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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가뭐야?] 공간을 읽다

페이지 정보

본문

공간을 읽다.
 
이제야 비로서 공간을 읽는 기준을 알아봅니다.
이것을 현공풍수는 공간을 읽는 5대 원칙이라고 합니다.
 
풍수를 보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에게 이로운 기운을 주는 좋은터를 찾기 위함입니다.
좋은터 중에서도 소위 우리가 말하는 최고의 자리, 즉 명당자리를 찾는 것이 주된 목적이기도 하구요
 
명당이 되려면
다음과 같은 5대 조건(용(龍) 혈(穴) 사(砂) 수(水) 향(向)이 어우러져 합당하게 갖추고 있어야 비로서 명당이라고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음택이 되었든, 양택이 되었든 마찬가지 기준입니다.
 
이러한 기준점에 과연 얼마나 도달하는 가를 읽어내는 것이 풍수가의 몫이 됩니다. 이것이 풍수를 보는 대원칙의 전부입니다.
 

 
 

용(龍)이란 산줄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산줄기가 마치 살아있는 용처럼 상하좌우로
기복굴곡하며 내려오는 것이 좋다는 의미에서 용이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음택(산소)은 대체적으로 산을 낀 직접 장소에 자리를 잡으므로 부연 설명이 필요 없지만, 양택(주택)은 시골의 집 또는 전원주택등 산세를 직접끼고 앉아있는 것을 제외한 거의가 도시화로 인해 어떻게 볼 수 있는가? 의문을 갖을 수 있지만, 도시도 나름대로 지형의 굴곡이 있고 높낮이 있으니 이를 용(龍)으로 보는 것입니다. 즉, 건물과 지형의 조화를 보는 것으로 한치만 높아도 높은것이고. 한치만 낮아도 낮을 것으로 보면 되는 것입니다.
 
 
 
 

혈(穴)이란 땅의 지기가 뭉친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한의학에서 인체의 특정 부위에 침을 놓는 중요자리가 있듯이 땅도 지기(地氣)가 뭉쳐있는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곳이 좋은 지점으로 이곳에 산소를 쓰거나 건물이 들어있으면 좋은 터로 보는 것인데요. 혈이 작으면 묘터나 집터로 적당한 곳이 되는 것이고, 혈이 큰 자리는 도시가 들어서는 것이 알맞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혈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발전은 물론 그의 자손들까지 복을 누린다는 곳을 혈(穴)이라고 합니다. 즉 혈을 차지하고 있는가 아닌가를 보는 것입니다.
 
 
 
 
 

사(砂)는 혈(穴)을 호위하는 주변환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혈에서 볼때 주변에 있는 좌,우,앞,뒤 모든 산을 뜻하는 것으로, 좌청룡 우백호(좌,우)라는 것도 바로 사(沙)에 해당되는 주변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주변 환경 중에 특별히 중요하기 때문에 "청룡" "백호"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고, 이외 "전주작" "후현무"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앞,뒤) 양택에서도 마찬가지로 주변경관을 중요하게 보는데 건물, 지형지물, 산, 주변경관 등이 내가 살고 있는 주택을 기준으로 어떤 형태로 들어앉아 있는 가를 보는 것을 사(砂)라고 합니다.
 
 
 
 
 

수(水)는 말 그대로 물의 흐름을 보는 것입니다. 물도 혈(穴)을 중심으로 보는데, 혈을 감싸고 돌아 지기가 밖으로 설기(洩氣)되지 않아야 좋다고 봅니다. 양택에서도 마찬가지로 개천, 호수, 강물, 바다의 실제의 물의 흐름을 보며, 더불어 양택에서는 도로, 주차장, 사거리 등의 위치가 미치는 영향을 보는 것이 추가됩니다. 이러한 지형들은 양택에서는 물로 보고 있으며, 이 또한 내가 살고 있는 건물을 기준으로 감싸고 있는 형상인지 밖으로 설기가 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것을 말합니다.
 
 
 
 

 
향(向)이란 산소나 건축물의 방향을 말하는데 이를 좌향(坐向)이라고 합니다. 음택(산소)에서는 발쪽이 향이고, 머리부분을 좌로 보며, 양택에서는 발코니가 있는쪽 또는 창문이 많은 곳을 향이라 하고, 발코니 또는 창문 많은 곳의 뒷편을 좌라고 합니다. 향을 제외한 4가지는 자리와 자리의 주변여건을 파악하는 것, 즉 "공간을 읽다"인데 반해, 향은 눈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닌, 나경이란 도구를 사용해 방위를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향(向)을 제외한 4가지(용(龍) 혈(穴) 사(砂) 수(水)는 공간을 읽다에 해당되고 이를 형기풍수(形氣論)라고도 하며, 풍수의 체(體)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반면 향(向)은 이기풍수(理氣論)라고 하며, 풍수의 용(用)이라고 합니다. 이제 비로서 풍수보는법의 두 방법인 형기론(形氣論)과 이기론(理氣論)이 다 나온 셈입니다. 이것은 따로가 아니고  합체하여 봐야 풍수를 보는 것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향은 음택이 되었든 양택이 되었든, 발복을 하는가 또는 반목을 하는가의 향배가 최종 결정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실측의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풍수가들이 현장에서 나경으로 음택(산소)나 집주변을 측정하는 것이 바로 이부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즉 이기풍수는 읽는 것이 아닌 기술도 필요로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4가지 조건(형기)을 아무리 잘 본다하더라도, 실측이 잘 못되면 큰 일 나겠죠. 명당을 찾는 작업에서 어느것 하나 중요한 것이 없지만, 특히 양택에서는 향이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양택풍수지리 또는 풍수인테리어를 말할 때,  향을 측정하지 않고 대충 말하는 향의 동서남북으로는, 말 그대로 대충말하는 것과 진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출처 :  풍수인테리어愛 - blog.naver.com/ssh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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