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0점 |  0 | 즐겨찾기 
공지

07.24 (목)

 가입인사
close
HOME > 회원자료공유 > 양택의 개요 및 원리

본 게시판은 회원이 직접 올린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자료는 가급적이면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요청 : 회원이 올린 게시글 중 저작권에 위배되는 게시글이 있을 경우 연락주시면 확인 후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안마출장마사지

아파트와 풍수 - 아파트의 높이

페이지 정보

본문

아파트의 높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과 식물은 땅의 지기(地氣)를 받아 살아가고 있다. 사람 역시 지기(地氣)를 받지 못하면 살 수 없으므로 하늘 높이 있는 곳은 결코 좋은 곳은 못된다.
지구는 남북을 축(軸)으로 하는 거대한 자기장(磁氣場)으로 형성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지구는 하나의 자석과 같기 때문에 지표면은 자력(磁力)을 발생시킨다. 이 자력이 있어야만 동식물들이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지표면에서는 위도(緯度)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0.5가우스(gauss, 磁氣의 단위, 電磁 단위) 정도의 지자기(地磁氣)가 발생한다고 한다. 참고로 남극과 북극은 46가우스 정도의 아주 센 자장(磁場)이 발생한다는 연구도 있다.
보통 나무가 자라는 높이까지는 정상적인 지자기의 영향이 미치지만 그 상층부로는 점차 약해진다고 한다. 따라서 아파트에서 사람 살기에 적합한 층수는 가장 큰 나무 높이 정도인 약15m(1층은 2.6m-2.7m × 6층) 이내가 적합하다 하겠다. 그 이상은 땅에서 나오는 지기가 점차 희박해진다고 보면 된다. 15m이상은 0.25가우스로 떨어지므로 인체의 저항력 역시 반감한다는 주장도 있다.
특히 지자기와 혈액의 순환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만병통치의 건강상품으로 자석요 등이 인기가 있는 것은 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층에 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지자기 부족으로 인한 질환이 많았는데 이를 자석으로 보충해주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한다.
지자기뿐만 아니라 아파트의 고층은 지기를 제대로 받을 수 없다. 설사 지기가 올라온다 하더라도 바람의 영향으로 쉽게 흩어지고 만다. 기(氣)란 바람을 만나면 흩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주변 산보다도 더 높은 층수는 아무리 좋은 길지명당(吉地明堂)이라 할지라도 청룡 백호와 안산을 비롯한 자연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다. 공중에는 지표면과는 다른 기압(氣壓)이 형성되어 있다. 심한 즉 제트기류를 받아 밤낮으로 바람 소리가 심하게 들려 정상적인 생활을 어렵게 한다. 또 기압이 다르므로 저층에 살던 사람이 고층에 올라가면 손발이 붓고 코피를 흘리는 경우도 있다. 아무리 외벽을 튼튼하게 한 건물이라도 외부의 강한 기압을 받으면 내부에도 영향이 있는 것이다. 간혹 시골에 살던 노인들이 도시의 아파트 고층에 사는 자식들 집에 왔다가 하루가 멀다하고 바로 내려가는 이유가 무의식적으로 자기 몸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행동이라는 연구도 있다.
지기와 지자기만 고려한다면 좋은 층수는 낮은 층일수록 좋다고 하겠다. 그러나 고층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서는 전후좌우 동이 모두 높기 때문에 낮은 층수는 햇볕을 차단 당해 응달 질 수가 있다. 하루종일 응달이 지는 곳은 건강과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또 주변의 높은 건물이 고압(高壓)을 하는 형상이므로 기가 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아파트에서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층은 6-7층 이하에서 항상 햇볕이 들어오고 답답함이 없는 곳이라 하겠다.
 
 
 
 
출처 : 지리풍수(地理風水) - blog.naver.com/zingongsi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46건 90 페이지
  • RSS
양택의 개요 및 원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1 no_profile 천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9-29
910 no_profile 천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5 09-29
909 no_profile 천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09-29
908 no_profile 천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9-29
열람중 no_profile 천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9-29
906 no_profile 천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9-29
905 no_profile 천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9-29
904 no_profile 천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9-29
903 no_profile 토생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29
902 no_profile 토생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9-29
901 no_profile 토생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9-29
900 no_profile 토생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9-29
899 no_profile 토생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9-29
898 no_profile 토생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29
897 no_profile 토생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9-29

검색

회원자료공유방
문의/상담 010-2263-9194
계좌번호 국민 097-21-0310-100 (임정환)


07-24 유민* (女) 사주
07-23 권다* (女) 사주
07-22 임정* (男) 궁합
07-21 장재* (男) 작명,개명
07-19 선병* (男) 궁합
07-18 서혜* (女) 사주
07-16 박선* (男) 택일
07-14 이태* (男) 사주
07-11 이정* (女) 사주
07-10 정연* (女) 궁합
상담후기
+
계보의 중요성 한국역학의 계보
자강 이석영 선생(1920-1983)
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역학인, 그 거짓과 진실 [435133] 4
사주를 상담하여 줄 수는 있으나 교훈은 줄 수 없는 경우 [425763] 2
사이비 역술인의 폐해 [285783]
사주를 무조건 부정하던 경우 [429966] 1
사주를 보면서 해줄 말이 없는 경우 [434528] 2
사주가 맞지 않는 경우들 [433745] 2
아들의 외고합격 [454152] 2
젊은 여성의 임신 [386802] 1
재벌 회장의 사주 [443017] 2
유명가수의 사주 [437510] 1
보험설계사 [40179]
이혼상담(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468045] 4
결혼(역학을 배우면 운명이 바뀐다.) [459246] 4
저서

제대로보는
야학노인점복전서
전2권 세트


제대로보는
적천수천미
전4권 세트


제대로보는
명리약언
전1권


제대로보는
궁통보감
전2권


제대로보는
자평진전
전2권

동영상강의
잘못 알고있는 역학상식
명리기초
명리고급
육효방
기타
회원자료공유
질문 및 토론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