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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을 찾는 법-와혈(窩穴), 겸혈(鎌穴)

페이지 정보

본문

혈을 찾는 법 

혈이란 생기가 충만한 곳에 힘의 응집점이 응결되어 맺어지는 것을 말하며 이것이 眞穴이다... 혈을 정하는 것은 침구술에 경혈을 잘못골라 침을 놓으며 환자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비록 좋은산을 찾드라도 혈을 올바로 정하지 못하며 좋은 산을 죽이는 것이 된다. 혈을 맺게하는 이치는 오목렌즈 거울이 달빛을 모아 물을 만들고 볼록 렌즈는 햇빛을 모아 불을 만드는 것과 같다. 혈은 窩,鉗,乳,突 4가지다. 
1. 窩穴
두 손으로 여자 가슴을 만지는 형국이라 생각하면 된다. 제비집(강종배집), 닭 둥우리, 등잔 쟁반 등과 같이 약간 오목한 것,  즉 위로 향해 입을 벌린 모습과 같은 것으로 혈을 맺게 되는 곳은 조개껍질에 살이 붙어 있는데(일명 가이바시) 중심에 작을 돌기가 있는 곳이 혈이 된다. 모양이 사방으로 대칭으로 사방이 대칭으로 반달이 구술을 감싸듯 생긴 것을 길격으로 보고 비록 와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울어 지는 등 하면 음란한 후손이 나거나 후사가 끊이거나 빈곤해진다. 와혈은 높은 산에 많고 높은 산은 약간 들어간 곳이 되며 낮은 산은 약간 돌출된 곳이 혈이 된다.  
2. 鎌穴 
백옥같은 여인의 두 다리를 상상하며 겸의 형태를 생각해 보자. 다리도 쭉 뻗은 다리, 이것을 직겸이라 부른다. 어릴 때 영양부족이거나 어른들 등에 엎혀서 굽은다리 이것은 곡겸이라 부른다. 김만철씨 귀국할때 어린 딸이 아마  O형 다리였지요. 그리고 쌍겸이 있어요. 쌍겸은 양다리를 벌리고 팔을 뻗쳐 누군가 부등켜 안으려는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을 생각하며 되지요. 그 모습을 위에서 보며 다리는 길고 팔은 짦으니 이해되실 겁니다. 그래서 鉗은 直鉗 曲鉗, 雙鉗으로 분류됩니다. 직겸은 서양여자처럼 너무 길어도 안되고 난간 안이 밖으로 기울지 않아야 되며 곡겸은 소 뿔처럼 포근히 안아 주어야 한다. 곡겸 중 긴다리(長)를 형성하는 건 좍 벌어진 것보다 다소곳 좁은 것이 좋으며 너무 짧은 것은 혈을 지키지 못하기에 나쁘며 밖으로 둘러 쌓여 있어야 한다. 숏다리가 다리를 옹크리고 그 안에돈 1000원 넣고 기킬려 해도 개구장이 현주는 고걸 빼앗아 사탕 사먹으려 하면 숏다리는 둘러쌓인 울타리가 적어서 뺏길 수도 있다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쌍겸의 조건은 필히 가지가 붙어 있어야 한다. 여기서 다리와 팔을 벌려 앉아 있는 것으로 비유 했는데 항공사진으로 촬영하면 필히 다리와 팔이 붙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음으로 邊曲邊直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 다리로 비유 하며 한쪽은 똑 바른데 한쪽은 약간 구부러져 있는 것을 말한다. 이때는 긴 쪽에 물이 거슬려야 좋다. 다음으로 邊長邊短 있는데 한다리는 짧고 한다리는 긴 형상을 말하며 긴다리 쪽이 물이 거슬려야 좋다.
 
 
 
 
출처 : 철학*역학 - blog.naver.com/cps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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