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1

명리 용어

을일생 | 2017-10-03 15:35:51

조회수 : 1,755

나반(那般)
패철(佩鐵), 나경(羅經) 이라고도 하며, 4괘, 10간, 12지를 사용하여 24방위로 나누어져 있다.
 
양택(陽宅)
살아있는 사람이 사는 가옥, 마을, 성곽 등을 말한다.
 
염승(厭勝)
마을의 안정을 목적으로 마을 지세가 지닌 부족한 점을 보충하거나 변경하는 행위이다. 그 예로 배 모양의 마을에서는 배가 흘러가지 않도록 닻을 만들어 봉우리에 걸거나 솟대 등을 세워 돛대의 의미를 지니도록 하였다.
 
오성(五星)
산의 형태를 목, 화, 토, 금, 수(木, 火, 土, 金, 水)의 다섯 가지 기운으로 나눈 것이다. 목성(木星)은 나무와 같이 솟은 모양이며, 화성(火星)은 불과 같이 뾰족한 모양, 토성(土星)은 넓고 평평한 모양이다. 금성(金星)은 산의 윗부분이 둥글고 아랫부분이 넓은 모양, 수성(水星)은 파도와 같은 모양을 말한다.
 
용(龍)
땅의 기복을 가리키며 마치 그 모양이 용과 같다는 데서 유래한다.
 
음택(陰宅)
죽은 사람이 묻힌 무덤을 말한다.
 
좌향(坐向)
좌는 혈의 뒤쪽으로 집이나 무덤의 자리이며 향은 그것이 바라보는 방향이다. 좌향을 잡을 때는 길한 방향과 흉한 방향을 가려잡는데, 이때 나반(那般)을 사용한다.
 
형국(形局)
산의 모양이나 물의 흐름 따위를 동식물, 사람 또는 기타 사물에 비유하여 표현한 것이다.
 
국(局)
혈(穴)과 사(砂)가 합하여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명당(明堂)
혈 앞의 평평한 땅이며, 바로 앞의 것을 내명당, 바깥쪽의 넓은 평지를 외명당이라 한다.
 
명당수(明堂水)
혈이나 명당의 내부에서 솟아, 그 앞을 지나 바깥으로 흘러 나가는 물의 흐름이다. 솟아나는 부분을 득(得)이라 하고, 흘러 나가는 부분을 수구(水口)라 한다.
 
미사(眉砂)
혈 뒤에 약간 솟아오른 지형으로, 혈에 물이 흘러들게 하지 않고 생기를 모으기 위한 것이다.
 
백호(白虎)
혈의 뒤쪽에서 내려와 우측, 즉 혈이 남쪽을 향하고 있는 경우 서쪽을 둘러싸고 앞에서 끝나는 산맥을 말한다. 내·외 백호로 나뉘는데 겹겹이 감쌀수록 길하다.
 
사(砂)
혈 주위의 형세 전체를 말한다.
 
안산(案山)
혈 바로 앞에 있는 낮고 야트막한 산이다. 혈이 '기댄다(案)' 는 뜻에서 나왔다.
 
입수(入首)
현무정에서 혈로 들어가기까지의 부분을 말한다.
 
조산(祖山)
혈에서부터 떨어진 거리에 따라 몇 가지로 나뉜다. 태조산(太祖山)은 멀리 떨어져 높이 솟은 산을 말하며, 혈이 있는 곳 바로 뒤의 산을 소조산(小祖山) 또는 주산(主山)이라 하고, 그 가운데쯤에 있는 산을 중조산(中祖山) 또는 종산(宗山)이라 한다. 내·외청룡으로 나뉘는데 겹겹이 감쌀수록 길하다.
 
현무정(玄武頂)
주산에서 내려오는 산맥이 우뚝 솟은 곳을 말한다.
 
혈(穴)
생기가 뭉쳐 있는 곳을 말하며, 사람의 몸에 침을 놓는 곳인 혈과 같은 개념에서 나왔다.
 
 
출처 : 용어 - blog.daum.net/skxogksw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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