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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자기자신을 나타냅니다.(T=시,D=일,M=월,Y=년) | |
겁재는 비견과 같이 형제, 이복형제, 남편의 첩을 표시하는 육신으로서 그 특성은 교만불손하고 쟁투폭려를 의미한다
따라서 타인을 너무 낮춰 보는 버릇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부부가 서로 상극하여 배우자가 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야망만 커서 투기와 요행을 바라고 그것으로 인하여 손재, 파산하고 이산, 고정을 초래하기 쉽다.
따라서 사주 중에 겁재가 많으면 남녀 공히 배우자와 자녀를 극해하고 형제, 자매, 친구간에 불화를 일으키기 쉬우며 세상의 불신 및 비방을 초래하기 쉽다.
사주 중에 편인이 있으면 이와 같은 특성은 더욱 강해지나 반면 정관이 있으면 폭열한 특성은 제압되어 손실이 이익으로 변하고 불손이 고매한 성격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대체로 나쁜 특성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며 따라서 특히 공동사업등에는 가장 부적합한다는 암시가 있다.
크게보기 사주 중 이주에 겁재와 양인이 같이 있으면 외면은 화려해 보여도 내면은 곤고하며 가정 또한 적막하다 혼담 또한 파하기 쉬우며 재물로 인하여 화를 입는 경우를 종종 당한다.
크게보기 겁재, 상관과 양인이 같은 기둥에 있으면 계옥, 검난 또는 변사의 재화를 당하지 아니하면 단명하거나 극빈할 경우가 많다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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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사주 중에 겁재가 특히 많으면 남자는 처를 여자는 남편을 극하고 구설수가 많다. 특히 남자는 겁재와 비견이 사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면 화류계에 있는 여성을 정처로 삼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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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겁재와 비견이 함께 있으면 형제, 부부간에 구설과 불화가 있으며, 친척 또는 타인으로 인하여 손해보기 쉽고, 부친과 사별하며, 결혼이 늦는 경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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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겁재와 상관이 같은 기둥에 있으면 만심만정하여 무뢰한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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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겁재와 상관이 시주에 함께있으면 자손에게 해로운 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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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사주 중의 어느 기둥이 모두 겁재면 부친을 일찍 사별하고 부부 또한 이별할 수가 있으며, 타인과 공동사업을 경영하면 반드시 파탄을 초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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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 사주상 어디든지 겁재가 있으면 혼담은 한 번만으로 정해지지 아니하며, 형제 중에 이복형제가 있는 수가 많다. |
출처 : 육신(六神)을 읽는 방법 - cafe.naver.com/chunjeey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