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8.17 (일)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운명 바꾸기#2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인상학 - 코

페이지 정보

본문

▶코

옛말에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코는 건강, 사회적 위상, 자존심, 부, 공격과 방어력, 성격, 중년운을 볼 수 있는 중요한 부위다. 코에는 온몸의 건강, 오장육부의 모습이 다 들어 있다.

코는 부모가 낳아준 모습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살면서 스스로 만들어 가거나 환경에 따라 변한다.

코는 곧 자신이다. 어린아이들은 비교적 코가 낮고 콧등이 푸르스름하다. 코가 낮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따르기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부모 말도 잘 듣는다. 코가 점점 높아지면서 부모를 거스르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고 자존심을 찾는다. 콧대가 높다는 말은 그만큼 자존심이 강하다는 뜻이다. 주변에서 누구누구는 자존심이 강하다는 평판을 받는 사람을 만나보면 정말로 코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콧등의 색도 몸이 건강할 때는 윤기가 나면서 환하고 탄력이 있다. 만약 피부가 검다면 피부에 균형이 맞게 검어야 좋다. 피부가 맑으면 코 색도 맑아야 좋다. 피부가 맑은데, 코에 거무스름한 기운이 있으면 건강이 좋지 않고 자신감을 잃은 상태라 할 수 있다.

갓난 아이들은 콧등이 푸르스름하므로 감기나 질병에 쉽게 걸리고, 한 번 질병에 걸리면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고, 생명을 잃기 쉽다. 어른도 이 자리에 검푸른 기운이 있으면 늘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데, 각 부위마다 오장의 위치가 나뉘어 있다. 아주 예민한 사람은 건강이 나쁠 때 코가 가렵기도 한다.

야단맞을 일이 있으면 호르몬의 작용으로 코가 간지러워지기도 하고, 결재를 받거나 할 때 자신이 없으면 스스로 코를 긁기도 한다.

코는 공명기 구실을 하므로 코 생김새에 따라 목소리도 달라진다. 덥고 습기가 많은 지역에 살면 코는 넓고 뭉툭 납작하다. 따라서 자존심을 앞세우기보다는 수평적 정서가 자리잡는다. 아프리카 토인들의 코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민을 가서 기후와 환경 여건이 달라지면 코 모양도 점차 달라지므로 이민 2세들의 얼굴은 순수 한국인과 다르게, 그 지역 사람들을 점점 닮아간다.

우리가 사람을 반갑게 만날 때 눈썹 사이의 명궁을 펴주는데, 그게 반복되면 그 부위를 운동시키는 결과가 되어 명궁에 탄력이 생겨서 저절로 살집이 두꺼워진다. 그 자리는 복이 들어오는 관문이다.

피부의 80% 이상이 수분이라면 물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성질이 있어, 콧등에 골고루 분포되면서 내려오다가 코 끝에 와서 머물게 된다. 많이 웃어주고 진심으로 반갑게 사람을 대한다면 콧방울에 탄력이 생겨 낚싯바늘처럼 콧날개가 둥그스름하고 탄력있게 자리잡는다. 콧방울에 탄력이 있어야 공격과 방어력이 뛰어나서 어떤 위기도 잘 헤쳐나가 성공할 수 있다. 코 끝과 콧날개가 조화를 이룰 때 재복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콧구멍이 작은 사람은 융통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코에 분비물이 있을 때 파내고 시원해하는 것처럼, 콧구멍이 작은 사람은 적게 호흡하며 살아가면서 성격도 답답해지는 것에서 비롯된다. 반면에 콧구멍이 큰 사람은 호흡을 크게 하고 살게 되므로 배포도 커지고 성격도 화통해진다. 콧구멍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은 사회에서도 그 사는 모습이 구분된다.
잘생긴 코를 만들려면 긍정적인 태도로 세상을 밝게 살고, 자주 미소를 지으며 적극적으로 활짝 웃고, 비록 어려운 일이 있다 하더라도 느긋한 마음을 가지면 된다. 이런 생활태도와 사고가 꾸준히 지속되면 코 모양이 원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잡는다.


 
출처 : 인상학 - cafe.daum.net/alchemye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28건 84 페이지
운명 바꾸기#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3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0-07
482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0-07
481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0-07
480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0-07
479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0-07
478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10-07
477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0-07
476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0-07
475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0-07
열람중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0-07
473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10-07
472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0-07
471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0-07
470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0-07
469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0-07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8-15 임순* (男) 사주
08-13 선부* (男) 육효
08-11 김연* (女) 사주
08-11 정은* (女) 사주
08-09 서정* (男) 택일
08-08 김정* (男) 사주
08-06 박종* (男) 사주
08-04 진재* (男) 육효
08-02 국현* (女) 사주
07-31 정원* (女) 사주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84962]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75003]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90100]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79786]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83690]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83503] 2
아들의 외고합격 [504982] 2
젊은 여성의 임신 [437561] 1
재벌 회장의 사주 [492540] 2
유명가수의 사주 [486732] 1
보험설계사 [40799]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519407]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509576]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240명 (회원:0 / 손님: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