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예수·성모 마리아·하느님·기타꿈 꿈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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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갑자기 선악과라고 알려준 과실을 따먹는 것은
어떤 일의 바른 일과 간사한 일을 구분하거나 책을 읽고 선악을 분별하게 된다.
신이 약을 줘서 받아 먹는 것은
어떤 약을 먹게 되거나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부탁을 받게 된다.
신이 주는 약을 받아서 먹는 것은
재물에 이권을 얻으며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약수터 밑에 부처상이 양간되어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
역사적인 인물은
그 사람의 인격, 지위, 명예, 권세, 업적 등과 유사한 일을 상기시키는 어떤 사람의 동일시이다.
예수가 어느 산에서 자신에게 영세물을 입에 넣어주는 것은
학교에 입학하거나 공공단체에 가입하게 된다.
예수가 자신에게 영세물을 입에 넣어 주면
입학, 취직, 입당 등과 관계된다.
오래된 성이나 절에 들어가는 것은
학문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오색 찬란한 의상을 걸치고 예수가 나타난 것을 우러러 보는 것은
진리가 담긴 서적을 출판하거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난다.
우렁찬 하느님의 말이 공중에서 들리는 것은
사회적으로 풍기문란, 부정부패를 고발하게 된다.
우상이나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은
어떤 권력자에게 자기가 청원한 일을 성취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유령이 머리를 푼 채 공중을 날며 자신의 머리채를 휘어잡는 것은
정신병 내지는 두통과 관계되는 병마의 상징이다.
유령이라고 생각되는 자에게 이끌려 산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정신적인 문제 연구에 몰두하거나, 입학, 취직이 이루어진다.
잠깐 잠든 사이에 귀신의 얼굴을 보는 것은
잠을 자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웃음소리를 환상으로 유령같다고 판단한 것이다.
조상의 누가 자기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한다.
좌선하고 있는 석가모니를 본 것은
학자가 학문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천당에 가서 보좌에 앉은 하느님을 보는 것은
사회적으로 권위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진리의 서적을 읽게 된다.
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보는 것은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
천당을 구경하는 것은
아름답고 성스러운 곳을 구경하게 된다.
천사가 나팔을 부는 것을 보는 것은
교회 성가대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보게 된다.
천사가 자신을 하느님 곁으로 데리고 가는 것은
어떤 기관에 고급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
천사는
고급관리, 전도사, 또는 성가대 등을 상징한다.
[출처] 꿈속꿈해몽-insidedre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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