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관상 상모궁(相貌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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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관상 상모궁(相貌宮)

얼굴의 모양에서 상보는데는 먼저 오악의 이마.코.턱.좌우관골 과
삼정의 이마부위.코부위.턱부위를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오악이 모두 높고 풍만하면 부귀를 얻어 영화로움이 많고
삼정이 균등하면 평생 현달 한다고 합니다.
또는 오악이 솟아 서로 조응 하면 관록을 얻어 날로 영전되고
행동거지가 위엄이 있으며 사람됨이 존중하여 귀한 신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마는 초년이오, 코는 중년 운이며, 턱과 입은 말년운을 응 하는 것이니
기색에 어둡거나 각이고 함하면 , 그 부이에 해당되는 운에 흉액이 따른다고
합니다.
옛글에 이르기를
얼굴 상을 보려면은 모름지기 상하정(上下停)을 살펴라
삼정이 평등하면 일생 운이 순조롭고 , 삼정 가운데 한곳만이 좋거나 나쁘면
길한 가운데 액이 있거나 흉액 가운데 길함이 있다고 하여야 할 것이다
상모궁(相貌宮)이란 십이궁을 총괄한 안면 전체를 뜻하는 것으로서
인상(人相)은 개개의 부분과 각궁(各宮)의 판단도 중요하지만
전체를 통한 결론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얼굴의 장소(場所)의 판단이 전연(全然) 반대(反對)가 되는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들들면 복덕궁이 재물을 이룬다고 되어 있는데 , 재백궁에서는 재물에는 전연
인연이 없다고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 인 것입니다.
그러 할때에는 이 상모궁에 의한 판단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이궁의 명칭과 그것을 가리키는 위치에는 여러 가지 설이나 의견이
있으므로 또 다른 관상법도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blog.naver.com/sonson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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