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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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여자입니다.
글을쓰는게 서툰점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연애고자입니다.
모솔은 아니고 3번정도 연애를 해 봤어요.
성격은 소심하긴 한데 겉으로는 소탈하려고 하고 많이그렇게 되었어요.
요즘 연애를 시작해서 초반의 달달함을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연애를 할때(연락시에만) 넘 잘 삐져요 ㅠㅠ
제가 저의 성격을 아니까 머릿속에서 저울질을 하는거죠.
이 상황에서 삐져도 되는것인가 넘쪼잔한 것인가..
이러고 말이죠.
실제로 만나서는 별로 그런게 없는데 꼭 카톡 전화 이런걸로 제가 넘 삐진다는거죠..
게다가 남친이랑 장거리라 더 그래요 ㅠㅠ
남친은 일을하고 저는 일을 쉬는중이라 제가 항상 연락을 기다려요.
상황은 저도 이해를 하는데 아침에 꼭 출근하고나서 연락을 하더라구요.. 그런거에 뾰루퉁한데 막 티내면 넘 집착을하는거다 또 삐졌냐 이럴까바 겁이나요 ㅠㅠ
앞서 했던 연애들에서 저런걸로 트러블이 있었어서
이번 연애에는 안그러리라! 하기는 하는데..
그저 그것만을 위해 제가 저울질 해가며 제 성격 꽁꽁 숨겨가며 연애를 해야할까요?
고민이 너무 많아서 말이 뒤죽박죽이네요..
제글.. 이해하신 분이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글을쓰는게 서툰점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연애고자입니다.
모솔은 아니고 3번정도 연애를 해 봤어요.
성격은 소심하긴 한데 겉으로는 소탈하려고 하고 많이그렇게 되었어요.
요즘 연애를 시작해서 초반의 달달함을 달리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연애를 할때(연락시에만) 넘 잘 삐져요 ㅠㅠ
제가 저의 성격을 아니까 머릿속에서 저울질을 하는거죠.
이 상황에서 삐져도 되는것인가 넘쪼잔한 것인가..
이러고 말이죠.
실제로 만나서는 별로 그런게 없는데 꼭 카톡 전화 이런걸로 제가 넘 삐진다는거죠..
게다가 남친이랑 장거리라 더 그래요 ㅠㅠ
남친은 일을하고 저는 일을 쉬는중이라 제가 항상 연락을 기다려요.
상황은 저도 이해를 하는데 아침에 꼭 출근하고나서 연락을 하더라구요.. 그런거에 뾰루퉁한데 막 티내면 넘 집착을하는거다 또 삐졌냐 이럴까바 겁이나요 ㅠㅠ
앞서 했던 연애들에서 저런걸로 트러블이 있었어서
이번 연애에는 안그러리라! 하기는 하는데..
그저 그것만을 위해 제가 저울질 해가며 제 성격 꽁꽁 숨겨가며 연애를 해야할까요?
고민이 너무 많아서 말이 뒤죽박죽이네요..
제글.. 이해하신 분이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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