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학적으로 주거의 개념이란 개인이 업무외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곳을 말한다. 즉 주택,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등을 뜻한다. 풍수학적으로 주거환경의 중요성이란 인간의 하루중 수면과 비등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쉽게 이사를 한다거나 주거를 정하는 것이 아니다. 즉 하구중 밤에 수면을 며칠정도는 충분히 취하지 못해도 살아 갈 수 있지만 만약에 몇개월 또는 일년이상 계속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즉 이와같이 주거의 개념이란 수면과 같은 것으로 보면된다. 업무능력 및 사회활동의 잠재적 에너지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즉 음식, 운동, 여가등도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주거의 중요성이 가장 중요하다.

	■ 다음과같은 경우는 이사를 하는것이 좋으며 이사를 못할 상황인 경우 풍수 컨설팅을 의로 받아야 한다.
	1. 이사한 날로부터 사업이 불안정한 주거 　 2. 주거환경 주변이 항상 조용하지 못하고 시끄러운곳. 　 3. 자녀가 바르지 못하고 방황을 하는경우 　 4. 부부가 화목하지 못하고 잦은 충돌을 한 경우 　 5. 이사를 한 집이 이혼한 집일 경우 　 6. 이사를 한 집이 우환이 잦았던 집일 경우 　 7. 이사를 한 집이 사업에 망했을 경우 　 8. 이사를 한 집이 진급을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경우
	■ 각 개인의 선천적 체질이나 운세와 상관없이 반드시 복이 되는 주거는 다음과 같다.
	1. 새로 산 집이나 또는 이사가는 집의 선 주인이 발전해서 갈 경우 　 2. 새로 산 집이나 또는 이사가는 집의 전 주인가족들의 이미지가 밝고 복이 있는경우 　 3. 3년이상 살아도 우환이 없는 주거 　 4. 이사를 한 날로부터 재물이 붙는 경우 　 5. 이사를 한 날로부터 잠자리가 편하고 꿈자리가 좋을 경우 　 6. 이사한 날로부터 승진이 되고 관운이 진급하는 경우 등과 같은 경우 가급적이면 어래사는 것이 좋고 또는 이미 전주인들이 위와같은 환경이면 그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좋다.

                                                     <출처  ngs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