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아기병사 박형식 '여자들 따를 눈꼬리 처진 개상'
진짜사나이에서 아기병사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아이돌 박형식의 관상은 귀여운 개를 닮아 이성에게 사랑을 많이 받을 상이다.

또 다른 관상전문가도 모 방송프그램에서 박형식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어렸을 때부터 미남상이다. 눈썹이 진하고 선명하며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맑다. 코도 어렸을 때 이 정도면 잘 생긴 편이다"고 밝히며 "현재는 없는 오른쪽 턱의 점을 본 후 "얼굴의 아랫부분인 턱과 양악은 인기와 노년운을 상징한다"며 "점을 뽑았다면 아주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역술가 조규문 박사는 박형식의 관상에 대해 "눈꼬리가 살짝 쳐지고 입이 큰  '개' 형의 사람은 사랑을 많이 받고,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이성에게 사랑을 받을 상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