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8.17 (일)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운명 바꾸기#2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얼굴을 보면 사람이 읽힌다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눈

페이지 정보

본문

얼굴을 보면 사람이 읽힌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눈

주선희 < 인상학 연구가 > 이건희 회장은 눈이 돌출돼 있다. 눈이 튀어 나온 사람을 “간이 배 밖에 나온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배포가 크다는 말이기도 하며, 주변 사람들을 놀랠 만큼 뭔가를 보여주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튀어나온 눈은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표현력이 뛰어나고 눈물이 많다. 울 때도 소리내어 울 만큼 감정이 풍부하다.

눈은 매우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뼈에 싸여 있을 뿐 아니라 눈두덩이라는 쿠션으로 보호받고 있다. 이 눈두덩이 없으면 눈이 들어가 보여 치밀한 사람으로, 눈두덩이 두둑하면 여유 있어 보인다.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의 얼굴상에서 현저히 드러나는 차이점 중 하나가 눈두덩이다. 서양사람은 눈이 들어가 눈썹과 눈 사이가 가까울수록 합리적이면서 귀족층이고, 동양 사람은 눈두덩이 눈 하나가 들어갈 정도가 되어야 덕이 있는 양반이라 본다. 이는 동·서양 정서의 차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과 같은 눈을 가지면 너무 계산적인 사람이라고 보고, 서양에서는 동양사람처럼 눈썹과 눈 사이가 넓으면 셈이 흐린 사람으로 본다.

이건희 회장은 다른 부분은 얌전하게 보이나 눈이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재벌 회장으로서 강한 기운을 갖고 일할 수 있다. 이회장은 광대뼈가 튀어나와 보이지 않게 잘 싸여 있어 겉으로는 독주하는 성격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은근히 밀어붙이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이 튀어나온 눈과 어우러져 대기업의 살림을 이끌어갈 수 있다.

이건희 회장에게 조언을 하나 한다면, 이회장은 수족처럼 충성심이 강한 사람을 좌청룡 우백호로 두어야 삼성이라는 대그룹의 위상을 굳건히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눈동자가 진갈색이라서 마음먹은 일은 기어이 해내고야 마는 근성이 있고, 예술적인 감각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대기업 회장이 아니었다면 예술가로 대성하지 않았을까.

고 이병철 회장의 눈도 회상해보면 눈동자가 매우 작고 까맣게 빛나 흑진주라 불렸다. 필자가 강의할 때 좋은 눈의 모델로 꼭 예를 들고 있는데, 아랫사람의 어려운 점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묵묵히 배려해주는 대표적인 눈이기 때문에 오늘의 삼성이 있지 않았나 싶다.

 
 
 
출처 : 인상학 - cafe.daum.net/alchemye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28건 83 페이지
운명 바꾸기#2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8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0-07
497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0-07
496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07
495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0-07
494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0-07
493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0-07
492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0-07
491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0-07
490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0-07
489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10-07
488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0-07
487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0-07
열람중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0-07
485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0-07
484 no_profile 풍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0-07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8-15 임순* (男) 사주
08-13 선부* (男) 육효
08-11 김연* (女) 사주
08-11 정은* (女) 사주
08-09 서정* (男) 택일
08-08 김정* (男) 사주
08-06 박종* (男) 사주
08-04 진재* (男) 육효
08-02 국현* (女) 사주
07-31 정원* (女) 사주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84944]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74984]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90089]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79764]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83670]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83490] 2
아들의 외고합격 [504967] 2
젊은 여성의 임신 [437506] 1
재벌 회장의 사주 [492518] 2
유명가수의 사주 [486710] 1
보험설계사 [40792]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519387]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509558]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사주초급반

사주중급반

사주전문가반

육효반

신수작괘반

성명학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비회*
접속자 233명 (회원:0 / 손님: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