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01
2017-10-01 15:37:50조회수 : 1,615
疾病看法의 原則은 命내 年月日時 八字干支를 일개의 신체로 본다. 我身 日干 및 用神을 主로하고 이에 대하여 忌神 또는 仇神運이 와서 相剋하면 發病한다. | |
* 身旺之命은 재차 身旺運이 와서 日干이 태과하여 過旺하면 忌神이 되어 病이 온다. | |
* 身弱之命은 재차 身弱運이 오면 이는 忌神이 된다. | |
* 忌神 및 仇神이 命式 천간과 世運. 月運과 활동작용에서 질병이 오면 이병은 六腑에 속하 며 만일 내장에 병이 침범하여도 꼭 치유된다. 이에 반하여 命중 支藏干 및 大運地支와의 惡작용에서 발병되면 병이 重하고 오래간다. * | |
十天干이 傷하면 六腑에 속하는 질병이요 급하게 생기는 병이요 외부로 나타나는 병이다. 十二支가 傷하면 五臟에 속하는 질병이요 만성적인 병이다.五臟은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이며 六腑는 대장. 소장. 위. 담. 방광. 삼초이다. | |
* 忌神이 天干에 있으면 병이 輕하고 地支에 있으면 병이 重하고 長病이다 | |
* 陰日干이 三刑의 剋을 당하면 五臟에 병을 얻고 陽日干이 七殺의 剋을 받으면 병이 六腑 에 있다. | |
* 일주나 용신의 통변성의 배치도 중요하지만 질병에 관한 명식전체에서 오행의 구성이 어 떻게 되었는지 보고 太過不及을 따져 논해야 한다. | |
* 傷官이 태과하면 어떤五荇의 상관이라도 평소 병약하다 단, 身旺하면 건강하다. | |
* 印綬는 我身을 生하는 자애의 神이나 태과하면 질병의 근원이 된다. 金日柱가 日柱가 弱하거나 用神인 金이 쇠약하고 불이 왕성하면 그運에 가서 폐병에 걸린 다. |
눈.안질에이상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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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이 太旺 하거나 太弱 또는 金의 沖剋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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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가 太旺하거나 太弱 또는 水의 沖剋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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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가 太旺하거나 太弱 또는 木의 沖剋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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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이 太旺하거나 太弱 또는 火의 沖剋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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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가 太旺하거나 太弱 또는 土의 沖剋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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