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己일에 태어난 사람의 특징

을일생 | 2017-10-03 14:59:27

조회수 : 1,457

己토는 인간이 만든 땅이다.
일반적으로 음 성질은 인간이 만든다.
丁화는 인간이 만든 촛불, 호롱불
乙목은 인간이 만든 문전옥답, 곡식
辛금은 인간이 만든 보석
癸는 인간이 만든 샘물, 약수물

己토는 옥토, 논, 밭
己토는 갑목이 좋아한다. 그래서 갑기합 
음양도 다르고 기름기 있는 습토이니까
무토는 영양가없는 건토이다.
그래서 무토는 물이 필요하다. 음양이 다른 물 즉 계수가 필요하다. 무계합

乙목도 己토 좋아한다. 음양이 같으므로 약간 밀어내는 맛이 있지만
나무는 흙이 필요하고 을목은 영양가 있는 땅이니까 좋아한다.
己토는 모든 나무의 사랑을 받는다.

癸수는 己토 싫어한다. 癸수는 옹달샘이다.(토극수)
깨끗한 옹달샘에 己토가 흙탕물로 만드니까
같은 음양은 더욱 싫어한다. 남남, 여여는 남여보다 안좋다.

己토는 맑은 맛은 없다. 습기가 포함된 흙이기 때문이다.

己토는 남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기토은 왠만한 식물, 나무를 모두 포용한다.
그래서 포용력 좋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남을 잘 이용하는  乙목에게 己토는 밥이다. 목극토
을목은 같은 음이므로 더욱 싫어하고 속여준다.
쓸데없는 물건도 己토는 사준다.
충동구매 한다

己토는 자기 주장 강하지 않다.
얌전히 귀 기울인다. 모든 식물들 받아준다.
己토는 고개 끄덕이며 듣는다. 그대로 믿는다. .
자기 주장없다.

도자기 찰흙이 己토이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戊토로는 도자기 못 만든다.
戊토는 성질이 좀 황량하다.
己토는 쫀득쫀득, 찰기가 있다.

갯벌, 찰흙 -생명이 있는 흙이다.
잘 들으므로 중간역할, 카운셀러 좋겠다.
己토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己토는 우리 어머니 성질을 닮았다.
어머니들 다 들어준다. 다 속아준다. 알고도 모르고도...
己토는 고지식하면서도 어루만지는 힘이 있다.
戊토는  크다고 건방만 떨지 사실 실속은 별로 없다. 무토에  농사 못 짓는다.
己토는 순진해보인다. 모진말 못한다.
己토는 남의 심정 이해한다. 계곡물, 옹달샘은 누가 떠가도 그대로 있다.
우리의 어머니들이다.
 
현대 시대에는 안 맞겠다. 현대는 속이고 속이는 시대이므로...
己토는 무조건 잘 믿고 속으므로...
머리굴리는 직업은 절대 안돼.

특히 乙목을 조심하라. 乙목은 잘 속인다.
어리숙하지만 己토의 속은 모른다. 파보지 않으면 모른다.
여러가지 찰진 거름이 풍부한 요소들이 있을 것이다.
어리숙한 어머니 성질이다.

戊토는 양적으로 중용
己토는 음적 중용
토는 중앙이다.

기토는 천칭처럼 중심만 잡고 있다.

己토는 비장이다.
戊토는 위장이고...
 
 
출처 : 己일에 태어난 사람의 특징 - blog.daum.net/skxogksw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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