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은 낮은곳이나 높은곳이나 수맥봉으로 측정 해보면 몆발 차이로 흐른다,

 

수맥이 없다고해서 유골이 편히 쉬고 보존이 되는것은 아니다, 땅에 지기가 각각 다르며 풍수와 수맥은 다른 차원이라 말할수있다,

 

 

 

풍수 공부를 한다면 수맥은 기본이며 풍수는 유골이 편이 쉬고 황골로 보존 할수있는 혈을 찾아 유택를 마련하는데 목적이있다,

 

수맥이 없다고해서 유골이 황골로 보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흙의 종류를 살펴보면 모래흙 섹별흙 황토흙 흰색 재색빛의 흙 붉은색의 흙 노랑색의 흙 중성토 여러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흙의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수맥이 없다고 해서 명당이 되는것은 아니다,

 

 

 

풍수는 말그대로 물을 피하고 바람를 피해 목염 충염 화염 수염 이 침범 못하고 단단하게 뭉친 중성 토양에 혈자리를 찾아 안장하는 일이라 말할수있다,

 

수맥만 피하면 해가 없는줄 알지만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명당을 찾아 유택을 마련하기란 쉬운일이 아니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명사 들은 혈를 취하기가 하늘에서 별을 따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표현을 하였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것을 사람들은 쉽게 취하려고 생각을 하지만 본인의 덕망과 음덕이 없이는 어려운것이다,

 

수맥과 풍수는 본질이 다른것이며 수맥만 가지고는 명당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라 말할수있다,

 

수맥은 지하에 물을 측정하지만 풍수는 지하의 물 빗물 스미는 물까지도 살피는 것이니 풍수 학문과 수맥은 분명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출처 : 음택글 - blog.naver.com/kht4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