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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관상학 상식
을일생 2017-10-07 (토) 09:11 조회 : 1611

코의 관상학 상식

관상학적으로 코는 재산 상태와 관리능력, 그리고 금전 운세와 사업운을
판단하는 데 핵심적 부위 가 된다.

욕망 달성 여부 및 성격과 지적 능력, 문화생활의 척도를 나타내는 곳이기도 하다. 콧대가 정면이나 측면에서 볼 때 한쪽으로 기울어짐이 없이
단정한 모양을 갖춰야 하며 콧구멍이 들여다보이지 않으면 최고의 길상으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확고한 위치를 가질 수 있다.

또 생활능력, 재능, 인덕의 3박자를 갖춰 일생 동안 재복, 즉 돈복에 구애됨이 없이 살게 된다.

그러나 코가 굽었거나 흑점이 있으며 콧날이 뾰족하거나 혹은 콧대가 비뚤어져 있으면 금전 이 모였다 흩어지기 쉬우며 경제적인 굴곡이 많게 된다.


얼굴에서 코는 부귀영화의 기초가 되고 근본이 되는 재산, 금전의 타고난 복을 판단할 수 있는 부위로 크기는 얼굴과 균형을 이뤄야 하고 콧구멍이 휑하니 보이거나 찌그러지지 않아야 한다.

짧은 코의 소유자는 여성의 경우 남편운이 적고 남성은 업무에 장애가 많고 배우자와 이별 수가 있다. 아울러 남녀 모두 생활상에 경제적 곤란이 많고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

콧구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들창코형은 돈벌이가 시원치 않거나 혹은 아무리 돈을 벌어도 모이질 않는 결점이 있다. 코가 재물이면 콧구멍은 창고의 문인데 콧구멍이 훤히 보인다 함은 재물을 쌓아 놓은 창고의 문이 훤히 열려 있는 것과 같은 이치로 금전 지출이 속상하리만큼 많게 된다.

또 코 부위에 있는 점은 여성에게 있어 배우자와 이별을 뜻하니 반드시
없애는 것이 좋다.


중년운을 좌우하는 코

관상학에서 얼굴을 삼정(三停), 즉 상정·중정·하정으로 3등분할 때 중정에 해당하는 코는 얼굴의 근본을 이루며 나 자신을 상징한다.

중정은 30∼40대 중년의 운을 좌우하는데, 이때가 대개는 자신이 속해 있는 방면에서 나름대로 기틀을 이룰 시기이므로 인생의 절정기에 해당한다.
자기가 주관하는 일의 성패는 대부분 이 시기에 결정이 나게 되는데,
코는 나 자신을 상징하므로 코가 잘생긴 사람은 이 시기에 성공을 거두게 된다.


1.기본적으로 짧은 코보다는 긴 코가 좋다.

코가 너무 짧으면 성품이 경솔하고 운이 따르지 않으며 수명도 짧기 때문이다. 그런데 코가 지나치게 긴 것 또한 좋지 않다.

코가 너무 길면 일생을 고독하게 살아가게 되며, 코가 재물운인 턱을 누르는 형상이 되어 가난을 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관상학에서는 고빈(孤貧)을 같은 맥락에서 보아 ‘빈즉고 고즉빈’이라
한다. 즉 가난하면 고독이 따르고, 고독한 사람에게는 가난이 따른다는
말이다.


2.재물운을 관장하는 코

재물을 모으고 보관하는 곳으로서 적당히 높고 길어야 하며, 살이 두둑해서 뼈가 드러나지 않아야 하고, 비뚤어지거나 울퉁불퉁한 곳이 없이 곧게 뻗어내려야 한다.

관상학에서 코에 붙은 살은 재물을 뜻하므로 코뼈가 드러날 정도로 살이
없거나 마른 코를 가진 사람은 재물을 얻지 못해서 가난한 생활을 면하기 어렵다.

또 콧대에 울퉁불퉁한 마디가 있으면 이 또한 궁핍하기 짝이 없어서 좋지 않은 상으로 본다.


3.그런데 코는 모양도 중요하지만 그와 아울러 윤택하고 깨끗해야 한다.

코의 모양이 위에 설명한 대로 수려한 데다가 깨끗하고 윤기가 있는 사람은 많은 재물을 얻게 된다.

반대로 코가 까칠까칠하다든가 윤기가 나지 않는다면 이는 물기운이 부족하고 불기운만 성함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만물이 병들어서 오곡백과는 물론 근본이 되는 사람 역시 제대로 살아가기 힘들다.


4.또한 코가 붉은 기나 검푸른 기를 띠면 일신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코를 가진 사람들은 늘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고단한 생활을 하게
된다. 아울러 코에 주근깨나 점, 사마귀 등이 많은 것도 빈한한 상으로서 대개 코가 얄팍하고 빈약한 사람일수록 코에 이런 것들이 달라붙는다.


재복이 많고 운이 성한 코는?

코의 맨 아랫부분을 관상학 용어로 준두(準頭)라고 하는데, 이 부위에 살이 풍만한 사람은 재복이 많고 운이 성하다.

그리고 양쪽 콧방울은 두툼하면서도 콧구멍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재물을 보관하는 금고라는 뜻에서 금갑(金甲)이라고도 불리는 콧방울은
말 그대로 재물을 보관하기 위해서 적당히 살이 붙어 있어야 한다.
1. 콧방울이 너무 두툼한 나머지 콧구멍이 작아지는 형태의 코를 가진 사람 중에는 자기 것만 챙기는 욕심쟁이가 많다.

2. 콧구멍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약간만 보이는 것이 좋다. 콧구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사람은 재물운과 배우자운이 모두 없고, 콧구멍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은 철두철미하게 물질을 추구하는 유형으로서 이기적인 수전노가 많다.
3. 관상학에서는 얼굴에 산처럼 솟아 있는 코와 이마, 턱, 양쪽 관골(광대뼈) 부위를 5악(五岳)이라고 부른다.

이 5악이 높이 솟아 풍요로운 기상을 보이는 얼굴이 좋은 상인데, 5악 중에서도 특히 중악인 코가 중심이 된다. 코가 주인 노릇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코가 중심에서 우뚝 솟아 웅장한 위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머지 4악이 코를 보필하듯 이에 응해야 한다.

4. 코가 위세를 떨치려면 동서남북의 4악이 세력과 위세를 갖추어야 한다. 특히 코가 재구실을 하는 데는 관골, 즉 광대뼈의 역할이 중요하다. 광대뼈는 낮은데 코만 우뚝해서는 코가 기세를 제대로 펼칠 수 없고, 좌우에서 적당히 솟은 광대뼈가 보필해 주어야 코가 왕성한 기운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5. 중앙인 코가 너무 빈약해서 위세를 전혀 느낄 수 없으면 4악이 아무리 풍요로워도 주인보다 객이 잘난 격이어서 좋은 운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런 상을 가진 사람은 비록 어찌어찌해서 성공을 거둔다 해도 대성하기는 힘들다.

6. 관상학에서는 코를 심변관(審辨官)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코가 사물을 분별해서 심판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눈이 보아서 살피는 데 비해 코는 분별을 통해 살핀다는 것이다. 이처럼 코는 모든 사물을 보고 살펴서 시비를 분별하는 역할을 하는 곳인 만큼 코가 강한 사람은 고집이 세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주장을 꺾는 법이 없기 때문에 어리석은 고집쟁이가 되기 쉽다.

7. 관상학에서 가장 복을 많이 지닌 코로 꼽는 코는 현담비(懸膽鼻)이다. 현담비는 살집이 풍부해서 용어 그대로 쓸개를 매달아 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본래 코의 뿌리인 산근(山根)은 넓직해야 하지만 현담비만은 예외여서 산근이 가늘면 가늘수록 더 재복이 있다고 본다.

8. 현담비 다음으로 좋은 코는 절통비(截筒鼻)이다. 이는 대나무통을 단정하게 끊어 놓은 듯한 모양으로 살집이 풍부하면서 뼈가 단단해 보여 코에서 힘이 느껴진다.

절통비를 타고난 사람은 장수하는 것은 물론 부귀를 누린다.
현담비 가운데는 거부가 많은 데 비해 절통비 가운데는 부귀를 함께 누리는 경우가 많다.


<어떤 코가 관상학적으로 가장 좋은가?>

코는 얼굴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재물운과 수명의 길고 짧음, 질병운까지 점칠 수 있는 토성에 해당됩니다.

일반적으로 관상학자들은 코를 볼 때 인당에서 준두까지 콧등이 곧게 뻗어잇나, 그리고 금갑이 풍부하게 발달되어 잇나 코끝의 색깔이 살아 있고 적당히 둥글게 되어있나, 콧구멍은 너무 넓거나 밖으로 열려있지는 않나, 법령이 뚜렷하고 식록이 풍부한가 등을 봅니다.

관상학적으로 좋은 코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코는 곧고 단정해야 합니다.

산근에서 인당까지 콧등이 끊어지지 않고, 곧게 이어져야 합니다.
코가 치우쳐서 왼쪽으로 기울면 부친이, 오른쪽으로 기울면 모친이 먼저
돌아가신다. 또 어느 한쪽으로 코가 지나치게 휘거나 콧등이 각이 져
있으면 파란 만장한 삶을 산다.

또 성생활에서 이상 체위를 즐기는 경향으로 배우자를 피곤하게 만들거나 이별 수를 이별 수를 겪을 가능성도 있다.

여성의 경우 이런 분들은 자칫 실수해서 속아 결혼하거나 무능력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므로 배우자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 코는 전체 얼굴 길이의 3분의 1이나 3.5분의 1정도가 좋습니다.

코의 길이는 관상학적으로 성격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의 길이가 표준보다 길면 성격이 보수적이고 자존심이 강할 뿐 아니라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또한 매사에 성격이 치밀하고, 융통성이 부족해 대인관계가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흔히 매부리코나 화살 코에서 많이 보이는 이런 분들은 자기 주관을 펼 수 있는 예술이나 연구직, 학자가 적성에 맞습니다.

또 형이상학을 추구하는 분들은 종교에 헌신하면 존경을 받습니다.

반대로 짧은 코는 타인과 융화를 잘하고, 주위상황에 따른 임기응변이 빠릅니다. 이른바 ‘눈치가 빠르다[고 하죠. ‘눈치코치’라는 말도 여기에서 유래하는 말입니다.

반면 이런 사람들은 주관이 약하고 남의 말에 쉽게 넘어가 개성이 약하다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 콧구멍은 재물 창고의 문과 같습니다.

콧구멍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크기도 그렇고 밖에서 볼 때 앞쪽으로 열려 있는지, 아니면 숨겨져 있는지에 따라 길흉화복과 관계가 있습니다.

콧구멍이 들려 앞에서 훤히 들여다 보이면 재물이 잘 빠져나가 모으질 못합니다. 하지만 매부리코처럼 안쪽에 숨겨져 있고, 또 콧구멍이 작으면 들어온 재물이 잘 빠져나가질 못해 재산을 모을 상입니다.


▶ 금갑은 부와 관계가 깊습니다.

코의 양옆 쪽에 든든하게 받들고 있는 금갑 즉 콧방울은 재물 복과 관계가 깊습니다. 난대와 정위가 불분명해 없는 듯 보이는 사람은 소심해 쉽게
좌절하고, 실패가 많습니다.

성능력은 남녀 모두 담백하지만 남편이나 처복이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재능이 많아 예술이나 학문, 연구직 등이 어울립니다.
이곳이 풍부한 사람은 코를 흔히 사자코라고 하는데 추진력도 강하고,
배짱이 두둑해 맨손으로 자수성가해 부귀와 영예를 쌓을 타입입니다.

정력도 좋으나 치밀한 계산이나 두뇌 플레이는 서툰 것이 단점입니다.
토목, 건축은 물로 부동산 등 투기적 성격이 강한 직업이 적성에 맞습니다.

좌우 콧방울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른 사람은 50대 이후에 가서야 안정된
생활을 합니다.


▶ 코끝은 날카롭지 않고, 밝은 색을 띠어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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