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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246건
   
운이 순풍순풍 들어오는 책상 정리의 비밀
하얀물고기 2017-09-29 (금) 17:04 조회 : 1638

 
업무는 산더미, 맘먹고 해봐야지 결심하고 책상에 앉았지만 집중이 안 되고 졸리기까지 한다.
아이는 하라는 숙제는 하지 않고 컴퓨터 게임과 채팅만 한다. 남편은 업무 처리한다더니 또 게임이다.
도대체 문제가 뭘까? 해답은 책상 정리에 있다.

 
● 책상 정리의 중요성
책상 정리는 기의 흐름을 조정한다. 풍수는 기를 조정하는 작업이며, 책상 정리는 가장 적은 수고로 효율 대비 가장 크게 내 기운을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내 책상 위 방위별 운수
정북(직업운↑), 북동(지식운↑), 정동(가족운↑), 동남(금전운↑, 연애운↑), 남서(결혼운↑), 정남(명예운↑, 승진운↑), 정서(자녀운↑), 서북(성취운↑), 중앙(건강운↑)

책상 정리의 노하우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1 쓰지 않는 것은 과감히 버린다_ 3년 이상 보지 않는 책, 사용하지 않는 명함, 기타 잡동사니 문구류들은 버리는 것이 좋다. (나쁜 기운이 쌓이게 하고 들어오는 길운을 막는다)
2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한다_ 먼지는 학업과 사업, 인간관계를 방해하고 흉하게 한다. 규칙적으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해야 운이 좋아진다.
3 적절한 곳으로 책상을 이동시킨다_ 책상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면 악운을 막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게 한다. 기둥과 가까울수록 건강운이 나빠지니 주의.
 
 
● 우리 아이 운을 쑥쑥 높이는 책상 풍수
1 암기력↑ - 공부하는 데 필요한 책이나 전자사전 등을 책상의 북동 방향에 놓고 사용한다. 북동 방향은 지식 창고로 아이의 암기력을 높여준다. 책을 쌓아둘 경우에도 여기에 쌓아둘 것.
2 자신감↑ - 정북이나 동남 방향에 스탠드를 놓고 사용하면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자신감이 고취된다. 그 위치의 서랍에 거울을 넣어두는 것도 운을 증가시키는 방법.
남편과 내 운을 높이는 책상 풍수
1 금슬운↑ - 핑크색 필기도구를 남서 방향 자리에 하나씩 꽂아둔다. 이곳에 적당한 크기의 화분을 놓는 것도 좋다.
2 화목운↑ - 연필꽂이, 기타 서류나 책 같은 장애물을 정동 방향에 방치하면 운이 빠져나간다. 이 자리는 가족의 자리. (+부부 침대 발치 쪽에 침대 높이보다 높게 물건이 쌓여 있으면 부부간의 불화를 야기하므로 꼭 치우는 것이 좋다)
3 금전운↑ - 책상 밑에 있는 휴지통을 치운다. 책상을 어지럽히는 메모지나 청구서 등은 파일에 모아 한 군데에 정리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높이는 책상 풍수
1 급여운↑ - 동남 방향 풍요 자리에 전화기를 배치한다. 칼이나 가위, 뾰족한 펜은 풍요 운을 막으니 이 자리에는 놓지 말 것. 이곳은 항상 깨끗하게 정리하는 게 좋다.
2 보너스운↑ - 꿈과 지지 자리인 서북 방향 서랍에 자신이 원하는 꿈을 적은 엽서를 넣어둔다. 같은 위치 서랍에 거울을 위로 향하게 해서 두는 것도 좋다.
3 진급운↑ - 책상이나 의자를 물려받았을 때는 전임자의 히스토리가 중요하다. 전임자가 승진이나 좋은 이직을 했다면 같은 운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크다.
 
 
● 직장에서 업무운을 높이는 책상 풍수
1 관계운↑ - 남서 방향에 화분을 두면 동료에게 뒤통수 맞을 일이 없다. 책상 밑 전선을 정리하면 회사 내 인간관계와 관련된 큰 문제가 해결되니 자신의 책상 뒤편이나 아래 전선 관리에 신경 쓸 것.
+ 인기운↑ - 서북 방향으로 회색이나 검은색, 흰색 마우스 패드를 놓고 사용하고, 해당 위치 바로 아래 서랍에 자신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엽서 등을 넣어둔다.
2 업무운 ① 만족운과 커리어운↑ - 정동 방향에 가족사진을 놓으면 업무 진행 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수 있다. 스탠드를 동남 방향이나 남서 방향에 배치하면 작업 능률이 오를 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가 좋아진다.
3 업무운 ② 집중력↑ - 칸막이나 벽이 있다면 메모판은 왼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메모지나 필기구의 컬러가 다양하면 운을 분산시킬 수 있다.
 
 
기타: 운을 부르는 서랍 정리
1 서류와 책은 쌓아놓지 말고 세워둔다. 쌓아놓으면 눌린 서류와 관련한 탁한 기운이 작용해 일의 정체를 가져오고, 세워두면 좋은 기가 흘러들어온다.
2 왼쪽 넓은 서랍에는 절대 가위나 칼을 놓지 말자. 자신의 건강을 해치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오른쪽 중간 서랍쯤에 두는 것이 좋다.
3 전자제품이나 관련 충전기 등은 오른쪽 중간이나 맨 아래 서랍에 둔다. 만약 서류철이 맨 아래 서랍에 있다면 반드시 옆으로 세워놓고 네임택 분류해둘 것.
기타: 운을 부르는 의자 정리
의자 위에 옷이나 머플러 등을 걸쳐놓으면 경쟁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나빠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특히 아이의 공부방 의자에 외출하고 돌아온 외투 등을 걸쳐놓고 공부하는 것은 매우 나쁘다. 만약 의자 위에 뭔가를 걸어놓는 습관이 있다면 버릴 것.
 
자료제공:리빙센스
 

책장정리하는 10가지 유용한 팁
 
 
책속에 묻혀 사는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는 같은 책을 두 번 세 번 살 때가 있다. 집에 있는 줄 알면서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 많이 읽기로 유명한 일본의 언론인 다치바나 다카시는 책을 이고 이사를 다니다 결국엔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빌딩을 사들여 서가 전용으로 꾸몄다. 이것이 그 유명한 ‘고양이 빌딩’이다.

국내외 책 정리의 달인들에게 물었다.
“책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요?”

(1) 분류 공식의 노예가 되지 말라 〓 개인 서가를 정리하면서 도서관의 분류법을 따를 필요는 없다. 도서관의 분류법은 전문적이어서 일반인은 책을 찾는데 오히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연역적이 아니라 귀납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이어령 전 이화여대 교수)

(2) 모든 책은 3가지로 분류하라 〓 책을 중요도에 따라 3가지로 분류한다. 1종은 바로 곁에 두지 않으면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책이다. 2종은 가끔 찾아보는 중요한 책, 3종은 더이상 찾지는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책이다. 1종은 책상 위나 옆의 책장에 둔다. 2종은 서재의 책장에 꽂아두고 3종은 상자에 담아 다락방이나 베란다 등 빈 공간에 둔다.

(3) 책이 많을 땐 간단한 분류 코드를 만들라 〓 1종과 2종의 경우 문학,경제와 경영, 철학, 실용서적 등 취향대로 5, 6개 범주로 나눠 선반을 달리해 정리한다. 같은 범주에 들어가는 책이 100권을 넘으면 다시 소장르나 저자의 국적 등 1, 2개의 하위 분류 코드를 활용해 분류한다.

(4) 꺼낸 책을 다시 꽂을 때는 왼쪽부터 꽂아 나간다 〓 꺼냈던 자리에 꽂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왼쪽부터 꽂아나가면 오른쪽 끝부분 책들은 이용 빈도가 낮은 책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책장이 가득 차면 오른쪽 끝부터 빼내 1종은 2종 책장으로, 2종은 3종 상자로 옮기면 된다.

(5) 서재 결혼시킬 땐 〓결 혼해 부부의 서가를 합쳐야 할 때는 우선 책의 분류 방식에 합의해야 한다. 합의가 어려울 경우 분류법이 까다로운 쪽을 따르는 것이 좋다. 깐깐한 분류법을 따르던 사람은 허술한 분류 체계에서는 책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같은 책이 2권 있으면 책의 여백에 메모를 해놓은 것 등 ‘사연’이 있는 책을 살린다.

(6) 읽은 책과 읽지 않은 책의 구분 〓 읽은 책은 읽은 순서에 따라 배열하고 읽지 않은 책들은 읽고 싶은 순서에 따라 배열하는 방법이 있다. 독서 취향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도 알 수 있다. 아니면 읽지 않은 책은 책의 제목이 거꾸로 읽히도록 뒤집어 꽂아두면 “저 책을 빨리 읽어 바로 꽂아두어야지” 하는 압력도 받을 수 있다.

(7) 독서를 장려하려면 책을 한군데 모으지 말라 〓 책이 가까이 있어야 읽게 된다. 서재를 중심으로 정리하되 TV나 거실 소파 옆, 화장실, 식탁 등에 책을 놔둔다. 화장실에는 가벼운 시집, 침대 옆에는 단편소설, 식탁옆에는 가벼운 상식책, 거실에는 중장편 소설책이 좋다.

(8) 책장은 비싼 걸로 충분히 준비한다 〓 책장을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책을 사다 꽂아두고 싶은 생각이 든다. 또 책장을 비워놓아야 책을 사고 싶어진다. 그래야 읽게 된다.

(9) 책 잘 버리기 〓 내게 필요없는 책들도 요긴하게 읽어줄 사람들이 많다. 초중고교 도서관이나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공부방, 고아원, 장애인 시설, 낙도의 학교 등에 기증한다. 초중고교 단위로 매월 혹은 분기별로 여는 벼룩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증정본은 보내준 사람의 서명이 들어간 부분을 떼낸 후 버리는 것이 예의다. 버리지 않고 특정 기관에 기증할 때는 서명 밑에 간단한 사유를 적는다.

(10) 정기 간행물은 목차만 떼낸 후 버린다 〓 논문집, 월간지, 주간지 등은 필요한 부분만 분철하고 목차를 떼내 파일에 정리한 후 나머지는 버린다. 언제 어디에 실렸는지만 알면 인터넷에서 찾아 보면 된다.
 
 
 
 
출처 : 인테리어 - blog.naver.com/separa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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