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할게)))))))
우리 아빠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야.. 아빠는 내가 갖고싶은게 있다고하면 거의 다 사주시고 그 댓가로 집안일 하기를 원하시는거같아. 아빠가 나 혼낼때 항상 하는말이 내가 너한테 안해주는게 뭐냐고 그러시거든.. 오빠도 자기밥을 알아서 먹긴해 !! 근데 아빠가 자꾸 나한테 오빠랑 같이 먹어라고 챙겨주라고 하시거든 나 초등학교5학년때 오빠 밥 안먹여줬다고 나 소리지르면서 혼낸거 아직까지 생생하다 나는 이게 당연한 건줄 알았어.. 아빠지인들이 아빠한테 @@이(나)가 딸이니까 집안일같은거도 다 잘해주지? 이렇게말한대. 그말듣구와선 아빠가 나한테 막 뭐라하시구 또 내가 너무 속상했던게 뭐였나면 아빠가 햄을 가져왔는데 내가 그걸 먹었어. 근데 아빠가 "오빠랑 같이 안먹을꺼면 니도 먹지마" 라고 하셨어. 그말이 너무상처야 얼마안된일이거든
일단 나는 중학생이고 오빠는 고등학생이야. 내가 오빠랑 사이가 안좋아. 초등학생때부터 중1?까지는 잘지냈던거같아. 지금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서로 말을 안한지 한 1년정도 된거같아. 불편하긴 했지만 사는데 큰 지장은 없었어.
오빠는 성격이 나쁘진않아 착한편이고 소심하고 내성적이야 나는 활발한편이고. 오빠가 어리버리해서 어릴때부터 나는 오빠를 챙겨야했어. 사실 나는 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아빠랑 오빠랑 살고있거든. 그래서 나는 초등학교때 오빠 밥 안챙겨줬다고 엄청 혼난적도있어. 근데 나는 이부분이 싫었어. 나는 엄마가 안계시는 상황이고 당연히 내가 딸로서 오빠를 챙겨줘야하는데 내가 너무 철이없는거같고 못된거같다고도 느껴 많이. 근데 아빠가 너무 나한테만 시키는거같아서 짜증이났어 오빠도 나를 안챙겨주는데 내가 오빠를 왜그렇게까지 챙겨야하지?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오빠가 제대로 잘 하는게없어서 집안일이나 심부름 같은거도 거의 다 내가 하거든. 오빠가 잘 못한부분은 내가 다 다시 하기도하고. 오빠가 공부도 안하고그래서 아빠한테 많이 혼나. 아빠가 너무 오빠땜에 스트레스 받아 하셔서 내가 너무속상해. 나도 힘든데 오빠도 챙겨야되고 집안일도 해야되서 그게 너무 짜증이났던거같아. 근데 오빠가 내 눈치를 봐. 내가 방에서 나오면 보고있던 폰을 끄거나 거실에 있다가 방으로 들어가거든.
아빠가 오빠랑 내 사이가 이렇게까지 된줄몰랐나봐. 요즘 자꾸 나한테 오빠랑 사이가 왜 그렇냐고그러셔. 막 너네둘이 똑같다고 이럴꺼면 둘중에 하나가 집에서 나가라고.. 오빠가 아빠한테 집에 가족이있어도 외롭다고그랬대.. 내가 애교도 많고 그래서 아빠한테 말을 진짜 많이걸거든 같이 붙어있고 스킨쉽도많이하고. 그래서 오빠가 외로워한거같아. 아빠가 오빠랑 나 사이땜에 스트레스 받고 많이 속상해하시는거같아. 난 아빠가 스트레스 받는건 진짜 싫어. 나도 이제 너무 불편하고 오빠랑 사이가 좋아져야되겠다고 느껴. 말 안한지도 너무 오래됬고 말 걸기도 어색해...어떻게 해야할까????이젠 나도 사이좋은 남매가 되고싶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