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干 |
地支 |
象 |
形 |
理 |
氣 |
氣 |
質 |
寒曖 |
燥濕 |
直接 |
間接 |
表(겉) |
裏(속) |
顯(드러난것) |
隱(감춰진것) |
(시간)時 |
(공간)位 |
因果 |
過程 |
成敗(된다/안된다) |
吉凶(좋다/나쁘다) |
格 |
抑扶 |
神 |
情 |
情神 |
身體 |
理想 |
現實 |
生剋制化 |
合刑沖破害 |
通根 |
透出
|
사건의 결과 |
사건의 내용 |
어떤 것의 活動的 모습 |
어떤 것의 形態的 모습 |
천간은 시간적 개념으로 공간이라는 것에 상응해서의 시간을 말한다.
시간은 수직적 조건이고 공간은 시간에 상응하는 조건으로 수평적이다.
수평적 공간에 수직이 꽂히는 것에 사건이 드러나는 것이다.
시간을 기준으로 공간을 보는것. 천간 기준으로 지지를 보는 것이 성패가 되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특히나 천간에 의한, 천간을 위한 것이 집약되어 있는 모습이다.
을유년, 을목이라는 시간을 기준으로 공간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을목이 어디에 뿌리를 내리는가? 通根을 보는것이다.
地支기준으로는 공간적 입장에서 시간을 보아야 한다.
地支라는 상황조건이 천간으로 어떻게 드러나는가? 透出하는가?
어느宮에서 나오는가? 즉 무슨 공간이 시간에 의해서 어떻게 드러나는가?
천간입장에서는 때가 왔는데 공간과 상응하지 않으면 때만 와 있지 활용하지 않는다든지, 사건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사주는 干支적 부분, 즉 시간과 공간의 부분인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든가 이는 공간에 대한 문제이다.
공간적 입장에서는 해결이 안되는 것. 시간이 안 맞아서 생기는 문제들이다.
감추어져 있는 것이 드러날 때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텍스트에서 사주의 氣勢를 파악하는 것인데.
이치적으로는 아는것 같은데 응용이 안 되는 나는 머리를 쥐어뜯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