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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석은 싸움꾼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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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뽑아도 마찬가지인데, 투표불참이 더 강한 의사표명이 아닌가정치인들이 서민을 힘들게만 하는 모습에 찍고 나서 항상 후회를 했다.’  남의 얘기가 아니다. 신문지상에 쏟아진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 즉 5. 31 투표 불참자들의 이유있는 항변들이다.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엔 정치인은 없고, 정치꾼만 득실댄다란….’  툭하면 멱살잡이에 치고 박고 난장판, 고성이 오가는 건 차라리 애교다.
 
널브러진 잡석은 싸움, 질투, 시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무덤이나 주택 주변에 어지러이 널려진 돌멩이의 기(氣)가 그 후손이나 거주자들의 성격을 모나게 만들어, 싸움꾼을 양산한다는 말이다. 물론 풍수적 관점이다.
 
풍수에선 바위가 큰 의미를 갖는다. 지하에서 올라온 지기(地氣)가 응축된 곳이라 보기 때문이다. 음택이나 양택 주위에 있는 바위가 웅장하고, 모양이나 빛깔이 아름답다면 권력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명망있는 권력가의 조상 묘나 생가에 가보면 대부분 아름다운 바위가 주변에 있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들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거다. 하지만 반대의 양상을 띤다면 부귀는 공염불이요, 패가망신 아니면 다행이다. 재앙의 시발점이 된다. 지기가 뭉쳐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해(利害)도 신속하다. 조기발복 아니면 속패(速敗)다.
 
바위의 기는 지기를 받기 때문에 땅에 뿌리를 둬야 한다. 아무리 모양이나 빛깔이 좋다해도 뜬돌은 효능이 없다. 둥글둥글 하거나, 북처럼 생기거나 거북이가 기어가는 형상이, 빛깔로 보면 홍분석(紅粉石)이 길(吉)이다. 복을 가져다 준다.
반면 무덤이나 집 주위의 돌이 뾰족하거나 추하게 생겼다면 곧 살(殺)이 된다. 뾰족함은 가정이나 이웃과의 불화를 뜻한다. 추한 것은 천한 후손이 나고, 이런 저런 이유로 관재구설에 시달리고, 파산(破産)도 염려된다.
더욱이 뾰족한 부분이 터를 찌르고 있다면 위협을 받고 있는 형상이다. 서로 찔러대니 충돌이다. 구설수에 시달리거나 교통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심하면 절손(絶孫)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입수부분(무덤 뒤의 1~2m의 지점)의 바위는 권력의 상징으로 본다. 단단하게 박힌 바위가 그 모양이나 빛깔이 아름답다면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자손이 난다고 했다.
그렇다고 그 후손들이 모두 잘된다는 건 아니다. 그 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후손만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 기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타고난 그릇이 작은 후손에겐 그림의 떡이다.
괴혈(怪穴)이 있다. 자연적으로 생성된 돌들이 묘소 뒤를 호위하고 있는 명당이다. 기운이 너무 강해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안하무인격 시각을 경계해야 한다. 모름지기 묘나 집 주위의 돌은 평평하고 미끈해야 하며 두툼해야 한다.
 
관(官)의 기운이 뭉친 바위는 통바위다. 형태가 둥글다. 오행으로 따지면 금형(金形)이다. 금기(金氣)와 관운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정치적 판단력을 부여하는 힘을 준다. 정치에 뜻을 둔 이들은 이런 곳에서 그 기를 받아봄직 하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그릇이 커야 한다. 어설피 시도했다간 몸만 상한다. 자기 몸만 상하는 게 아니다. 국민이 위험하다.
 
국민은 잡석(雜石)이 아닌 굳건한 바위, 뽑고 나서 후회 않을 참머슴을 원한다. 참고로 이러한 바위가 있는 산은 금(金)이나 백(白)자가 들어간 산이다.
 
 

 
 
출처 : 風따라 水따라 - blog.naver.com/chonjj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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