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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과 명당(明堂) 상관관계 <용의 변화와 발복 기간>
좋은생각 2017-09-29 (금) 11:42 조회 : 1602

용의 변화와 발복 기간
 
주산의 기운이 혈과 명당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산과 혈 사이의 용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어 기운이 통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관계는 마치 나무 뿌리에서 나뭇가지의 꽃에 이르기까지 줄기와 가지를 통해 일관된 기운이 흐르는 것과 같다.
 
주산에서 출발한 용의 기운이 혈까지 전달되기 위해서는 용의 중간 중간이 일정한 형태의 변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즉 산봉우리에서 혈까지 여러 형태로 변화되면서 기운을 전달하는 통로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용의 형태가 변화되어 있으면 기운이 통하는 생룡이며, 용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직선으로만 연결되어 있다면 이것은 기운이 없는 용이거나 죽은 용, 즉 사룡(死龍)이 된다. 따라서 용의 변화 형태로 기운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용의 진행은 그 방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먼저, 용이 마치 지(之)자와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은 ‘좌우진행형’이라고 하는데, 뱀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구불구불 움직이는 형태와도 비슷하다. 사람의 걸음걸이도 발자국만 보면 좌측과 우측으로 구불구불 변화하여 이러한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대략 60센티미터 폭의 발자국을 그리며 나가는 사람을 건강한 사람으로 본다. 건강한 용의 걸음은 15미터를 한 걸음, 즉 한 폭으로 본다. 따라서 15미터마다 좌측과 우측에 발자국과 같은 형태의 변화를 이루며 앞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변화 과정으로 본다.
 
용에 따라서는 걸음의 폭이 20미터를 넘는 경우도 있는데, 만일 30미터를 넘어도 변화가 없는 경우에는 죽은 용으로 해석한다. 좌측과 우측으로 진행하면서 이루는 변화 각도는 30도가 대표적이며, 힘이 강한 용일수록 변화 각도가 커 90도를 이루는 것도 있다. 반면, 힘이 약한 용은 30도에도 미치지 못하고, 사룡인 경우에는 변화 각도가 없다.

용이 솟아올랐다 떨어지고, 다시 솟아올랐다가 떨어지는 형태인 ‘상하진행형’도 있다. 용과 관련된 이야기를 보면, 평소 깊은 바닷속에서 사는 용은 하늘로 승천하기 위해 하늘로 솟아올라 가는 운동을 많이 한다고 전해진다. 단 한 번에 하늘로 올라갈 수는 없는 일이므로 높이 솟아올랐다가 떨어지고, 다시 솟아올랐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상하운동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 산의 능선이 높았다 낮아지고, 다시 높아졌다가 낮아지는 형태를 용이 승천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과 동일하게 보고, 상하운동을 진행하는 용의 기운을 강하게 본다.

또 용이 내려오는 도중 하나의 마디에서 좌측과 우측, 그리고 전면의 세 방향으로 뻗어 나가 내룡까지 합해 전체적으로 십자 모양을 이루는 것도 있다. 십자맥에서 주룡은 직선으로 내려가고 두 개의 맥은 좌측과 우측으로 동시에 뻗어 나가 백호를 이루게 되는데, 이러한 십자맥은 용의 기운이 매우 강한 경우에만 발생한다. 그래서 십자맥을 왕기(王氣)를 갖고 있는 용으로 해석하여, 왕이나 큰 재벌이 나온다고 본다.
 
주산과 혈 사이에 있는 주룡은 개장(開帳)과 천심(穿心)의 변화를 이루게 된다. ‘개장’이란 장막을 병풍과 같이 넓게 펼친다는 뜻으로, 산이 병풍과 같이 주산을 중심으로 하여 좌우로 넓게 펼쳐진 것을 뜻한다. 개장된 산의 형태는 마치 독수리가 날개를 좌우로 넓게 펼치고 있는 모습과도 같은데, 좌우 양쪽의 날개는 동일한 정점에서 출발하기도 하지만 서로 다른 정점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이때 동일한 지점에서 좌우 양날개가 출발한 경우에는 십자맥이 되어 더욱 강한 혈을 이루게 된다.
 
‘천심’이란 주산의 기운이 혈에 이르기까지 맥이 통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주산의 기운이 혈까지 전달되기 위해서는 주봉의 기운이 강력해야 하며 동시에 생룡이어야 한다.
용의 변화에 따라 박환(剝換)과 과협(過峽)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박환’이란 강하고 험한 용이 부드러운 형태로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말하며, ‘과협’은 용으로 관통하는 기운이 혈을 이루기 위해서 통과하는 목과 같이 가늘고 강한 용을 말한다. 용의 형태가 바뀌면 기운의 종류도 강한 기운으로부터 생기로 변화되며, 과협에는 강한 기운이 밀집하여 통과하므로 마치 기운을 묶은 형태를 이루고 있어 ‘속기(束氣)’라고도 한다.

용은 산의 봉우리를 뒤로하고 낮은 지역을 향해 내려가는 성질을 갖고 있고, 마디에서 받쳐 주는 힘의 진동에 의해 앞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때 뒤에서 받쳐 주는 용을 ‘지각(枝脚)’, 혹은 ‘후장(後杖)’이라고 한다. 이 지각의 크기에 따라 용의 힘이 결정되는데, 큰 지각을 갖고 있는 용은 강한 힘으로 전진하게 되며, 작은 지각을 갖고 있는 용은 뿌리를 갖고 있지 못한 약한 용이 된다. 지각은 청룡이나 백호가 되기도 하는데, 지각이 하나의 봉우리를 일으킨 후에는 주룡으로 변화되어 혈을 이루기도 한다.
 
이상적인 생룡은 평균 15미터마다 한 절(節)을 이루고 있다. 절 수는 곧 발복 기간을 의미하며, 한 절의 발복 기간은 30년이다. 절은 바위나 새로운 작은 가지로 마디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혈에서 주봉까지의 생룡 길이가 45미터이면 3절이 되며, 300미터이면 20절이 된다.
그리고 혈에 연결된 용의 길이가 3절이면 90년 동안의 발복 기간을 의미한다. 만일 용이 중간에서 끊겼다면 혈에서부터 끊겨진 곳까지의 절 수를 세어 발복 기간을 계산하는데, 끊어진 이후의 용에 대해서는 발복 시간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각 산마다 절의 길이는 용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혈에 연결된 용의 절 수는 현지에서 따져 봐야 한다.
 
 

출처 : 風水地理(풍수지리) - blog.daum.net/choitj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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