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8.16 (토)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기타자료방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회사 우울증 비율과 극복방법

페이지 정보

본문

회사 우울증 비율과 극복방법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10명 중 7명 꼴로 
회사 밖에서는 활기찬 상태이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 취업포털에서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사 우울증
현황'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77.9%가 
'현재의 직장에서 나의 미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74.7%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찬 상태이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이 같은 결과는 성별과 직급, 연령대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77.2%로 남성(71.9%)에 비해 회사 우울증 정도가 
다소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가 81.9%, 30대 76%, 20대 69.9% 순이었습니다.
이들은 현재 '회사우울증'을 앓고 있는 원인으로 '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49.2%)'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는 '회사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37%)', '과도한 업무량(28.3%)'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런 직장인들의 회사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현재 회사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운동 등 취미생활을 한다는 응답이 제일 많았고, 다음으로는 친구나 가족에게 
터놓고 얘기한다, 술이나 담배로 해소한다는 직장인도 많았습니다.
설문을 진행한 업체의 사장은 사원급 직장인들 중 상당수가 회사에 출근하는 것
자체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직장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므로 기업들은 신입 직원들이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멘토링 제도 등을 활용해 신입사원의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에 거론된 모든 부분들은 현행법으로 시행되고 있고 
명백하게 정해져있는 근로노동법만 제대로 지켜주면 좀 해소되지 않을까 싶네요 
윗사람이 자신에게 폭언하고 인신공격하고 임금까지 제때 제 값을 주지 않는데
나라에서 수수방관..혹은 솜방망이질을 하고 있으니 어느 직장인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출근하는 것이 '우울'하지는 않으려면 제대로 된 법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대표적인 스트레스 해소법 >
" 억지로 웃기, 초콜릿 먹기, 수다떨기, 애완동물과 놀기, 걷기,
클래식 듣기 등... "
(특히 억지로 웃는 것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웃음과 구분되지 않아 뇌에서는 
기뻐서 웃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걷기는 좀 생소하시겠지만 
많은 의사들이 우울증에는 걷는 것이 최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걸어봤는데 효과 최고^^)
 
 
 
출처 : 회사 우울증 비율과 극복방법 - blog.daum.net/lalallaa_8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76건 123 페이지
기타자료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6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1-16
열람중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1-16
544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1-16
543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1-16
542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1-16
541 no_profile 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1-16
540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1-14
539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1-14
538 no_profile ㅁㅎ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1-14
537 no_profile 불꽃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1-14
536 no_profile 불꽃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1-14
535 no_profile 불꽃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1-14
534 no_profile 불꽃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1-14
533 no_profile 불꽃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1-14
532 no_profile 불꽃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1-14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8-15 임순* (男) 사주
08-13 선부* (男) 육효
08-11 김연* (女) 사주
08-11 정은* (女) 사주
08-09 서정* (男) 택일
08-08 김정* (男) 사주
08-06 박종* (男) 사주
08-04 진재* (男) 육효
08-02 국현* (女) 사주
07-31 정원* (女) 사주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83925]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73998]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89935]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78756]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82699]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82556] 2
아들의 외고합격 [503970] 2
젊은 여성의 임신 [436572] 1
재벌 회장의 사주 [491232] 2
유명가수의 사주 [485502] 1
보험설계사 [40747]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518182]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508451]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232명 (회원:0 / 손님: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