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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246건
   
인테리어를 이용한 명당 만들기 - 안방과 침실
토생금 2017-09-29 (금) 14:32 조회 : 1986

안방과 침실
  안방은 그 집의 주인이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집주인의 건강과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 어떤 가정에서는 부부가 잠만 자기 때문에 자신들은 작은 방을 사용하고 안방을 자녀들이 사용하게 하는 집들도 많이 있는데 이것은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그 집의 주인이 안방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며 안방을 부모 대신 차지하여 사용하는 자녀들은 부모에 대한 공경심(恭敬心)이나 존경심이 줄어들 수도 있다.
안방이나 침실에는 가급적 나무와 같은 식물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식물은 낮 시간 동안에는 탄소동화작용에 의해 산소를 생성해 주지만 밤에는 반대로 탄산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밤에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그 탄산가스를 계속적으로 섭취할 수밖에 없어 건강에 좋지 않게 되는 것이다.
거울도 작은 거울은 상관없으나 큰 거울은 좋지 않다. 잠을 자다가 일어난 자신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모습을 무의식중에 큰 거울이 있게 되면 보게 될 것이므로 심신이 피곤한 상태에서 잠들었다가 깨어난 경우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귀신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침대를 설치할 경우에는 안방 문을 열자마자 침대 전체가 바로 보이는 것은 좋지 않으며 침대가 약간 비켜 있는 것이 좋다. 즉, 침대에서 문을 대각선으로 보는 형태이다. 부부가 생활하다 보면 남에게 보이기 싫은 부분도 있기 마련인데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대를 외부의 벽쪽으로 밀착시켜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외벽은 아무래도 외부의 기운에 상당한 영향을 받기 마련이고, 옛날 집들은 흙으로 벽을 마감했지만 요즈음은 콘크리트나 시멘트 벽돌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외부와 접한 벽은 손으로 만져보면 상당히 차다. 겨울에는 더 차게 느껴지겠지만 한여름이라도 잠자다가 무의식중에 벽면에 몸이 닿게 되면 그 한기(寒氣)로 인해 몸이 저절로 움츠러들게 된다.
침대는 우리의 문화가 아닌 서양의 침실 문화이다. 문화적 차이를 논하기보다는 침대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몇 가지를 이야기하면 침대는 커다란 방에서 입식생활을 하던 서양 사람들이 사용했던 침실 문화인데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조화(造化)의 측면에서 보면 우리 실정에는 조금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즉, 방이 큰 곳에 침대를 두면 답답함을 덜 느끼지만 아이들 방이나 좁은 방에 침대가 들어차 있으면 우선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침대가 주는 편리함보다도 답답함으로 인해 짜증이 잦고 조급증이 생기게 된다.
또한 서양 사람들이 생활하는 실내는 침대 생활로 인해 층고(層高)가 우리나라의 실내 층고보다 3∼40㎝ 더 높다. 그러나 우리는 온돌 생활 기준으로 방을 설계하기 때문에 침대 위에서는 천장 높이가 낮아져 상당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참을성이 상실되어 작은 일에도 화를 내며 참지 못한다. 요즈음 청소년들이 포악해지고 인내심이 부족한 것은 침대가 일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침대에는 매트라는 것이 들어가 있기 마련인데 이 매트는 강철 스프링이 감겨져서 만들어져 있다. 침대 하부에서 상승하는 수맥파가 이 매트에 부딪치면 매트 전체로 일부의 수맥파가 퍼지게 되어 수맥이 일부만 지나가더라도 매트 전체가 수맥파의 영향권내에 있게 된다. 물론 엘 로드(탐사봉)로 진단해 보면 매트 전체가 수맥진단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침대는 전기 콘센트 근처에 두기 마련인데 최소한 30㎝ 정도는 콘센트와 떨어져야 한다. 필자가 실험해 본 바에 의하면 30㎝ 이내에는 콘센트에서 발생하는 전기, 자기적 성질의 영향권내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침대가 콘센트로부터 30㎝ 이내로 두게 되면 콘센트에서 발생하는 전기, 자기적 성질과 매트의 스프링과 자장(磁場)이 형성되어 신체의 전기, 자기적 성질에 변화를 주게 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전자 제품도 역시 침대로부터 멀리 두는 것이 좋다. 전자 제품에서는 미세한 전기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정전기가 발생하면 먼지가 달라붙듯이 먼지가 전자제품 주위로 몰려들기 마련이다. 이런 전자 제품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어쩔 수 없이 생겨나는 먼지를 끌어들이는 것과 다름없다.
또한 침대의 아래는 각종 먼지가 쌓이게 된다. 그래서 침대 아래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과 직결되기 마련이다. 하루의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면서 대항능력이 상실된 채로 좋지 않은 공기를 지속적으로 마신다면 좋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조명은 형광등보다는 백열등으로 된 간접조명이 좋으며 간접조명이 여의치 않으면 백열등이라도 켜서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안방에는 장롱과 같은 가구가 있기 마련인데 가구 위와 천장 사이에는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 공간 위에는 짐을 올려놓거나 지저분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은 기를 정체시키고 탁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롱 위에는 박스와 물건, 손님 접대용 큰 상 등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당장 치우는 것이 현명하다.
침실에 옷걸이를 두고 외출복을 걸어두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초상집에 다녀올 때 입었던 외출복은 좋은 기운보다는 나쁜 기운이 묻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기운은 취침 중에는 상당히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옷장 안에 수납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침실 벽면은 가능한 한 여백을 두는 것이 좋고 벽의 장식은 적당한 크기의 원형 또는 팔각형, 육각형 시계나 풍경화 한 점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많은 액세서리나 장식품은 피하고 외국 여행 중에 구입한 토산품이나 인형, 조형물 등은 주위와 어울리지 않는 기운으로 인해 좋지 않으므로 거실이나 서재로 옮기는 것이 좋다.
침실 출입문에서 볼 때 침실의 가장 안쪽에 해당하는 지점에 남편이 자고 주부는 바깥쪽에 가까이 자는 것이 침실의 기를 올바로 흐르게 하는 기본이 된다. 침실 문에서 대각선상의 제일 안쪽 지점에서 생기가 가장 왕성하게 샘솟기 때문이다.
침대 커버의 색상은 침실의 방위에 따르는데 동쪽 침실은 녹색, 남쪽 침실은 연한 적갈색, 서쪽 침실은 진녹색, 북쪽 침실은 흰색이나 베이지색이 적합하다.
침실에 걸어두는 그림이나 사진은 인물화나 추상화보다는 풍경화나 정물화가 좋다. 침실의 방향에 따라 그림의 위치가 달라지는데 가능한 한 동쪽이나 서쪽 벽면에 건다. 발치에는 부부의 스냅 사진이나 시계 등을 두면 좋다.
침실에 딸린 화장실이 있다면 일직선상에 침대를 두지 말고 그것과 비켜서 자야 한다. 화장실의 습기, 냉기, 냄새는 나쁜 것은 당연한 것이다. 화장실 안에 나쁜 기운을 흡수하는 빨간 선인장을 두거나 화병에 꽃을 꽂아 두는 것이 좋다.
꽃이 핀 화분은 침실에 두는 것이 아니다. 꽃이 활짝 피기 위해서는 반경 1미터 이내의 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침실 출입문 부근과 창 가에는 꽃이 피지 않는 싱싱한 난을 두어 침실의 기운을 생생하게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부부 사이가 멀어졌다면 초록 식물을 발치에 두는 것이 좋다.
검은색 계열의 커튼이나 벽지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자는 동안 커튼을 열어 놓으면 애정의 기운도 달아나기 때문에 반드시 닫도록 해야 하며 이중 커튼이 이상적이다. 커튼의 무늬도 현란하거나 사선으로 새겨진 무늬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대체적으로 남쪽에 창이 있으면 녹색, 서쪽이라면 베이지색이나 연녹색, 동쪽은 따뜻한 색조, 북쪽이라면 분홍색이나 회색이 좋다. 커튼이 무늬가 없는 것이라면 침대커버는 무늬가 있는 것으로 하고 커튼이 무늬가 있는 것이라면 침대커버는 무늬가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이 보기도 좋고 음양의 조화도 맞다.
침대나 잠자리의 상반신 부분을 어지럽게 하거나 하반신 부분을 어지럽게 하면 잡다한 기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검은색 잠옷도 운이나 기를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을 가진 처방 외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침대 머리가 창문과 평행으로 놓여질 경우에는 침대와 창문 사이에 작은 테이블이나 의자 등을 놓아서 공간이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베개는 검은색이나 단색을 피하고 흰색, 어두운 꽃무늬 등 무난하고 금전운을 목적으로 한다면 노란색이나 연녹색으로 한다. 베개를 수건으로 덮어 주는 경우는 운을 달아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동쪽 방향으로 머리를 두어야 하는데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붉은 기운이 도는 베개커버를 하고 남쪽의 경우는 녹색으로, 서쪽의 경우에는 노란색으로 북쪽의 경우에는 흰색으로 한다.
 
 
 

출처 : 좋은집터 - blog.naver.com/agit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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