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남자에요 좋은인연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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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싶다
동정드 좋다
소외당하고 무관심한 대상
존재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지않다
정이 그립고 배고프다
너무 외롭기도 하다
세상이 참 각박하고
사람이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간사하다
정많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결같은 사람이 없다
시각장애인이라고 말하면
호기심의 대상이 되고
가까워하지 않으려고 한다
서글프고 슬픈 현실이다
전 1996년도에 녹내장인한 병으로 왼쪽눈이 실명되었고 오른쪽눈은 위로 조금 시신경이 살아 있는 약시시각장애인 남자입니다
사는곳은 서울에 살아요
전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솔직하고 진실한 마음 그리고 따뜻한 정과 눈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랑 조금씩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가시
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heonjin1121
010 6265 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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