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2

二十강. 육신고찰 - 정재

을일생 | 2017-10-01 21:10:40

조회수 : 2,309

[正財] 
1. 땀 흘려 거둔 `자기의 財를 正財라고 한다면 토지에서 거두는 경작물에     
   비유해 본다면.
2. 겁재는 가뭄, 해충, 질병의 원흉이니 어찌 두렵지 않을손가.
3. 식상이 없다면 그 토지가 척박하리라.
4. 財가 지나치게 많다면 경작지가 너무 넓어 황폐화되기 십상이니.
5. 기본적으로 力이 깊고, 情이 깊은 인물이며 성실, 견실, 절약하는
   위인이 正財니라. 財多하면 통속적이 되느니.
6. 財星不眞, 허영이나 탕진으로 상징되어 사람은 화려하고 재미있으나
   천성은 경박하고 말만 앞세우는 경향이 농후하다.
7. 庫中財, 인색과 일의 은닉을 암시하고. 沖의 개고 유무는 다음 특강에서    
   다룰지니.
8. 겁재의 위협을 받는 명식 원국에 劫財運이 도래하면 아내의 신변에
   재앙이 찾아 오리니.. 이런 건 딱! 찍어내기 바라노니.
9. 나와 결합하는 正財는 아름다우나 타와 合하는 正財는 문제가
   아니겠는가.
10. 1陰1陽이 태극, 우주의 진리일지니 1陰2陽, 2陽1陰 정도를 벗어난 게
    아닌가. 파란이 올 암시이거늘..원래 財는 日主의 지배를 쉽사리
    받는 게 아니도다.
11. 財官雙美란 正財, 正官 吉星의 조합을 의미하니 干合을 기피하고.
12. 財로써 官을 나으니 이를 順理富貴라 하는데, 선후의 개념을 알아야
    하노니.

※先後

<- 先命後運
<- 先干後支
<- 先月支後時支

13. 正財가 偏官을 보면 관위를 얻기 위해 가진 재산 모두를 들이민다는
    의미니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나니.
14. 食神으로 殺을 다스리거나 범퍼존 印이 있어야 財가 안정되니라.
15. 그러나 劫財가 財를 위협한다면 구제의 신은 무엇이겠는가. 偏官이니라.
 
 
출처 :사주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 해성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7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117 Fun 다음
© 원제역학연구원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18.188.130.151'

145 : Table './wonje2017/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m/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