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걸음걸이 형태로 보는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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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모습으로 본 관상
동물의 걸음걸이 형태를 비유적으로 들어 설명
동물의 걸음걸이 형태를 비유적으로 들어 설명
호랑이
발을 단단히 딛고 똑바로 당당히 걷는다.
걸음이 너무 빠르지 않고 너무 느리지 않게 침착하게 걷는 게 길상이다.
뱀
걸음이 너무 빠르지 않고 너무 느리지 않게 침착하게 걷는 게 길상이다.
뱀
천천히 걷다가 갑자기 빨라지고 좌우를 자주 돌아보고 걷는 사람은
마음에 독기가 있다고 함.
말
마음에 독기가 있다고 함.
말
너무 빨리 걷는 사람은 고생이 많은 상이다.
용
용
좌우를 둘러보지 않고 똑바로 걷는 게 길상이다.
소
소
느릿 느릿 걷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남에게서 손재를 입을 수 있다.
거북이
거북이
뒤돌아 보지 않고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걷는 사람은 단명한다.
참새
참새
참새처럼 종종걸음을 하는 사람은 재복이 적고 고독한 상이다.
춤추듯 덩실덩실 걷는 사람은 악의는 없지만 약간 거만하며 남을 무시하기 쉽다.
춤추듯 덩실덩실 걷는 사람은 악의는 없지만 약간 거만하며 남을 무시하기 쉽다.
가볍게 사뿐사뿐 걷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고 지성과 품위가 없으며 마음에 독기가 있다.
무게 있는 걸음걸이로 걷는 삶은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상이며 또한 출세한다.
몸이 초라하고 숙인 것처럼 걷는 사람은 자식과 인연이 좋지 않으며 일생 동안 고생을 많이 한다.
발을 땅바닥에 질질 끄는 사람은 성격이 비천하다.
길을 걸을 때 구석으로 걷는 사람은 마음이 안정되지 않다.
뒤로 몸을 젖히고 걷는 사람은 불만을 품고 있다.
무게 있는 걸음걸이로 걷는 삶은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상이며 또한 출세한다.
몸이 초라하고 숙인 것처럼 걷는 사람은 자식과 인연이 좋지 않으며 일생 동안 고생을 많이 한다.
발을 땅바닥에 질질 끄는 사람은 성격이 비천하다.
길을 걸을 때 구석으로 걷는 사람은 마음이 안정되지 않다.
뒤로 몸을 젖히고 걷는 사람은 불만을 품고 있다.
출처 - blog.naver.com/sh5306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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