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관상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곤 합니다. 관상을 보면 살이 붙은 경우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 등 이런 살들은 외모를 가지고 관상을 본다고 합니다. 옛적에는 이런 살들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요즘에는 좋은 뜻으로 평가를 받아 인기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나 정치가 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 등의 관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홍염살은 붉을 홍, 고울 염을 쓰는 한자어로, 이성을 반하게 하는 매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호감형들 중에 홍염살 관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홍염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매력이 넘처 웃음만으로도 이성을 기분 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해 주변에서 인기가 많은 사람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웃음을 남발하여 이성에게 오해를 받는 경우나 속된말로 어장관리를 한다는 말을 종종 들을때가 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되면 순하고 일편단심으로 변하는 홍염살 관상은 지고지순한 사랑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미소에 애교섞인 말투를 가진 귀여운 사람이 한 사람의 사랑을 원한다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 나쁜 뜻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지 않은 도화살, 홍염살 등의 관상은 연예계통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의미를 뜻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형의 관상은 사회생활에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홍염살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