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연예인 관상 - 무한도전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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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의 관상이 공개됐다.
전문가는 "유재석은 코랑 돌출입으로 살아가는 분이다. 입이 튀어나온 분들이 말재주가 좋다. 눈치가 빨라서 잘 재고 잘 따진다. 재물을 담당하는 코가 좋다. 재물을 모을 수 있는 코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이고 추진력 있는 돌출된 입과 내실있는 코, 두눈의 선 아래 위치한 우두머리 귀상이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에 대해서는 "귀가 까져 어린시절 고생했지만 동분서주 부와 귀를 탐하는 욕심 과다상이다"고 밝혔고 정준하에 대해 "전형적인 곰상이다. 성공에 대한 야망과 꿈이 있다. 독선적이기도 하지만 재물운이 있다. 다만 눈치가 없다. 심성이 나쁘지는 않다. 여러 분야를 섭렵할 전형적인 곰상이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정형돈은 기가 눌려있는 돼지상이다. 콧구멍이 가려있어 내실있다. 베풀면 더 잘 풀릴 수 있다. 말년에 후배들이 따르고 리더십이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돼지 우두머리가 될 것이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모자라보이지만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상이었다. 머리가 뛰어나고 눈치가 빠르며 일에 막힘이 없다. 속을 알 수 없는 경향이 있다. 입이 커 꿈과 야망이 크고 목표의식이 뚜렷한 관상이었다. 사이비 교주가 될만한 상이기도 하다. 노홍철은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있다"고 인정했다.
전문가는 "길은 인상이 강한 편이다. 내면적인 자존심이 강하고 하고 싶은건 반드시 해야하는 스타일이다. 리더가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여자에 대한 욕구가 과다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하는 와잠이 발달해 정력적이다. 타고난 복이 있다. 순발력은 있지만 자기개선의 노력이 없다. 연구하고 분석하기 보다 즉흥적으로 하는게 많다. 쥐상에 가깝다"고 말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이민지 oing@
전문가는 "유재석은 코랑 돌출입으로 살아가는 분이다. 입이 튀어나온 분들이 말재주가 좋다. 눈치가 빨라서 잘 재고 잘 따진다. 재물을 담당하는 코가 좋다. 재물을 모을 수 있는 코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이고 추진력 있는 돌출된 입과 내실있는 코, 두눈의 선 아래 위치한 우두머리 귀상이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에 대해서는 "귀가 까져 어린시절 고생했지만 동분서주 부와 귀를 탐하는 욕심 과다상이다"고 밝혔고 정준하에 대해 "전형적인 곰상이다. 성공에 대한 야망과 꿈이 있다. 독선적이기도 하지만 재물운이 있다. 다만 눈치가 없다. 심성이 나쁘지는 않다. 여러 분야를 섭렵할 전형적인 곰상이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정형돈은 기가 눌려있는 돼지상이다. 콧구멍이 가려있어 내실있다. 베풀면 더 잘 풀릴 수 있다. 말년에 후배들이 따르고 리더십이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돼지 우두머리가 될 것이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모자라보이지만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상이었다. 머리가 뛰어나고 눈치가 빠르며 일에 막힘이 없다. 속을 알 수 없는 경향이 있다. 입이 커 꿈과 야망이 크고 목표의식이 뚜렷한 관상이었다. 사이비 교주가 될만한 상이기도 하다. 노홍철은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있다"고 인정했다.
전문가는 "길은 인상이 강한 편이다. 내면적인 자존심이 강하고 하고 싶은건 반드시 해야하는 스타일이다. 리더가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여자에 대한 욕구가 과다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하는 와잠이 발달해 정력적이다. 타고난 복이 있다. 순발력은 있지만 자기개선의 노력이 없다. 연구하고 분석하기 보다 즉흥적으로 하는게 많다. 쥐상에 가깝다"고 말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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