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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학(風水學)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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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학(風水學)의 유래

 풍수학은 원래 고대 중국에서 발생했다. 그 오묘한 이치는 동양 철학에 기인한 것이며, 어디까지나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인 진리이기 때문에 역리학의 오묘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는 풍수학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진나라 시대 대역학자인 주선도(朱仙桃)라는 분이 수산기(水山記)라는 책을 펴냈는데, 이 책에서 명당자리 보는 비법을 밝혔다. 당시 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신빙성이 없다고 믿으려 하지 않았으며 이구동성으로 그를 미친 사람으로 따돌렸다고 한다. 그러나 수산기가 신통하게도 잘 맞아들어가자 시황제는 수산기를 일반에게 공개하지 못하게 했다. 왜나하면 수산기를 인용하여 왕이 나올 만한 명당자리에 일반이 묘를 써 버리면 왕통이 무너질까 염려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예 수산기의 저자 주선도에게 죄를 씌워 죽여 없애 버렸다고 한다. 그후 진나라가 망하고 한나라 시대에 와서 장자방이란 학자가 총오경과청낭정경을 저술했는데 역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으며, 또한 당나라에 와서도 최성왕이 금낭경을 저술하였는데 이것을 황실에서만 대대로 응용했었다! 고 한다. 비단 주머니에 금낭경을 넣어두고 역대 황제가 대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에 일반에게는 그다지 널리 알려지짖 않았다. 그런데 당나라 황제가 만약 민간 중에서 왕이 태어난다면 구족을 멸하리라는 명령을 내렸던 것이 오히려 일반의 호기심을 자아내지 않았을까. 결국 당나라 말기부터는 도학자들이 목숨을 내놓고 금낭경을 연구하고 또 자기 나름대로의 풍수학을 정리하여 전파하게 되니, 그때부터 일반 대중도 널리 알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는 삼국 시대에 럭리학이 널리 전파되었다 하며, 이때부터 풍수학자들이 많이 생겨나 궁궐터 성곽,혹은 가옥 묘지에 대한 비결을 저술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와 같이 풍수학설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자 일본에서도 그 지상(地相)의 비결을 신통히 여기게 되었으며, 이 땅을 강점했을 때는 13명의 역리학자를 차출하여 소위 13인 위원회를 조직하고 이땅의 명당자리의 혈맥을 끊어버렸는데, 예를 들어 명산이라면 그 명산 허리를 끊어 신작로를 낸다든가, 너무 험준하여 지맥이나 산맥을 끊을수 없으면 철봉을 수없이 박아 산의 혈맥을 끊는 등 잔인 포학한 행동을 서슴치 않았던 것이다.
 
 

출처 : 풍수 / 역학 - blog.naver.com/ksung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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