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이드#2

[일간의 성격] 정화 편

고은 | 2017-10-01 21:22:51

조회수 : 2,153

영원한 나의 편
영원한 우방
이라고 정화를 평가합니다.
정화는 신의가 깊으며 따듯한 사람입니다.
아무에게나 잘하는 사람이 바로 정화죠.
심지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예의를 다하며 함부러 하지 않습니다.
질서를 좋아하며 정당한 것을 좋아하고 이치에 맞는 것을 좋아합니다.
불의는 미워하고 편법은 싫어하죠.  심지어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길을
건너는 것조차 극도로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연한 거라구요?  횡단보도만 찾다가 길 못건너요.....)
대체로 어린아이들이나 일정정도 나이가 든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톡톡 튀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으므로 또래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면모가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여성들의 은근한 마음을 받기도 하나 그러한 것을
전혀 상상조차 못하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배신하지 못하므로 상대가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경우 대체적으로 넘어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단정하며 성실합니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며 외출할때는 반드시 씻고 머리를 빗고 나가는 편으로
심지어 목욕탕에 갈때에도 머리를 감고 옷을 갖추어 입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주 게으른 면모가 있어서
군자는 무거운 것을 들고 세걸음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죠.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합리적이지 않은 일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때에는 너무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하기때문에
오히려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의외로 야한것을 좋아하며 야설이나 농담을 좋아하지만
그런 면모를 아주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드러내어 놓지 않습니다.
형제나 부모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시절의 친구라던가 하는 것처럼 오래된 친구를 여럿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약할경우 추위를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처 :창광명리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 쎄컨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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