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8.16 (토)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기타자료방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성형수술 효과! ‘얼굴근육운동’

페이지 정보

본문

 
얼굴근육운동의 기본 원리는요~
‘페서사이즈’, 즉 얼굴성형운동의 원리는 얼굴 근육을 분리해 집중적으로 운동시켜주는 것이다. 얼굴의 근육은 아주 작고 서로 분리가 잘 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일체의 소도구 없이 맨손으로 하며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돼 있다. 물론 이 운동은 근육에 긴장을 주어 뚜렷한 윤곽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지, 과잉으로 발달한 얼굴 근육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얼굴성형운동을 하면 얼굴로 가는 혈액의 순환이 촉진돼, 근육은 더 단단해지고 피부는 탱탱해진다. 그리고 피부가 매끄럽게 되면서 주름이 덜 보인다. 물론 이 운동이 손실된 콜라겐을 복구시키거나 재생시킬 수는 없지만 그것은 성형수술도 마찬가지다. 수술은 통증이 심하고 비용이 들며 흉터를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원하는 대로 불룩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달에 한 번씩 시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 운동은 통증 없이 피부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모든 동작 뒤에는 얼굴과 온몸의 긴장을 풀고 입술 사이로 ‘후’ 하고 숨을 길게 내쉰다.

이 운동은 일주일에 적어도 5일 이상 10분씩 실시해야 효과가 있다. 당장은 얼굴 혈색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점차 얼굴에 탄력이 생기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1. 또렷하고 큰 눈 만들기

원리
눈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눈둘레근을 운동시키는 것이다. 눈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눈꺼풀 근육을 강화해서 초롱초롱하고 큰 눈을 만들 수 있다. 눈동자를 올릴 때 이마에 주름이 지지 않도록 한다.
방법
1 중지를 미간에 놓고, 검지는 가볍게 힘을 주어 눈초리에 놓는다.
2 약간 위를 보고, 강한 빛을 보아 눈이 부실 때처럼 아래 눈꺼풀을 움츠린다. 10회 반복.
3 아래 눈꺼풀을 움츠린 상태에서 눈을 꽉 눌러 감고 40까지 센다.
2. 이마 주름 없애기

원리
미간과 이마의 주름이 줄어들거나 예방되고 눈썹이 올라가 자연스럽게 얼굴선이 탄력 있게 된다. 또한 이 운동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찌푸린 눈썹을 교정하려면 하루 세 번 이상 할 것.
방법
1 주먹을 쥐고 둘째 손가락을 펴서 사진과 같이 눈썹 모양에 맞게 올려놓는다.
2 둘째 손가락에 힘을 주며 아래를 향해 밀고, 눈썹은 위로 치켜올린다.
3 눈썹을 위로 올렸다가 풀기를 10회 반복한다.
4 둘째 손가락에 힘을 줘 아래를 향해 밀고 눈썹은 위로 치켜올린 상태를 잠시 유지한다.
5 동작을 풀고 손가락으로 눈썹을 마사지한다.

3. 목과 턱끝의 탄력 가꾸기

원리
넓은 목근을 움직여서 튼튼하게 해주며, 목과 턱선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좋다. 이 운동은 이중턱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하루 두 번 하고, 이중턱이 심하면 하루 세 번 한다.
방법
1 입을 벌리지 않고 웃을 때처럼, 입을 다물고 강하게 웃음을 짓는다.
2 한 손을 그림과 같이 목에 얹어 목의 피부를 단단히 쥐고 지그시 아래로 끌어당긴다.
3 눈은 위쪽을 바라본다.
4 머리를 뒤로 젖힌다.

4. 갸름한 얼굴 만들기

원리
넓은 얼굴을 좁히고 탄력 있게 해준다. 볼 근육을 운동시켜 얼굴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얼굴이 무거워 보이고 살이 쪘다면 하루에 두 번 운동을 한다. 얼굴에 살이 없는 사람이라도 전반적인 탄력을 주기 위해 하루 한 번 정도 운동하면 좋다.
방법
1 입을 벌리고 윗입술, 아랫입술 모두를 윗니, 아랫니를 다 덮을 정도로 둥글게 말아 넣는다.
2 입꼬리는 귀쪽으로 팽팽하게 당긴다.
3 턱에 손을 가볍게 대고 천천히 위로 올리며, 얼굴이 올라가는 상상을 한다.
4 눈은 머리 위쪽을 바라본다.
5 얼굴에서 타는 듯한 느낌이 들 때까지 계속한 뒤 손을 떼고 30까지 센다.
5. 눈 아래 움푹 꺼진 부분 없애기

원리
눈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을 운동시켜줌으로써 아래 눈꺼풀과 볼에 탄력이 생겨서 움푹 꺼진 부분을 메워준다. 정도가 심하다면 하루 세 번 정도 해야 효과가 있다.
방법
1 둘째 손가락을 그림과 같이 눈 아래에 가볍게 갖다 댄다.
2 입을 O하며 벌려 두 점이 가능한 한 멀리 떨어지게 한다.
3 눈을 감은 상태에서 머리 뒤쪽을 보려는 듯 눈을 위로 올린다.
4 눈이 머리 뒤쪽을 보러 올라갔으면 뜨고, 윗눈꺼풀을 재빨리 파닥거리며 60까지 센다.

6. 처진 입매 올리기

원리
나이가 들면 큰광대근이 늘어지는데, 이것은 입 가장자리가 처지는 원인이 된다. 이 운동은 입 가장자리를 탄탄하게 해주고 제 위치로 올려준다. 이때 마음속으로 검지를 진동시키며 입 가장자리가 위아래로 1cm씩 움직이는 상상을 해줘야만 성공할 수 있다.
방법
1 입을 꾹 다물고 둘째 손가락을 입꼬리에 가볍게 댄다.
2 입꼬리를 귀쪽으로 팽팽하게 당기며 가볍게 웃는 상상을 한다.
3 자세를 유지하며 마음속으로 입 가장자리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상상을 5회 한다.
4 손가락을 작게 진동시키면서 얼굴에서 천천히 떼어내는데, 이때 입술 모양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30을 센다.

7. 탄력 있는 턱 만들기

원리
턱에 있는 안쪽 날개근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늘어진 목살에 탄력이 생긴다.
방법
1 입을 벌리고 아랫니가 다 덮이도록 아랫입술을 안으로 둥글게 만다.
2 입꼬리를 귀쪽으로 팽팽하게 끌어당기고, 윗입술로 윗니를 굳게 누른다.
3 둘째 손가락을 턱 위에 놓아 지그시 누르고, 입꼬리의 근육을 이용해 턱을 여닫는다.
4 입을 열고 닫을 때 2초 정도 턱을 올리면서 옆얼굴이 올라가는 상상을 한다.
5 턱이 천장을 향할 때까지 계속 입꼬리를 이용해 열고 닫으면서 턱을 올린다.
6 턱이 천장을 향한 상태를 유지하고 30까지 센다.

8. 코 밑 팔자주름 없애기

원리
앞콧구멍확대근과 뒷콧구멍확대근을 보강함으로써 어떤 깊은 주름이라도 통통하게 돋아오르게 한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코 밑 팔자주름을 펴줘서 외모에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방법
1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각각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입을 벌려 두 점이 최대한 멀어지게 한다.
2 윗입술로 윗니를 강하게 내리누른다.
3 입꼬리에서 코 옆으로 올라가는 팔자선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둘째 손가락을 팔자선 위에 둔다.
4 손가락으로 팔자선을 따라가며 어떤 기운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상상을 한다.
5 이때 손가락을 직접 얼굴에 대는 게 아니라 약간 떨어져 실시하며 에너지의 움직임을 느낀다.
 
 
 
출처 : └Ð뷰티살롱 - blog.naver.com/separa7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76건 156 페이지
기타자료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 no_profile pink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7-30
50 no_profile pink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7-30
49 no_profile pink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7-30
48 no_profile pink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7-30
열람중 no_profile pink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7-30
46 no_profile pink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7-30
45 no_profile pink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7-30
44 no_profile pink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7-30
43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7-29
42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7-29
41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7-29
40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7-29
39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7-29
38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7-29
37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7-29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8-15 임순* (男) 사주
08-13 선부* (男) 육효
08-11 김연* (女) 사주
08-11 정은* (女) 사주
08-09 서정* (男) 택일
08-08 김정* (男) 사주
08-06 박종* (男) 사주
08-04 진재* (男) 육효
08-02 국현* (女) 사주
07-31 정원* (女) 사주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83995]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74064]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89945]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78815]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82775]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82618] 2
아들의 외고합격 [504023] 2
젊은 여성의 임신 [436637] 1
재벌 회장의 사주 [491304] 2
유명가수의 사주 [485572] 1
보험설계사 [40751]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518254]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508502]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250명 (회원:0 / 손님: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