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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6건
   
생활풍수 자가 진단법(양택/음택 포함)
임대건 2012-03-14 (수) 16:49 조회 : 5363

*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의 수맥 자가진단

1. 집을 싸고 있는 담장에 세로나 대각선 방향으로 금이 간 곳이 있다.

2. 아파트 외부에서 바라보게 되면 금이 가 있는 모양이 1층에서 맨 꼭대기 층까지 그형태가 거의 같은 형태로 금이 가 있다. 예를 들어 베란다나 창문 주위에 금이 가 있는 형태가 1층에서의 모양과 위로 올라가면서 마지막 층까지 그 모양이나 형태가 거의 같은 형태의 균열이 발생해 있다. 또한 보수 공사를 해도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마찬가지로 균열이 발생한다.

3.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같은 통로에 사는 아래층이나 위층의 사람들이 자주 아파서 병원 신세를 지거나 중풍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한다.

4. 건물 외부에 부착한 타일이나 석재가 자주 떨어진다. 

5. 건물 내부는 벽지를 발라서 잘 구분이 되지 않으나 외부에는 건물의 벽에 금이  가 있는 곳이 있다.

6. 가끔 조용한 밤에 약하게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린 적이 있다.

7.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고 꿈을 많이 꾸거나 비슷한 꿈이 며칠째 계속된 적이 있다.

8. 아침에 일어나면 잠을 잔 것 같지 않고 계속 졸린다.

9. 회사에 출근해서도 오전에는 피곤이 잘 풀리지 않고 오후가 되어서야 컨디션 조절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10. 예전에 살던 곳에서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온 후 그렇게 무리하지도 않았는데 이유 없이 아픈 데가 자주 생긴다.

11. 자녀들이 자주 아프거나 잠을 잘 때도 심하게 몸부림을 쳐서 처음 누웠던 자리에서 이동하여 항상 다른 자리에 잠들고 있다.

12. 회사에서 퇴근해서 바로 집에 가기 싫어서 일부러 술자리를 만들어 늦게 들어 가고 싶은 적이 많다.

13. 자녀의 경우, 자신의 방에서 공부하기 싫어하고 책상에 앉기 싫어한다.

14. 화장실 내부의 타일에 금이 가거나 타일이 떨어진 적이 있다.

15. 나이가 드신 분의 경우 이유 없이 손발이 저리거나 뻐근함을 느낀 적이 자주 있다.

16.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고 난 뒤에 가족 중에서 중풍에 걸린 분이 있다.

17. 집안에 개미나 바퀴벌레가 유난히 많이 있다.

18. 문짝이 뒤틀리거나 출입문이 꽉 닫히지 않는 문이 있다.

19. 몸이 아파서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치료가 더디다고 느끼신 적이 있다.

20. 허리 무릎이 아프고 저리며 또한 위장장애 증세, 내장기능 약화와 같은 증세가 현재 사는 집으로 이사와서 생겼다.

21.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며 늘 기운이 없거나 어깨, 등줄기, 팔 등이 쑤시는 증세가 지속적으로 계속된다고 자주 느낀 적이 있다.

22. 병이 있다면 그 병이 현재의 집으로 옮긴 때부터 생겼다. 21.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 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드는 장소가 있다.

23. 가족 중 집안 분위기가 편안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24. 귀신을 보거나 환청, 가위눌림 등의 경험이 있다.

25. 집에 있으면 짜증이 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데 집을 떠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26. 침대 위나 아래 혹은 주로 자신이 잠자는 곳에서 고양이가 놀기 좋아 한다.

27. 이전에 살던 사람들 중에 상태가 심한 환자가 있었다.

28. 화분에 심은 화초가 잘 자라지 못하고 시들거나 풀, 화초,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거나 유실수가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죽는다.

29. 전자제품이 자주 고장 난다.

상기 항목 중에서 5개 이상 해당되면 보통 이하의 집이므로 좋은 기운으로 바꿀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든지 이사를 고려해야 한다.


 
* 양택(집)이 명당인지 아닌지 자가 진단

1. 수맥이 있는 집이다.

2. 집 안 마당에 집 높이보다 키가 큰 나무가 있다.

3. 집의 담장이 자꾸 기울거나 금이 간 곳이 있다.

4. 집안이 항상 눅눅하고 칙칙한 느낌이 든다.

5. 집안으로 햇볕이 잘 들지 않고, 낮에도 불을 켜고 생활해야할 정도로 어두운 편이다.

6. 집의 위치가 도로 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7. 하수구가 자주 막히거나 집안의 배수구가 자주 막히거나 물이 잘빠지지 않아서 하수구에서 악취가 자주 난다.

8. 예전에 무덤이 있었던 자리에 집을 지었다.

9. 집 주위로 커다란 고압선이 지나간다든지, 변전소가 가까이 있다.

10. 외딴 집에 거주하고 있다.

11. 쓰레기 매립장을 메우고 지은 집이다.

12. 큰 도로를 끼고 있어 항상 차량의 통행이나 소음, 먼지의 발생하는 곳이다.

13. 막다른 집에 위치하고 있다.

14. 담장이 집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편이다.

15. 침실 가까운 곳에 큰 나무가 있거나 작은 나무라도 많이 있다.

16. 집의 위치가 하천이나 호숫가에 인접해서 안개가 자주 끼거나 하천의 오염으로 인해 악취가 자주 혹은 가끔 나는 편이다.

17. 자신의 집 주위에 혐오시설 즉, 화장터, 축사와 같이 악취가 나는 시설이나 도살장과 같은 시설이 있다.

18. 자신의 집 주위에 건물을 짓다가 중단되어 흉측스럽게 변해 있거나 사람이 살지 않아 폐가나 흉가가 된 건물이 있다.

19. 자신의 집 가까운 곳에 무덤이 있거나 거실이나 안방에서 무덤이 바로 바라보인다.

20. 마당에 연못이나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21. 대문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다.

22. 집안에 멧돼지와 같은 종류의 동물 박제가 있다.

23. 자신을 집 주변의 집들이 자신의 집보다 높거나 커서 답답함을 느낀다.

25. 현재의 집을 경매로 구입했다.

26. 집에 개미나 바퀴벌레, 기타 벌레가 유난히 많다.

27.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온 후에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가족이 있다.

28. 집에 가기가 싫고, 특별한 일이 없어도 저녁 늦게 귀가한다.

29.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몇 번씩 깨거나, 수면 시간 내내 꿈을 꾸거나 잠을 자면서가위눌림을 느껴 본 적이 많이 있다.

30. 가족간의 불신과 불화가 잦고, 각자의 생활로 인해 가족 전체가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31. 자녀들이 유난히 말을 듣지 않고, 말썽을 자주 피운다.

32. 가족들이 이유 없이 자주 아프고, 약을 복용해도 잘 낫지 않는다.

33. 현재의 집으로 이사온 뒤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일이 꼬여서 잘 풀려나가지나 않는다.

34. 아파트를 외부에서 볼 때나 내부에서 볼 때도 금이 많이 가 있다.

35.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저층 아파트로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많아서 고층 아파트에 둘러싸여 끼어 있는 듯하다.

36. 복도식 아파트의 맨 끝 집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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