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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보는 관상

페이지 정보

본문

행동

-무엇인가에 기대려고하는 여성은 남성을 원하고 있다.
 
 
-우산을 가랑이에 넣으면 처녀가 아니다.

 
-손으로 빰을 괴는 여성은 2번 결혼한다.

 
-팔장을 끼는 여성은 배신을 잘하고 성욕이 강하다.

 
-단아한 자세의 여성은 인품이 뛰어나다.

 
-앉을 때 왼쪽 어깨가 기울어지면 색정이다. (남자의 경우)
-앉을 때 오른쪽 어깨가 기울어 지면 색정이다. (여자의 경우)

 
-앉아도 침착하지 못한 여성은 색골.

 
-초면에 곁눈질하면 바람둥.

 
-말을 걸면 땀을 흘리는 사람은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

 
-당신에게 사랑을 품은 여자는 얼굴을 붉힌다.

 
-아랫입술을 항상 물고 있으면 짝사랑하는 사람.

 
-목소리가 예쁜 여성은 sex에 강하다.

 
-친구와 떠들면서도 남성을 힐끔거리는 여성은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은 것.

 
-핸드백에서 쉴세없이 꺼냈다 넣었다 하는 여성은 유혹에 잘 걸린다.

 
-말 도중 한숨을 쉬면 고백할 사랑이 있다.

 
-특정인에게 말을 더듬는 여성은 고백하지못해 괴로워하는 것.

 
-왼손으로 이마를 긁는 여성은 사랑의 결실을 얻게된다.(만지는 것은 않 좋음)

 
-입에 거품을 내며 말하는 여성은 고집이 세다.

 
-담배 연기를 세게 내뿜는 여성은 제멋대로이고 이상이 높다.

 
-남자처럼 걷는 여성은 독립심이 강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

 
-특정인에게 신상 이야기를 하는 여성은 사랑을 고백하는 것.

 
-대화중 머리를 매만지며 젖은 눈을 하는 여성은 당신을 원하고 있는 게 분명.

 
-눈으로 뒤쫏는 여성은 짝사랑에 빠져있다.


 
 
 
 
 
 
앉은 모습, 말씨, 걸음걸이

-바르게 앉는 사람은 인품이 훌륭.

 
-무릎을 떠는 사람은 경솔하고, 돈복이 없다.

 
-3사람 몫의 좌석을 독점하는 사람은 이해심이 없다.

 
-앞으로 기울이고 앉는 사람은 집중력이 없다.

 
-앉으면 기대는 사람은 기력,체력이 쇠약.
 


 
 
 
 
 
 
말씨

-빠른 말로 연거푸 떠드는 사람은 경솔.

 
-상대방을 바로 보지않고 말하는 사람은 마음에 비밀이 많은 사람.

 
-중환자같은 말씨의 사람은 일생동안 불운하게 산다.

 
-언제나 화난듯이 말하는 사람은 근본이 정직.

 
-궁상떠는 사람은 믿지마라.

 
-속삭이듯 말하는 사람은 비밀이 있다.

 
-제스쳐가 큰 사람은 자기 주장이 강하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말하는 사람은 상대를 건성으로 생각.

 
-턱을 내밀고 말하는 사람은 허풍이 심하고 자만심이 강하다.

 
-비난을 당해도 도중에서 반론하지 않고, 상대방의 주장을 잘 듣는 사람은 큰 인물.

 
-윗사람에게 정중하고, 아랫사람에게 방자하면 실패한다.

 
-턱을 당기고, 눈을 치켜뜨며 말하는 것은 상대방을 멸시하는 것.

 
-웅변가는 설득력이 없고, 눌변가는 설득력이 있다.

 

 
 
 
 
 
 
 
걸음걸이

-상체는 무겁고 걸은 걸이는 가벼우며, 가슴을 펴고 걷는 사람은 곤란을 극복하고 성공.

 
-양 어깨를 흔들고 걷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위를 쳐다보는 사람은 활력은 있지만 거만.

 
-밑을 보고 걷는 사람은 음침해서 성공 못한다.

 
-앞으로 기울이고 걷는 사람은 운이 열리지 않는다.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면 색정으로 몸을 망친다.

 
-고양이처럼 등을 하고 걷는 사람은 재수가 없다.
 
 
 
출처 : 행동으로 보는 관상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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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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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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