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한테 이런얘기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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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사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얼마전에 경비아저씨가 새로오셨는데
분리수거날에 제가 깜빡하고 새벽일찍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는바람에
저희 할머니께서 대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분리수거날에 동생이랑 제가 분리수거 하러 나갔는데
경비아저씨가 저희를 보더니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동네사람들 다 들으라는듯이
너네는 다큰것들이 왜 할머니를 시켜먹냐 니네가 좀 해라
딱히 별로 할말은 없었기에 그냥 네 이러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계속 저랑 제동생만 보면 사사건건 간섭을 하시더라구요
김밥사러 나가는데 아저씨가 어디가냐 말을 거시길래
인사드리고 김밥사러 간다했는데 혀를 끌끌차시면서 요즘 어린것들은
이러시더라구요
또 하루는 동생이랑 집앞에 슈퍼에가는데 경비아저씨가 서계실길래 인사드리고 슈퍼가는데
큰소리도 아니였습니다 동생이 슈퍼도 혼자 못가냐 툴툴거리는데 경비아저씨가 요즘애들은 싸가지가없어 라고 큰소리로 말하시더라구요 저희 들으라는듯이
아니 그리고 며칠전에 분리수거날 제가 집에없는사이에 또 할머니께서 갔다오셨더라구요 동생이랑 같이
근데 경비아저씨께서 저희 아빠한테 딸들 교육좀 잘시키라고 하셨다네요
저희 아빠가 그런말을 들을정도로 저희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얼마전에 경비아저씨가 새로오셨는데
분리수거날에 제가 깜빡하고 새벽일찍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는바람에
저희 할머니께서 대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분리수거날에 동생이랑 제가 분리수거 하러 나갔는데
경비아저씨가 저희를 보더니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동네사람들 다 들으라는듯이
너네는 다큰것들이 왜 할머니를 시켜먹냐 니네가 좀 해라
딱히 별로 할말은 없었기에 그냥 네 이러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계속 저랑 제동생만 보면 사사건건 간섭을 하시더라구요
김밥사러 나가는데 아저씨가 어디가냐 말을 거시길래
인사드리고 김밥사러 간다했는데 혀를 끌끌차시면서 요즘 어린것들은
이러시더라구요
또 하루는 동생이랑 집앞에 슈퍼에가는데 경비아저씨가 서계실길래 인사드리고 슈퍼가는데
큰소리도 아니였습니다 동생이 슈퍼도 혼자 못가냐 툴툴거리는데 경비아저씨가 요즘애들은 싸가지가없어 라고 큰소리로 말하시더라구요 저희 들으라는듯이
아니 그리고 며칠전에 분리수거날 제가 집에없는사이에 또 할머니께서 갔다오셨더라구요 동생이랑 같이
근데 경비아저씨께서 저희 아빠한테 딸들 교육좀 잘시키라고 하셨다네요
저희 아빠가 그런말을 들을정도로 저희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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