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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풍수 인테리어] 잘되는 사무실 풍수 인테리어 파헤치자!

페이지 정보

본문


 
잘되는 사무실 풍수 인테리어
"부족한 기운을 보충할 것"
 
이러한 관심을 모아모아~ 인테리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의도 CCMM빌딩에 자리잡았던 한 외국계회사는 내부구조를 '물'이 연상되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합니다. 
 

 
바닥은 파란색 카펫을 깔았고 천장과 벽면은 물결 모양으로 곡선처리했는데
이는 표면상으로는 가로로 길쭉이 늘어진 동선에 재미를 불어넣으려는 컨셉의 디자인이었고
속뜻은 이곳에 '물의 기운'이 부족하기 때문에 풍수지리적인 요인을 더하기 위함이었다고 해요.
 
 
 
 
 
 
 

 
잘되는 사무실 풍수 인테리어
"피할 수 있다면 피하라"
 
'집은 샘물보다 높은 곳에 지어야 재복이 있다'는 말이 있어요.
집이 샘보다 높아야 한다는 것은 한 척(발바닥 만큼의 길이)이라도 높은 곳을 뜻하는데요.
샘물은 낮이고 밤이고 계속 물이 솟아나서 물의 흐름이 집 위쪽에 있으면 집 
 안으로 물이 흐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높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풍수의 원칙은 도심에 사는 현대인들에게도 예외가 아닌데요.
도시에서는 우물대신 상수도를 쓰니 샘물보다  
낮은 집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또, 풍수에서는 도로를 물길로 보기 때문에 도로보다 낮은 곳에 위치한 사무실은 물 아래 집으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특히 고가도로 옆에 있는 고층 빌딩의 경우에는  
아랫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옆을 지나가는 고가도로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므로 
 '물 아래 집'으로 분류됩니다.
 
실제로 도로 아래에 위치하면 도로의 먼지와 소음, 매연이 심하기도 해 주거위생 적인 측면에서도 좋지 않죠.
같은 빌딩 안이라도 고가도로보다 위쪽에 있는 사무실로 이사하는 것도 권해집니다.
같은 빌딩 안이라면 평수에 따른 가격차이는 있을지언정  
층수에 따른 가격차이는 심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해볼만한 투자가 아닌가 합니다. 
 
 
 
 
 
출처 : Smart - blog.naver.com/sharp_mai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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