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01
2017-10-08 10:00:50조회수 : 3,655
물병자리(1월 21일∼2월 18일)
성격
일년 중 가장 추운 한랭한 기후의 영향을 받아 성격도 얼음장 같고 추리력, 비판력이 예민하다.
소극적이고 편협하다는 인상을 주기 쉬우나 이해력이 풍부하고 남의 장점, 단점을 예리하게 알아낸다. 사무적이고 임기응변에 뛰어나나 보복심이 강하다. 설득력이 있고 이론에 능하며, 주변이 아무리 소란해도 그에 휩쓸리지 않아자기를 잃어 버리는 일이 없다.
연애와 결혼
물병자리 남성의 여성관은 정신적, 인간적, 미적인 면보다는 육체적인 면에 비중을 두며 한사람의 상대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여성을 찾아 방황하는 바람둥이 기질이 있다.
결혼 상대
쌍둥이자리(5월 21일∼6월 21일),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천칭자리(9월 23일∼10월 22일)의 사람을 만나면 대길이고, 같은 물병자리끼리라도 80점 이상은 된다.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성격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소극적인 경향이 있으며
정직하고 진실하며 맡은 일은 차질없이 이행하지만
좁쌀이라는 별명도 얻는다. 돈이 아까워서라기보다는 불안을 떨구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마음놓고 돈을 쓰지 못한다. 직관력이 뛰어나 다름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다. 성격 자체는 친절하며 인정이 많아 남의 마음 속에 고통이 있는 것을 알면 못 본체하지 않고 힘 닿는 대로 도와주려 한다.
연애와 결혼
남성은 연애에 적극성이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다 주려하는 헌신적인 연애를 하는 타입이다. 여성은 마치 자신의 존재 가치가 남성을 위해 부여된 것처럼
남성에게 애정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주는 것으로 기쁨을 느낀다. 자식들에게는 친구와 같은 어머니, 남편에게는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어진 아내가 된다.
결혼 상대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처녀자리(8월 23일∼9월 22일),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출생, 또는 같은 물고기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이면 이혼하지 않고 잘산다.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성격
추위가 완전히 사라지고 만물이 화창한 봄을 맞이하여
왕성하게 발육하는 때이므로 하늘이라도 오를 듯이 의욕이 왕성하다.
사치와 화려한 것을 좋아하며 허영심이 강하고 성취욕이 대단해 남보다 일찍 상당한 성공을 이루지만 낭비벽도 그에 못지 않아 돈을 모으기는 어렵다.
특히 승부욕이 강해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이 강하다.
연애와 결혼
남성은 여성 자체의 인격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여성을 도구적인 존재로생각해 일단 소유한 뒤에는 여성의 인권과 자유마저 속여성은 성적인 매력보다 고상하고 깨끗한 매력을 갖고 있으며 재치가 있고 슬기로워 애인이나 남편의 마음을 쉽게 파악해서 기분 전환을 시켜준다
특히 남편을 보좌하는 데 정성을 기울여 남편을 성공시키고 만다.
결혼 상대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천칭자리(9월 23일∼10월 22일),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1일) 태생이면 행복한 부부생활이 된다.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
성격
활동력이 왕성하고 지칠줄 모르는 정력가로 자신감이 넘쳐 흐른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난이나 희생도 달게 참아내며 매진한다. 다만 지나치게 자부심이 강해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어 친구가 적고 즐겨 따르는 사람이 없다. 사회적 지위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돈은 많이 벌 수 있다.
연애와 결혼
남성은 그때 그때의 환경이나 감정에 따라
저돌적으로 사랑을 이끌고 사랑을 요구한다.
질투심이 매우 강해 애인이나 아내에 대해
다른 남성의 접촉을 일체 허용하지 않는다.
여성은 남성과 사귀게 되면 매우 정열적이지만
사귀기 전까지는 연애라는 것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또한 아무리 멋있는 남성을 만나도 결혼을 결심하기까지는 상당히 신중을 기하지만
일단 결혼하기로 마음이 정해지면 그 전과는 달리 능동적으로 남성을 대하여 남성을 꼼짝 못하게 사로잡는다.
결혼 상대
처녀자리(8월 23일∼9월 22일),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염소자리(12월 22일∼1월 20일)의 태생과 만나야 성격이 잘 어울린다.
쌍둥이자리(5월 21일∼6월 21일)
성격
재치 있고 연설에 능하며 문장력도 뛰어나다.
여러 방면에 재능이 풍부한 재주꾼이다. 그러나 능력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고
또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삶에 대한 불만이 크다.
마음을 닦고 인정하여 학문이나 예술 방면에 전력한다면 상당한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인재이다.
연애와 결혼
남성은 지성미와 남성적인 풍모가 있어 여성이 많이 따르지만 냉정한 면이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
여자에 대해 자존심을 굽히면서까지 구애하기늘 싫어한다. 여성도 애정관이 남성의 예와 비슷하다.
설사 육체를 허락한 남성이라도 그에게 빠진다거나 매달리는 일이 없으며
결혼한 뒤에는 애정보다는 의무감으로 그런대로 평탄한 가정을 유지해 나간다.
결혼 상대
물병자리(1월 21일∼2월 18일), 천칭자리(9월 23일∼10월 22일),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1일) 출생과 만나면 원만한 가정을 이룬다.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성격
의협심이 강고 주관이 뚜렷하며 부지런하다.
구두쇠이지만 꼭 써야 할 곳에는 거금을 내놓기도 하며 대인관계도 원만하다. 가정관리에 철저해서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질서 유지나 교육을 위해서는 매우 엄격하다. 생활력이 강하고 항상 저축을 철저히 하므로 돈이 떨어지는 법이 없다.
연애와 결혼
남녀를 막론하고 순결을 가장 중히 여긴다.
남성은 이성 사귀기가 쉽지 않아 연애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일단 한 여성을 알게 되면 전딴 마음을 갖지 않는다. 결혼한 뒤에는 오로지 가정의 번영과 처자의 행복을 위해 전념하는 모범적인 남편이다.
여성은 더욱 순결성을 존중하고 결혼 전에 벌써 모성애가 발동한다. 연애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스스로 억제하지만 유혹에 넘어가 사랑을 알게 되면 완전히 빠져 헤어나지 못한다.
결혼 상대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염소자리(12월 22일∼1월 20일)의 태생 가운데서 선택하면 죽을 때까지 같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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