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성기준이 <ㅡ 財와 만나면
(受,習) <ㅡㅡ (用)현실 - 비겁으로 하는 것과 官으로 보호하는 것
관으로 쓰는 것이 일차적이다.
인(印:정신적)과 관(官:오래된 틀)
인성(받아드리는 것) < 재성으로 자극을 받는 것
관으로 통관되면 공정성이 생긴다.
재가 운에서 오면 이론이 현실적으로 조절 되는 것
인성의 작용을 현실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
재의 자극이 없는 인성은 뜬 구름 잡는 놈이다.
일 않하고 놀고 먹으려 하는 것
인성의 가치가 財로서 만들어 지는 것
-비겁은 자기 중심적으로 하려는 것
개인적으로 자격을 다루는 것
-인성기준으로 관성이면 학자성향
인성 관> 배운 지식으로 자리가 만들어 진다.
인성 재 > 배운 것으로 지금 쓰고 있는 것
인성 식상> 배운 것으로 활용하고 있는 진행 中
인성 비겁> 배운 것으로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것
2) 식상으로 ㅡ> 관성(기준)
관성을 자극하고 움직이는 것
구질서를 벗어나려 하는 것
기존질서를 깨려는 것(통제에서 벗어나려는 것)
식신과 殺작용은 죽기살기의 싸움이다.(질서를 깨는 것)
상관견관> 새로움으로 전환하려는 것
모양을 깨는 것, 틀를 깨는 것
인성이 있으면 관이 보호 되는 것
인성이 있으면 해결 된다.
한단계 엎그레이드 하는 것
재성으로 통관하면> 전환되지 않는다
관성이 재성을 믿고 식상을 끌어서 쓰려한다,
더욱 커져서 문제가 된다.
정관이 아니면 쓰기 위험한 방법이다.
3) 재 기준)에서 <ㅡ 비겁
재> 일간을 키워주는 것
비겁은 재를 탈취해 가는 것
식상과 관을 쓰는 방법이 있다
재입장에서 정관을 보면 행정적으로 능력을 발휘한다.
비겁은 관에 의해서 통제조절이 필요하다,
관을 쓰는 것은 안정,관리,유지가 되는 것이다.
비겁을 식상으로 쓰는 것은 개인적 성향으로 하는 것이다.
편재는 편관 쪽으로 정재는 정관적으로 코드연결이 맞는다.
재성기준으로 하는 것은 현실을 어떻게 하는 가를 본다
재기준으로 관성이 없으면 항상 손재가 따라간다.
-식상기준으로보면 인성을 자극하는 것
보여지는 가치가 재성에 있다
- 식상은 행동적인 것(기술)
반복해서 익숙해져야 틀이 만들어지는 것
- 인성은 이론적인 것
인성으로 식상이 자극 받으면 생각은 많은데 진행이 안되는 것
인성이 자극하는 식상이 재성으로 조절될 때
- 재성기준으로 현실적 투자를 해야한다.
-식상은 경험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것
- 인성은 지금도 공부하고 있는 것
- 인성이 식상을 자극하는 것은 재성으로 현실을 만드는 것
- 비겁은 충동적인 것, 생각없이 일 벌린다,육체적
- 비겁은 관성으로 인해서 대응이 된다
- 천간작용 비겁은 분리적 작용을 한다.
- 겁재는 根이 아니다, 언제든지 뒷통수를 친다.
- 비겁기준에서 관성은 인성을 쓴다, 식상을 쓰는 것은 파란이 따라간다,
비겁이 강하더라도 인성으로 쓰는 구조가 순조롭다,
인성> 받아들이는 것, 따라가는 것
식상> 관을 벗어나는 것, 바꾸려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