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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길들이기] 우리 집 무법자를 '온순한 강아지'로 만드는 비법은?

페이지 정보

본문

[강아지길들이기] 우리 집 무법자를 '온순한 강아지'로 만드는 비법은?
 
 
잠깐 집을 비웠을 뿐인데, 온 집안이 엉망진창이 되거나
적절하지 않은 곳에 배설물이 놓여 있는 경우 많으셨죠?
천사 같았던 강아지가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분리불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증세는 주인이 집을 비운 지
30분 이내에 나타나는데요.
외출 준비를 하는 보호자를 보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일 때 쉽게 예견할 수 있죠.
 
 
비법 1: 훈련을 통한 교정 무법자로 탈바꿈한 강아지를
온순하게 되돌리는 방법으로 행동학적 교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집 안에 남겨두고 잠깐 밖으로 나갔다가 2~3 분내에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거죠. 이 때 집 안에 혼자 있던
강아지를 크게 칭찬해 줍니다.
 
 
이처럼 집의 안팎을 들락날락하는 시간 간격을 5분, 10분, 30분, 1시간씩
서서히 늘려가 보세요. 이 훈련을 통해 강아지는 주인이 외출해도
금방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또한 어지럽혀진 집안에 순진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강아지를
뒤늦게 혼내기 보다는,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광경을 목격했을 때
그 자리에서 혼내는 것이 효과가 큽니다.
뒤늦게 훈계할 때에는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한 가지 더! 훈계할 때에 강아지에게 물리적 힘을
가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벌은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하기보다 악화시키기만 하죠.
 
 
 
비법 2: 산책을 통한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
강아지를 매일 일정시간 산책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체력이 넘치는 강아지일 경우, 그 에너지를 발산하거나
스트레스를 풀 목적으로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곤 하는데요.
산책과 운동의 기회를 늘리는 것으로 대신해 주세요.
 
 
 
집 밖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엔돌핀이 분비돼 강아지가
침착하고 온순해 지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부가적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아로마 향기를 쐬어주거나
따스한 손길로 마사지를 해 주면서 보호자와의 친밀감을 높이는 것도
강아지를 차분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위에서 소개한 비법으로도 강아지의 태도가 교정되지 않는다면
신경안정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 요법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수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 [강아지길들이기] 우리 집 무법자를 '온순한 강아지'로 만드는 비법은? - blog.daum.net/call_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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