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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인테리어] 이사갈 집 이것만은 꼭 체크하여 결정하자.

페이지 정보

본문

 
이 세상에 처음부터 내 땅, 내 집은 없었다. 내가 아닌 남이 소유하던 땅, 내가 아닌 남이 살았던 집, 그 속에는 나와 만나기 전까지 일어났던 크고 작은 모든 사건들이 기록되어 존재하게 되는데, 그것들이 기록된 장소는 땅속 깊숙히 숨어있거나, 혹은 그 집의 벽, 천정, 바닥 그리고 남겨진 가구들 속에 웅크리고 들어앉아 기록되어 있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먼지가 겹겹이 층을 이루어 쌓이는 것과 같은 이치로 전 사람들이 살면서 남긴 에너지(氣運)도 겹겹이 쌓여있는 것이다. 단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그 에너지 파장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풍수를 잘 몰라도 이사를 하기 위해 맘에 드는 집을 만나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 말이 전 사람들은 왜 이사를 하나요? 전 사람들은 이 집에 살면서 어땠나요? 라는 질문을 하게된다. 이 질문을 통해 이 집은 좋은 집인가 보다. 또는 이 집은 별로인 것 같다라는 느낌을 갖게 되어 이곳으로 이사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최종 단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예컨대 전 거주자가 돈을 많이 벌어서 더 큰 집을 매매해서 이사를 가는 집이라고 한다면, 나 역시 그 집에 들어가 산다면 나 또한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길 것이고 풍수적으로 보아도 그럴 확률이 매우 높은 집이 되는 것이며, 전 거주자가 그 집에서 파산을 했다거나 병에 걸렸다거나 혹은 부부사이가 나빠 이혼을 했다거나 한다면 나 또한 혹시 그런 쪽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것이 사실이며 풍수적으로 봐도 그렇게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은 집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중개업)들은 영악하여 전 거주자에 대한 정보를 무조건 "잘 되어서 나가는 것"이라는 정보로 포장하여 홀리는 것이 거의 전부이다 보니 사실 그 정보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풍수전문가를 통해 집이 좋은지 나쁜지 알고 들어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이 또한 비용도 만만치 않고 제대로 된 전문가를 만나기도 쉽지 않으므로 이 또한 의문을 갖는 것 이해할 만한 사안이 된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아무 집에나 들어가 살 결정은 하지는 말자!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사를 하려고 마음 먹은 집이 있다면 뒷조사(?)를 해서라도 그 집에서 무슨일들이 벌어졌는지 정보를 알아낸 후 결정해도 늦은 결정이 아니며, 후회할 일이 그만큼 줄어드는 일이므로 신중하게 정보를 파악해보는 것이 이사를 결정할 때 중요한 팁이며 주의할 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사를 결정하고, 그 집의 과거 에너지파장을 지워버리거나 살려주고 나에게 알맞는 풍수인테리어를 하여 새로운 에너지 파장을 생성시키고 그 좋은 에너지를 받아들인 가족구성원들이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진정한 풍수인테리어인 것이다. 좋은 에너지 파장은 좋은 일을 불러들이고 좋지 않은 에너지 파장은 우리의 삶에 정체현상을 준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란다.
 
집이 나에게 주는 영향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좋았서 라고 생각하겠지만 안심할 일은 아니다. 그 운도 세월에 따라 변하는 것이니까~~~ 집으로 인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어보거나, 집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 잘풀리는우리집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그렇게 간단하게 주변환경(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결정하는 우는 범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출처 : 풍수인테리어愛 - blog.naver.com/ssh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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