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원 | 즐겨찾기 
공지
원제역학연구원 홈페이지 오픈 (10)

12.23 (월)

가입인사
close
HOME > 명리고급 > 적천수천미 강의

본 게시판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원제역학연구원에 있으며, 본 게시판의 모든 내용에 대한 무단전재 및 사용을 엄격히 금합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게시물 14건
   
제대로 보는 적천수천미의 상관(傷官)
원제 임정환 2012-03-13 (화) 17:44 조회 : 5714

傷官(상관)

傷官見官果難辨인데 可見不可見이니라.
상관견관과난변인데 가견불가견이니라.

상관견관(傷官見官)은 참으로 분별하기 어려운데,
관(官)을 만나도 괜찮은 경우가 있고 관(官)을 만나서는 아니 되는 경우가 있다.


原注
身弱而傷官旺者,見印而可見官,身旺而傷官旺者,見財而可見官,傷官旺,財神輕,有比刦而可見官,日主旺,傷官輕,無印綬而可見官.
傷官旺而無財,一遇官而有禍,傷官旺而身弱,一見官而有禍,傷官弱而財輕,一見官而有禍,傷官弱而見印,一見官而有禍.
大率傷官有財,皆可見官,傷官無財,皆不可見官,又要看身强身弱,合財官印綬比肩不同方可,不必分金木水火土也.
又曰,傷官用印,無財不宜見財,傷官用財,無印不宜見印,須詳辨之.

신약(身弱)하고 상관(傷官)이 왕한데 인수(印綬)가 나타나면 관(官)이 나타나도 괜찮고,
신왕(身旺)하고 상관(傷官)이 왕한데 재(財)가 나타나면 관(官)이 나타나도 괜찮다.
상관(傷官)이 왕하고 재성(財星)이 경(輕)한데 비겁(比刦)이 있으면 관(官)이 나타나도 괜찮고,
일주(日主)가 왕하고 상관(傷官)이 경(輕)한데 인수(印綬)가 없으면 관(官)이 나타나도 괜찮다.1)
1)재관(財官)이 용신일 때는 괜찮으나, 가상관격(假傷官格)에 상관(傷官)이 용신일 때는 불가하다.

상관(傷官)이 왕하고 재(財)가 없는데 하나라도 관(官)이 나타나면 재앙이 있고,
상관(傷官)이 왕하고 신약(身弱)한데 하나라도 관(官)이 나타나면 재앙이 있다.
상관(傷官)이 약(弱)하고 재(財)가 경(輕)한데 하나라도 관(官)이 나타나면 재앙이 있고,
상관(傷官)이 약(弱)하고 인수(印綬)가 나타났는데 하나라도 관(官)이 나타나면 재앙이 있다.

대체로 상관유재(傷官有財)는 모두 관(官)이 나타나는 것이 괜찮고, 상관무재(傷官無財)는 모두 관(官)이 나타나면 아니 된다.

또한 반드시 신강(身强)과 신약(身弱)을 살펴보되,
재관(財官)이나 인수(印綬)나 비견(比肩)과 맞추어 보는 것이 달라야 비로소 마땅하고,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로 나눌 필요는 없다.

또한 말하되,
상관용인(傷官用印)에 재(財)가 없으면 재(財)가 나타나는 것은 마땅하지 않고,
상관용재(傷官用財)에 인수(印綬)가 없으면 인수(印綬)가 나타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반드시 상세하게 분별하여야 한다.

 
任註
任氏曰,傷官者,竊命主之元神,旣非善良,傷日干之貴氣,更肆縱橫,然善惡無常,但須駕馭而英華發外,多主聰明.
若見官之可否,須就原局權衡,其間作用,種種不同,不可執一而論也,有傷官用印,傷官用財,傷官用刦,傷官用傷,傷官用官.
若傷官用財者,日主旺,傷官亦旺,宜用財,有比刦而可見官,無比刦有印綬,不可見官.
日主弱,傷官旺,宜用印,可見官而不可見財.
日主弱,傷官旺,無印綬,宜用比刦,喜見刦印,忌見財官.
日主旺,無財官,宜用傷官,喜見財傷,忌見官印.
日主旺,比刦多,財星衰,傷官輕,宜用官,喜見財官,忌見傷印.
所謂傷官見官,爲禍百端者,皆日主衰弱,用比刦幇身,見官則比刦受剋,所以有禍,若局中有印,見官不但無禍,而且有福也.
傷官用印,局內無財,運行印旺身旺之鄕,未有不顯貴者也,運行財旺傷旺之鄕,未有不貧賤者也.
傷官用財,財星得氣,運逢財旺傷旺之鄕,未有不富厚者也,運逢印旺刦旺之地,未有不貧乏者也.
傷官用刦,運逢印旺必貴,傷官用官,運逢財旺必富,傷官用傷,運遇財鄕,富而且貴,與用印用財者,不過官有高卑,財分厚薄耳,宜細推之.

임씨 말하되,
상관(傷官)이라는 것은 명주(命主)의 원신(元神)을 훔쳐가니 본디 선량하지 않는데, 일간(日干)의 귀기(貴氣)를 상(傷)하여 더욱 거리낌없이 행동한다.
그러나 선악(善惡)이 무상(無常)하니, 만약 제어하여 부리면 영화(英華)를 밖으로 드러내어 흔히 총명하게 된다.

견관(見官)의 가부(可否)는 반드시 원국(原局)을 좇아서 헤아려 보아야 하는데,
그 사이의 작용(作用)은 종종 같지 않으니, 하나를 고집하고 논하여서는 아니 된다.

상관용인(傷官用印)과 상관용재(傷官用財)와 상관용겁(傷官用刦)과 상관용상(傷官用傷)과 상관용관(傷官用官)이 있다.

가령 상관용재(傷官用財)라는 것은 ‘일주가 왕하고 상관(傷官)이 또한 왕하면 마땅히 용재(用財)하여야 한다’는 것인데,
비겁(比刦)이 있으면 관(官)이 나타나는 것이 괜찮고, 비겁(比刦)은 없고 인수(印綬)가 있으면 관(官)이 나타나서는 아니 된다.

일주가 약(弱)하고 상관(傷官)이 왕(旺)하면 마땅히 용인(用印)하여야 하는데,
관(官)이 나타나는 것은 괜찮으나 재(財)가 나타나면 아니 된다.

일주가 약(弱)하고 상관(傷官)이 왕(旺)하나 인수(印綬)가 없으면 마땅히 용비겁(用比刦)하여야 하는데,
겁인(刦印)이 나타나는 것은 기뻐하나 재관(財官)이 나타나는 것은 꺼린다.

일주가 왕(旺)하고 재관(財官)이 없으면 마땅히 용상관(用傷官)하여야 하는데,
재(財)나 상관(傷官)이 나타나는 것은 기뻐하나 관인(官印)이 나타나는 것은 꺼린다.

일주가 왕(旺)하고 비겁(比刦)이 많으나, 재성(財星)이 쇠(衰)하고 상관(傷官)이 경(輕)하면 마땅히 용관(用官)하여야 하는데,
재관(財官)이 나타나는 것은 기뻐하나 상관(傷官)이나 인수(印綬)가 나타나는 것은 꺼린다.

소위 ‘상관견관,위화백단(傷官見官,爲禍百端)*이라는 것은 모두 일주가 쇠약(衰弱)하여 방신(幇身)하는 비겁(比刦)이 용신인 경우인데, 관(官)이 나타나면 비겁(比刦)이 극(剋)당하니 이에 재앙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원국(原局)에 인수(印綬)가 있으면,
관(官)이 나타나는 것은 재앙이 없을 뿐만이 아니고, 또한 복(福)이 있게 된다.
*상관견관,위화백단(傷官見官,爲禍百端): 상관격(傷官格)에 관(官)이 나타나면 온갖 재앙이 일어난다.

상관용인(傷官用印)인데 원국(原局)에 재(財)가 없으면,
운이 인수(印綬)가 왕(旺)하거나 신왕(身旺)한 곳으로 행할 때에 현귀(顯貴)하지 않는 자가 아직까지 없고,
운이 재(財)가 왕(旺)하거나 상관(傷官)이 왕(旺)한 곳으로 행할 때에 빈천(貧賤)하지 않는 자가 아직까지 없다.

상관용재(傷官用財)인데 재성(財星)이 득기(得氣)하였으면,
운이 재(財)가 왕(旺)하거나 상관(傷官)이 왕(旺)한 곳으로 행할 때에 부후(富厚)하지 않는 자가 아직까지 없고,
운이 인수(印綬)가 왕(旺)하거나 비겁(比刦)이 왕(旺)한 곳으로 행할 때에 빈핍(貧乏)하지 않는 자가 아직까지 없다.

상관용겁(傷官用刦)이면 운이 인수(印綬)가 왕(旺)한 곳으로 행할 때에 반드시 귀(貴)하고,
상관용관(傷官用官)이면 운이 재(財)가 왕(旺)한 곳으로 행할 때에 반드시 부유하며,
상관용상(傷官用傷)이면 운이 재향(財鄕)으로 행할 때에 부유하고 또한 귀하게 되는데,
용인(用印)하거나 용재(用財)하는 것과는 벼슬(官)에 고비(高卑)가 있고, 재물(財)이 후박(厚薄)으로 나뉘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마땅히 자세하게 추리하여야 한다.

상관용재(傷官用財)와 상관용관(傷官用官)과 상관용인(傷官用印)은 관성(官星)이 나타나도 괜찮고, 상관용상(傷官用傷)과 상관용겁(傷官用刦)은 관성(官星)이 나타나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


一曰 상관용인격(傷官用印格)

己   丙   辛   己
丑   寅   未   丑

乙丙丁戊己庚
丑寅卯辰巳午

火土傷官重疊,幸在季夏,火氣有餘,又日坐長生,寅中甲木爲用,至丁卯運,剋去辛金,破其丑土,所謂有病得藥,騰身而登月殿,慶集瓊林,接連丙寅,體用皆宜,仕至黃堂.

화토상관(火土傷官)이 중첩(重疊)하였으나,
다행히 계하(季夏)에 태어나 화기(火氣)가 유여(有餘)하고, 또한 좌하장생(坐下長生)이니 寅中甲木이 용신이다.
丁卯運에 이르러 辛金을 극거(剋去)하고 그 丑土를 파(破)하여서 소위 ‘유병득약(有病得藥)’이니,
몸을 일으켜서 월전(月殿,과거시험장)에 올라 전시(殿試)에 합격하였다.
인접하여 이어진 丙寅에는 체용(體用)이 모두 마땅하니, 벼슬이 황당(黃堂)에 이르렀다.
이 명조는 진상관용인격(眞傷官用印格)에 寅中甲木이 용신이다.



辛   戊   丁   辛
酉   午   酉   酉

辛壬癸甲乙丙
卯辰巳午未申

此土金傷官重疊,喜其四柱無財,純淸氣象,初運木火體用皆宜,所以壯歲首登龍虎榜,少年身到鳳凰池,惜中運癸巳壬辰,生金剋火,所以生平志節從何訴?半世勤勞祗自憐.

이것은 토금상관(土金傷官)이 중첩(重疊)하였으나, 기쁘게도 사주에 재(財)가 없으니 순청(純淸)한 기상(氣象)이다.
초운 목화(木火)에는 체용(體用)이 모두 마땅하니,
이에 젊은 나이에 용호방(龍虎榜,전시)에서 장원급제하고, 어린 나이에 몸이 봉황지(鳳凰池,중서성)에 이르렀다.
아쉽게도 중운(中運)인 癸巳 壬辰에는 金을 생하고 火를 극하니, 이에 평생의 지조와 절개를 누구에게 다가가 하소연할 것인가? 반평생의 근로(勤勞)가 다만 스스로 가련하였다.
이 명조는 진상관용인격(眞傷官用印格)에 丁火가 용신이다.


己   庚   壬   壬
卯   辰   子   戌

戊丁丙乙甲癸
午巳辰卯寅丑

此金水傷官當令,喜支藏煖土,足以砥定中流,因時財爲病,兼之初運水木,以致書香不繼,至三旬外,運逢火土,異路出身,仕至州牧,午運衰神沖旺,臺省幾時無謫宦?郊亭今日倍離愁.

이것은 금수상관(金水傷官)이 당령(當令)하였으나, 기쁘게도 지지에 난토(煖土)가 있으니 족히 중류(中流)*를 막아서 안정시킨다.
시(時)의 재(財)가 병(病)이고, 겸하여 초운이 수목(水木)인 것으로 인하여 학문을 계승하지 못하였으나,
삼순(三旬)을 벗어나서는 운에서 화토(火土)를 만나니 이로출신(異路出身)*으로 벼슬이 주목(州牧)에 이르렀다.
午運에는 쇠신(衰神)이 왕신(旺神)을 충(沖)하니,
대성(臺省,조정)에 어느 때에 귀양가는 신하가 없었는가? 시골 정자에서 오늘 이별의 슬픔을 점점 더한다. (유배된 슬픔을 묘사함)
*중류(中流): 하천의 중앙.
*이로출신(異路出身): 과거시험을 통하지 않고 벼슬에 나아감.

이 명조는 진상관용인격(眞傷官用印格)에 戌中戊土가 용신이다.





   

게시물 1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격려사 命理學을 硏究하는 사람이면 本書 滴天髓를 愛讀하는 이가 數多하나, 本書가 難解한 漢文으로 著述되어…
원제 임정환 03-13 4596
서(序) 선친(先親)으로 인하여 명리학(命理學)을 접하고, 제서(諸書)들을 읽으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제서(…
원제 임정환 03-13 5716
14
서(序) 선친(先親)으로 인하여 명리학(命理學)을 접하고, 제서(諸書)들을 읽으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제서(…
원제 임정환 03-13 4878
13
知命(지명) 要與人間開聾聵면 順逆之機須理會니라. 요여인간개농외면 순역지기수이회니라. 인간을 도와 …
원제 임정환 03-13 5793
12
淸氣(청기) 一淸到底有精神이면 管取生平富貴眞이고 澄濁求淸淸得去면 時來寒谷也回春하니라. 일청도저유…
원제 임정환 03-13 5286
11
 衰旺(쇠왕)   能知衰旺之眞機면 其于三命之奧에 思過半矣이고 능지쇠왕지진기면 기우삼명지오에 사…
원제 임정환 03-13 5676
10
원문해석(原文解釋)-附錄 通神論(통신론) 천도(天道), 지도(地道) 欲識三元萬法宗이면 先觀帝載與神功이…
원제 임정환 03-13 7523
9
形象(형상) 兩氣合而成象하면 象不可破也고 양기합이성상하면 상불가파야고 양기(兩氣)가 합하여 상(象…
원제 임정환 03-13 5155
8
眞神(진신) 令上尋眞聚得眞이면 假神休要亂眞神이니라, 眞神得用生平貴하나 用假終爲碌碌人이니라. 영상…
원제 임정환 03-13 6627
7
탁기(濁氣) 滿盤濁氣令人苦고 一局淸枯也苦人이니라. 半濁半淸猶是可나 多成多敗度晨昏이니라. 만반탁기…
원제 임정환 03-13 4793
6
淸氣(청기) 一淸到底有精神이면 管取生平富貴眞이고 澄濁求淸淸得去하면 時來寒谷也回春하니라. 일청도…
원제 임정환 03-13 5396
5
傷官(상관) 傷官見官果難辨인데 可見不可見이니라. 상관견관과난변인데 가견불가견이니라. 상관견관(傷…
원제 임정환 03-13 5715
4
從象(종상) 從得眞者只論從하되 從神又有吉和凶이고 종득진자지론종하되 종신우유길화흉이고 종(從)이 …
원제 임정환 03-13 5179
3
化象(화상) 化得眞者只論化하되, 化神還有幾般話니라. 화득진자지론화하되, 화신환유기반화니라. 화(化)…
원제 임정환 03-13 5497
2
격려사 命理學을 硏究하는 사람이면 本書 滴天髓를 愛讀하는 이가 數多하나, 本書가 難解한 漢文으로 著述되어…
원제 임정환 03-13 4596
1
서(序) 선친(先親)으로 인하여 명리학(命理學)을 접하고, 제서(諸書)들을 읽으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제서(…
원제 임정환 03-13 5716
무료사주강의
문의/상담 02-569-9194
               평일 오전 10시~오후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12-21 이승* (男) 평생사주
12-19 이호* (男) 궁합
12-17 문정* (女) 사주
12-17 구정* (女) 사주
12-16 김민* (女) 사주
12-16 권미* (男) 사주
12-14 김석* (男) 택일
12-12 장기* (男) 사주
12-10 김명* (女) 사주
12-09 한유* (女checked) 사주
상담후기
상담후기 적극추천
박진우 | 조회수 : 3889
도서 구입 (1) 적극추천
한지민 | 조회수 : 303222
우리들의 얼굴 적극추천
이성민 | 조회수 : 22108
안녕하세요 적극추천
김수향 | 조회수 : 8791
감사합니다 적극추천
김지은 | 조회수 : 11563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356930]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348518]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40204]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352571]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357646]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356173] (2)
아들의 외고합격 [373895] (2)
젊은 여성의 임신 [309001] (1)
재벌 회장의 사주 [364773] (2)
유명가수의 사주 [360511] (1)
보험설계사 [35864]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389792]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379424]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찾아오시는 길

select sum(IF(mb_id<>'',1,0)) as mb_cnt, count(*) as total_cnt from g4_login where mb_id <> 'admin'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