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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도 배산임수가 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책상은 일을 수행하는 공간이다. 책상의 위치나 방향은 숙면을 책임지는 침대만큼 중요하다. 집에선 침대의 위치가, 사무실에선 책상의 위치가 운기(運氣)를 좌우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책상은 생기를 받는 공간에 배치해야 한다. 잘못된 책상배치는 하는 일마다 짜증이요, 건강은 공염불, 툭하면 상-하간 불협화음에 심하면 관재구설이다.
 
실내가구 재배치후 애들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면 책상의 위치를 점검해 보라. 혹시 방문을 향하고 있지 않는지 등등…. 사무실이든 공부방이든 책상의 쓰임은 같다. 다만 공부는 집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무실과는 달리 벽을 바라보는 배치가 유리하다. 면벽수도(面壁修道)가 좋은 예다.
 
실내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水) 이론은 가구 배치의 기본이 된다. 풍수에선 벽을 산으로, 창문을 물로 본다고 했다. 막힌 벽을 등지고 실내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앞쪽이 틔어야 진취적이 된다. 산도 앞면과 뒷면이 있고, 앞면만이 생기를 받아들인다 했다. 인체도 앞면으로 기를 받아들인다.
실내의 경우 기가 모이는 곳은 중앙이다. 따라서 중앙을 바라볼 수 있어야 기를 받을 수 있다. 배산임수 책상 배치의 이유다.
 
창문을 뒤로하고 앉는다면 배수지진(背水之陣)이 된다. 결사항전의 형상이다. 긴장의 연속이다. 정신건강에 좋을 게 없다.
창문을 직접 마주하면 더하다. 이 경우는 절벽을 내려다보는 셈이 된다. 창문 쪽 배치가 불가피하다면 측면으로 앉아야 한다. 이때도 브라인드 등으로 살기(殺氣)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 비보(裨補)의 의미다.
 
책상은 출입문을 정면으로 봐선 안된다. 순화되지 않은 기가 직접 치는 형상이다. 배산임수란 살풍을 정면으로 받지 않는다는 의미도 된다. 물이든, 바람이든 풍수에선 직접 부딪히는 걸 기피한다.
 
의자가 문을 등지고 앉아도 좋을 게 없다. 문에서 직접 들이치는 좋지 않은 기운이 뒤통수를 친다. 항상 불안하다. 첨언한다면 문이란 기가 머무는 곳이 아니다. 기의 출입구일 뿐이다. 바람을 직접 맞는 자리다. 피할 수 없다면 가려야 한다. 여하튼 창문과 출입문은 멀리 있을수록 좋다.
책상도 침대와 마찬가지로 벽에 바짝 붙여선 안된다. 기의 불통이다. 기가 드나들 수 있도록 얼마간의 간격이 주어져야 한다.
중앙의 기둥에 책상이나 의자를 붙여도 좋지 않다. 건물의 하중이 실리는 기둥은 강한 중력이 작용한다. 인체의 기를 뺏길 우려가 있다. 더욱이 이 기둥이 모나다면 곧 살(殺)이 된다.
 
문과 책상의 배치도 팔괘에 따른 배치를 참고하면 좋다. 동서사택 이론을 뜻한다. 예컨대 서쪽에 문이 있다면 책상은 남서, 북서, 북동쪽에 있으면 좋다는 얘기다. 동쪽에 있다면 남동, 북, 남쪽이 좋은 방위다. 바꿔도 무방하다.
 
모두들 만족시킬 수는 없다. 요점은 책상은 벽을 등지고 출입문을 대각선으로 봐야한다는 거다. 침대와 방문과의 관계와 동일하다.
 
악성루머에 코드불일치…. 참으로 처신키 어려운 세상이다. 성실히 일해도 인정받기 힘든 판에 흉기(凶氣)로 인해 자리가 위험에 처해진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나. 한번 살펴 볼 일이다. 비리나 어지러운 사생활 등으로 만인의 지탄을 받는 사람들은 빼고…. 물론 풍수적 관점이다.
 
 
 
 
출처 : 風따라 水따라 - blog.naver.com/chonjj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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