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황제의 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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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마지막 황제 순종의 사주 명조이다
역상은 風山漸卦(풍산점괘) 初爻動(초효동)이다 기러기 새끼가 물결로 살러 나가는 모습 그 물결 세파가 두렵다고 짹짹거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유사점 허물을 없앨 것이다 소이 벗어치우는 단계에 도달한 말이 된다 할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어린 새끼가 위태 스럽다 한다는 것은 그 의리상으론 허물 없는 것이다 하고 있다
소이 먼저 살던곳 있던 데서 벗어나는 모습 탈출하는 모습이 되는 것인지라 그 종묘와 사직을 닫는 마무리 점이 되는 것이다 물결로 살러나간다는 것이 소이 이승에서 저승으로 행차하듯 旣存(기존)에 있던 것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니 당시 상황으로서는 좋을 것이 없는 말씀이리라
世波(세파) 물씨의 짝이 된다 그 집 사람이 되려고 가는 모습인 것이라 좋을 것이 뭐 있겠는가 이다 天子(천자)가 天子(천자)역할 하여야지 남의 마누라가 되어간다는 것은 결국 패전하여선 노복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일본에게 국권을 喪失(상실)당하고 그 제후국으로 전락하는 맛을 보니 그 마누라 대접 소첩 대접 받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라 할 것인가 이다
그만큼 기러기 병아리 대접 받는 어리고 어리석은 위상이 된다는 것이다
기러기가 물을 아니 좋아 할것이 없을 것이라 物象(물상)은 溜 之滋味宜辨(유민지자미의변) 涇渭淸濁當分(경위청탁당분)이라 하고 있다 유수 민수는 맛으로 그 적당한 것을 분변하고, 경수위수는 그 청탁으로서 망땅 한 가를 나눈다하고 있다 사주 명조가 그렇게 二元論(이원론)의 구분 짓는 것처럼 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 兩辛(양신) 兩卯(양묘)가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 할 것이다 길흉이판결 지어져선 比肩(비견) 어깨國(국)에 有益(유익)을 가져 온다는 것이리라
龍生頭角(용생두각)然後(연후)에 登天(등천)이라 하였는데 그 龍(룡)이 뿔이 안난 상태라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병아리이니 뿔이 날 리가 있겠는가 이다
辛 辛 丁 甲
卯 巳 卯 戌
완전 西勢東占(서세동점) 金克木(금극목)이다 , 甲(갑)卯(묘) 동방에 나라를 辛辛(신신) 巳戌(사술) 金(금)이 두 동강이 를 낸다는 것이리라 兩辛(양신) 젓가락이 辰字(진자)를 공협해 오니 水局(수국)庫(고) 木根(목근)의 黃泉(황천)이요 辛(신)을 도우고 合火(합화)를 방훼하니
木(목)이 살아날 수 없는 것이다 巳(사)가 官支(관지)이나 兩卯中(양묘중)에 들었으니 兩卯(양묘)는 巳(사)가 病地(병지)이라 巳(사)는 卯(묘)가 목욕지라 財官(재관)이 병폐지지가 된다
출처 : 고종황제 와 그 아들 순종황제 명조이다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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