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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이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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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이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수맥은 축산 사업의 성패에도 깊은 영향을 준다. 짐승이나 가축들은 인간과 달리 스스로 수맥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수맥을 피하여 잠을 자거나 쉬게 된다. 그런 까닭에 슬기롭던 우리의 조상들은 "산짐승들의 잠자리와 노닐던 자리는 명당이다"라고도 했다.

수맥이 흐르는 좁은 축사 안에서 가축을 가두어 기를 경우 가축들은 수맥을 알면서도 피하지를 못해 시름시름 앓게 되거나 유산, 불임, 산란율 저하, 산유량감소 등의 피해를 입게 되며 심지어 폐사에 이르는 손해를 보게 된다.

수원이나 농원에서 흔히 볼 수 있듯 나란히 줄을 띄워 식재를 하여 놓았건만 대부분의 묘목은 잘 자라는데 수맥위에 심겨진 묘목은 다른 나무에 비해 현저히 성장이 더디고 시들 시들하거나 고사되어 말라 죽게 된다. 죽은 묘를 뽑아내고 그자리에 다시 심어놓고 보면 또다시 같은 현상이 되풀이 됨을 볼 수가 있다.

그 원인은 7Hz(헤르츠)의 강력한 자괴력(깨뜨리는 힘)을 가진 수맥파의 영향과 계속되는 고갈로 부족한 지하수를 보충하기 위한 수맥이 땅과 바위를 갈라놓고 그 부분으로 표면의 습기를 모두 빨아들이기 때문에 뿌리가 말라 타 죽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묘지에 수맥이 흐를 경우 열심히 관리를 해 보지만 위와같은 수맥파의 영향으로 천근성인 잔디는 잘 자라지 못하고 대신 쑥이나 갈대와 같은 심근성 잡초가 묘지를 뒤덮게 된다.

해마다 8, 9월이면 조상의 묘지에 풀을 깎는 예초기의 굉음이 온 산야를 메아리치게 된다. 오래전에 필자도 가족들과 함께 벌초를 가서 땀을 뻘뻘 흘리며 정신없이 예초기의 톱날을 휘두르고 있는데 갑자기 예초기의 톱날 밑으로부터 손가락 크기만한 말벌떼가 새카맣게 몰려 나와 결국 머리에 폭격을 맞고 말았다.

해마다 벌초를 하다가 벌에 쏘여 죽었다는 매스컴의 보도를 종종 접하게 된다. 그런데 묘지에 벌집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는 수맥중에서도 큰 수맥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인데 벌은 반드시 큰 수맥이 흐르며 발산하는 파장을 찾아서 그 자리에 굴을 뚫거나 지상에 매달아 집을 짓는 속성이 있다.

벌을 키우는 양봉업자들은 이러한 벌의 특성을 고려하여 벌통을 나열할 때 수맥을 찾아서 그 위에 벌통을 놓는다면 더 많은 꿀도 따고 강군을 만들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70여년만에 찾아왔다는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지하수를 개발하려다 물이 나오지를 않자 지하수 개발을 포기하거나 헛되이 여기저기 수없이 지하수 구멍을 뚫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평소에 벌집이 있던 자리를 눈여겨 보아두었다가 필요시 그 자리에 관정을 뚫게 된다면 틀림없이 수량도 많고 맛도 좋은 지하수를 쉽게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출처 : 수맥이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 cafe.daum.net/2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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