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꿈 꿈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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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갈매기가 자신을 둘러싼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자손이 부귀영화를 누릴 때 많은 사람들이 재산을 탐낸다.
매가 창공에서 원을 그리고 있는 것은
세인의 주목을 받게 된다.
머리 위에서 까마귀가 우는 것은
좋지 못한 소식을 듣거나 사건에 말리게 된다.
물새가 배 위를 날아가는 것은
귀인을 만난다.
물새가 배 위에 앉는 것은
대체로 운세가 대길하다
바위만큼이나 큰 알에서 학의 새끼가 나와 걷는 것은
어떤 학술서적이 번역되어 출간된다.
봉황새를 보거나 소유하는 것은
부부가 서로 화목하고 평화롭다.
부엉이가 우는 것은
집안에 재앙이 생긴다.
비둘기떼에게 모이를 주는 것은
착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사냥을 하는 포수의 총소리를 듣는 것은
제3자를 통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새들이 나무에 집을 짓는 것은
여러 사람이 찾아와 어려운 일을 도와준다.
새를 쓰다듬는 것은
배우자 또는 그 밖의 사람으로 인해서 속썩을 일이 있게 된다.
새에게 모이를 주는 것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남의 심한 간섭을 받는다.
새의 날개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은
자신의 위치가 타인에 의해서 상실된다.
새장에 갇힌 한쌍의 새를 보는 것은
자기의 생활을 그 새의 처지와 비교할 일이 생긴다.
새장에서 노는 한 쌍의 새를 보는 것은
부부생활을 돌이켜서 생각하게 된다.
새장의 새가 도망치는 것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떠나거나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세마리의 새 중 한 마리가 손바닥에 앉는 것은
세 여성 중 한 여성을 맞이하여 결혼을 한다
암탉이 알을 품고 있는 것은
생각, 사업, 창작물 등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암탉이 우는 소리를 듣는 것은
생각지 않던 사람이 세상을 놀라게 한다.
앵무새가 말을 하는 것은
하루 종일 사람과 시비가 생긴다.
원앙금침이나 원앙문장 또는 그림을 보는 것은
자기와 일을 같이 하는 사람과 잘 타협한다.
원앙새를 보거나 소유하는 것은
헤어진 부부가 다시 결합하며 자녀가 혼사를 치른다.
원앙새의 암수 한쌍을 보는 것은
좋지 않았던 감정이 풀리고, 자손의 혼사가 이루어진다.
자기 주변에서 공작새가 날아다니는 것은
자기를 남에게 과시하며 부귀영화를 누린다.
자신이 독수리로 변해 짐승을 잡는 것은
공공단체에서 자신이 주도권을잡으려고 한다.
장닭 같이 생긴 꼬리 없는 붉은 색 꿩이 날아드는 것은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찾아온다
장닭끼리 서로 싸우는 것은
다른 사람과 크게 다툰다.
장닭이 우는 소리를 듣는 것은
세인의 관심을 받는다.
장닭이 쪼려고 덤비는 것은
괴한에게 시달림을 받거나 질병에 걸린다.
[출처] 꿈속꿈해몽-insidedre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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