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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과 궁합 맞는 땅이 따로 있었다”
좋은생각 2017-09-28 (목) 14:39 조회 : 1940

[풍수기행]“대권과 궁합 맞는 땅이 따로 있었다”
[풍수기행]<50>역대 대통령 생가와 선영(14·최종회) 권력과 풍수지리
     입력시간 : 2006. 09.18. 00:00




그동안 13회에 걸쳐 역대 6명 대통령의 생가터와 선영에 대해 소개했다.
6명 대통령의 생가터와 선영은 풍수지리학적 관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첫 회에서 먼저 결론 삼아 제시했다.
그 것만으로는 매우 규모가 큰 풍수기행의 한 테마를 마감하기 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따라서 권력과 풍수라는 소주제로 묶어 지금까지 소개된 대통령의 생가터와 선영이 갖고 있는 또 다른 공통점을 정리한다.
풍수지리적으로 천하대지라고 일컬어 지는 유명한 명당도 대권 즉, 대통령이라는 권좌와 궁합이 맞는 땅이 따로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는 명혈대지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다.
철학자 니체는 “자기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땅을 선택할때 한번 실수는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재기 불능상태가 될 수 있으며 반대로 땅의 선정에 성공하면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역대 대통령이 태어난 생가터는 의도적인 선택에 의해 소점했듯 아니면 우연히 얻었든 간에 대권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명당에 자리잡았고 그 터는 대통령으로 가는 한 인간의 생애의 궤적을 예고하듯 궁합이 맞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역대 대통령이 배출된 땅은 이미 대권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제왕지지의 땅으로 점지돼 있었던 터였는데 도저히 논리에 맞게 설명할 수 없는 인연을 가진 사람이 그 땅을 배경으로 태어나 대권의 자리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만 그 행로가 다르고 대권을 성취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생가터가 됐건 선영이 됐건 간에 생기를 받아 태어나 자란 집터가 그 기운으로 인해 터가 갖고 있는 영향력 만큼의 인물로 성공하는 것이고, 선영의 음덕 또한 그 발음에 의해 잉태돼 출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장기를 지나 성인이 된 뒤에 집터를 구해 살거나 선영을 명당에 쓰면 그 효험이 크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생득적으로 왕기를 받으려면 생가터가 그와 궁합이 맞아야 되고 그 터에서 잉태되고 태어나 성장기를 보낼때 생가터가 제대로 몫을 해 낸다.
물론 선조의 산소터도 명당길지의 발음에 의해 잉태되고 태어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발복을 받을 수 있으나, 생가터가 명당길지가 돼 생득적인 운기를 타고난 것이 확실할 경우, 성장기에 이르러 선조의 음택을 대지(大地)로 옮겨 그 음덕을 받게 된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음이 노태우 전 대통령 친산의 사례가 증명해주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선친은 그가 27세때 작고 했으니 그 발음이 잉태와 출산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으니 말이다. 이미 대권에 오를 수 있는 운기를 음·양택간의 생기론에 입각해 출생했음이 간산 결과 확인됐다. 그러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1997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랜세월 자신의 정치 무대였던 동교동에서 일산으로 이사하고 그 친산과 전 부인의 산소를 용인시 이동면 묘봉리로 이장한 뒤 대선에 당선된 이색적인 사례를 남겼다.
그 만큼 김 전 대통령도 대권과 풍수라는 도참설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함을 보여줬고 그 영향력은 대권도전에 뜻을 둔 다른 정치인에게 파급효과를 미쳤다.
그러나 이미 예정된 대통령으로의 궤적을 따라 달려가고 있을때 풍수 술사의 말을 따랐을 만큼 절박했던 당시의 상황이어서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오비이락의 형국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산으로 이주하거나 친산을 뒤 늦게 이장한 것이 대통령 당선의 결정적 변수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런 사례는 비단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1천800년전 중국에서 삼국지의 한 주인공인 조조가 남겨 놓은 사례는 오늘날까지 전설처럼 회자되고 있다.
후한이 몰락할 즈음 조조, 유비, 손권, 원소, 제갈공명, 주유 등 쟁쟁한 당대의 영웅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이때 후한의 신하 왕립은 마지막 황제 헌제에게 천문과 오행의 이치로 볼때 새로운 천자가 나타날 조짐이 있는데 오행상 흙의 덕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 흙에 해당되는 지역에서 천자가 될 것이니 그에 대비하라는 글을 올린다. 바로 토(土)의 덕성을 갖고 있던 군벌 가운데 하나가 조조였다.
조조는 그가 풀어 놓은 정보원을 통해 그 말을 전해 듣고 왕립을 협박해 더 이상 그런 말을 떠 벌리지 못하게 했다. 이와 함께 측근과 은밀히 상의해 오행상 토의 방위에 해당하는 땅을 찾았는데 그 곳이 바로 허창(許昌)이었다. 결국 조조는 그 곳으로 한나라 도읍지를 옮기게 하고 자신의 세력기반을 다져 마침내 위나라 왕이 되고 그 아들대에 이르러 천자가 나왔다. 여기서 필자가 묻고 싶은 점은 “조조의 출생지가 상세히 소개되지 않았으니 단순히 왕기를 받지 못했는데도 위나라의 왕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았겠느냐”는 것이다.
이번 6명의 대통령 생가터와 선영의 간산을 통해 새롭게 터득한 사실은 왕기가 서린땅에서 태어나고 그 기운을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는 선영의 발음이 있게 되면 믿기지 않을 만큼 대통령의 자리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마치 대통령 자리를 미리 예약해 그 티켓을 쥐고 있기라도 하듯이….
조조의 사례 역시 그가 이미 왕기를 타고 태어 났기 때문에 정보원을 통해 누구보다 먼저 왕위와 궁합이 맞는 허창으로 도읍지를 옮기게 되었고 그 운기에 의해 황제가 될 후손이 태어났다고 봐야 한다.
다만 왕립은 이에 대한 예지력에 의해 먼저 그 예언성의 말을 흘렸다고 보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다. 생가터가 왕이나 대통령이 나올 운기가 있고 그 운기를 타고난 후손이 있게 된 집안은 하나같이 음택명당의 구산을 통해 권력지향성을 확대해 나갔음이 이번 간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흥선대원군이 친산을 지관 정만인의 도움을 받아 경기도 연천에서 천자가 나올 자리인 충청도 가야산 석문봉 아래의 길지를 찾아 이장했다. 그로부터 7년뒤인 1853년 둘째 아들 명복이 태어났고 명복은 12살되던 해 고종 임금이 된다. 이는 분명 명당에 선대의 묘를 쓴 뒤에 태어난 후손이 발음을 받은 예에 속한다. 양택은 이미 왕권 계승의 여건을 가진 왕가에서 태어났으니 논외의 문제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 가운데 선영을 대지명당에 자리잡기 위해 밀장이나 암장했다는 세간에 떠돈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경우도 있었다. 대권에 뜻을 둔 유명 정치인들도 ‘자미원’의 천하대지가 숨어 있다는 충청도 내포지역에 몰래 선조묘를 이장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이렇듯 풍수지리와 권력은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이어져 왔다.
그러나 필자가 끝내 시원스럽게 밝혀낼 수 없는 또 다른 공통점이 대통령 생가터와 선영에 깊히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처럼 왕기가 서리고 또 실사에서 확연히 밝혀진 대로 생가터는 군왕지지의 천하대지임이 드러났고 그 선영도 생가터의 운기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길지에 있는 것이 확실한데 대통령이 된 당사자와는 달리 형제들은 너무나 동떨어진 생애를 걸어왔다는 점은 납득할 수 없다.
여기에 모두 적시 할 수 없지만 어떤 대통령의 형은 20여년간 방랑생활로 보냈거나 또 정신질환으로 끝내 요절했으며 시대변천의 소용돌이 휩싸여 죽임을 당한 경우도 있다. 전혀 터무니 없는 기이한 일로 여기고 말 만큼 그 해답이 미궁에 빠지지 않고 몇가지 드러나는 가설적인 해답을 말할 수 있다.
명당대지가 크면 클 수록 그에 수반되는 살기 또한 그 만큼 내포하고 있다. 그 살기는 내룡한 용맥에 깃들어 있는 살기 일수도 있고, 지기를 새 나가지 않게 하는 이른바 혈장을 보호하는 수맥(이를 상수라고도 함)에서 생성되는 살기 일수도 있다. 태어나는 시점에서 많은 살기를 맞는수도 있고 또 성장기에 생활공간이 수맥살기에 접해 발생할 수 있는 불상사로 보기도 한다.
또 한가지 큰 요인은 동일한 명당대지라도 땅의 지기와 하늘의 천기가 그 터에 잘 조화를 이루는 시기나 기간이 있고, 극히 나쁜 기운으로 해를 끼치는 연운(年運)이 있다는 고도의 이기(理氣)풍수의 논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른바 현재 대만을 비롯한 풍수지리를 연구 적용하는 나라와 학계에서 크게 관심을 두는 현공풍수(玄空風水)에 그 핵심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주법칙이란 윤전되는 것이고 운세 역시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항상 돌고 도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천하대지라도 그 발음 기간이 연운에 따라 달라진다는 논리가 현공풍수의 핵심내용이다.
필자도 그 의미의 심오함과 타당성에 감탄해 몇 년전부터 이기론에 접근하고 있다. 다시말해 우주와 삼라만상의 질서체계는 그대로 어김없이 유지되지만 그 속에 감도는 기는 붙박혀 고정돼 있지 않고 일정한 법칙에 따라 유전하므로, 그 유전하는 기운이 상서로운 쪽으로 작용하는 기간을 택해 길지명당도 그 이기에 맞게 써야 운기를 제대로 받게 된다는 논리가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믿는다.
바로 이런 논리에 따라 똑 같은 대통령이 나올 땅이라도 그 연운에 맞는 때에 잉태되고 태어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받는 지기와 운세는 매우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불변의 법칙이 엄존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 또한 필자의 주장이다.
그것이 바로 용진혈적이다. 그 필요충분 조건이 갖춰진 연후에 모든 풍수이론이 이에 적용돼 길한 쪽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것이다.
술사의 말에 현혹 될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배출시킨 천하 대지명당의 생가터는 욕심없이 찾아 살게된 ‘우연득지’였음을 우리는 다시금 되새겨야 한다./남도일보


 
출처 : “대권과 궁합 맞는 땅이 따로 있었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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