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담는그릇: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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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담는그릇:입
입은 먹고 마시며 말을 하는 기관으로 출납관이라고도 하는데
입으로 마음의 표현을 하고 말을 하므로 관상 서적들을 보면
복과 상과 벌이 입에 달려있다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늘 말을 조심하는 것이 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입은 어떻게 생겨야 좋은 관상일까
1. 입의 모양은 단정해야 좋습니다. 비뚤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입이 단정한 사람은 마음이 바르므로 말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2. 입이 크고 두터운 것이 좋습니다.
2. 입이 크고 두터운 것이 좋습니다.
입이 크고 두터우면 마음이 너그럽고 큰 부자가 됩니다.
위아래 입술이 얄팍하면 말을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입술색이 맑고 윤이 나야 합니다. 입술의 색이 어두우면 좋지 않습니다.
4. 입술에 탄력이 있어야 좋습니다. 입술이 쭈글쭈글하게 생기면 복이 없습니다.
5. 입꼬리가 위쪽을 향해 있어야 좋습니다. 입꼬리가 아래로 처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6. 입술의 경계가 또렷한 것이 좋습니다.
3. 입술색이 맑고 윤이 나야 합니다. 입술의 색이 어두우면 좋지 않습니다.
4. 입술에 탄력이 있어야 좋습니다. 입술이 쭈글쭈글하게 생기면 복이 없습니다.
5. 입꼬리가 위쪽을 향해 있어야 좋습니다. 입꼬리가 아래로 처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6. 입술의 경계가 또렷한 것이 좋습니다.
글 발췌: 팔달산인 저, 관상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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