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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생가와 양택 풍수
좋은생각 2017-09-28 (목) 14:28 조회 : 1967


흔히 ‘풍수’ 하면 묘부터 떠올리는데 사실은 집이 먼저다.
사람이 동물 수준의 생활을 하던 원시시대에도 가장 큰 현안은 집터였다. 자칫 소홀했다가는 맹수들의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는 일이 허다했기 때문이다. 일부 학자들은 인간이 살 곳을 찾아 고르고 물길, 담장 등 보호막을 이용하면서부터 짐승과의 우열이 비롯되었다고도 주장한다. 바로 양택 풍수의 기원이다.
벽진(碧珍) 이씨 이항로의 생가를 찾아가며 그 옛날 이렇게 깊은 산골짜기에 밤이 되면 무서워 어떻게 살았나 싶다. 신청평대교를 지나자마자 우회전하여 구절양장처럼 감아도는 계곡을 빠져 나오니 갑자기 넓어진 분지에 마을이 형성돼 있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535의 6. 그가 태어나 올곧은 한평생을 살다가 묻혀 있는 땅이다. 양택과 음택이 바로 이웃이다. 경기도에서는 유형문화재 제105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살아서는 일신영달이요 죽어서는 조상음덕이라 했다. 화서(華西) 이항로(李恒老)가 벽진 이씨 회장(晦章)과 전의 이씨를 부모로 1792년(정조 16) 태어나 1868년 세상을 떠났으니 언뜻 떠올려도 200년이 넘은 집이다.
사신사 즉, 용(龍)·혈(穴)·사(砂)·수(水)가 어찌 형성되고 물길은 어땠기에, 벼슬길도 마다하고 대쪽 같은 제자들만 양성하며 꼬장꼬장한 일생을 보냈는지 속히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위대한 스승으로 후세에 귀감이 되고 있는 그의 행적과 생가 터의 관계는 어떤 함수가 있는가. 또한 화서의 후손들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화서 이항로의 생가 전경. 전형적인 동사택 배치로 좌측에서 흘러드는 물의 우측 파구가 보이지 않아 손꼽히는 길지다. 200년이 넘은 고택으로 경기도 지정 기념물이다.
이번 윤갑원 교수의 간산길에는 조한천 민주당 전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김문배, 김홍점, 황재현씨 등 풍수학회 임원들도 동행했다. 윤 교수가 나경을 꺼내들고 멈춰선 곳은 현 생가 위치에서 뒤쪽 50m 지점이다. 양택에서 좌향을 살필 때의 기준점은 항상 대문이다.
“저 밑에서 본 것보다 훨씬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잖습니까. 좌·우 환포도 유정하게 다가오고요. 같은 안산이라도 집 자리나 묘 터보다 너무 높으면 짓눌립니다. 어쨌든 이만하면 누가 살아도 큰 인물을 보듬어낼 큰 자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생가 뒤의 산세가 급해 조금만 올라서도 가택 구조와 배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여러 차례 보수하고 새로 지은 곳도 있어 원형 파악이야 어렵겠지만 인좌신향에 동사택 구조다. 왼쪽의 안채를 ㄱ자로 배치하고 사랑채는 등을 댄 ㄷ자로, 해뜨는 방향을 택했다.
“양택은 수십 평에서 때로는 수백 평까지 넓은 지역을 수용하므로 내룡맥의 중심을 잘 잡는 게 핵심입니다. 안산이 금체형(金體形)으로 수려한데 갈라져 버렸어요. 찾아오는 객마다 주장이 강하고 의견이 분분했을 겁니다. 저런 경우에도 좌향만 돌려놓으면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화서는 조선 말기 성리학의 대가로 유림의 종장이었다. 향리에 묻혀 오로지 학문에만 전념했다. 당시 권력층의 고관대작이 “과거급제를 시켜줄 테니 우리 아들을 잘 가르치고 특별히 지내라”고 회유했다. 이에 격분한 이항로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고, 임금의 부름이나 영의정 추천에도 벼슬길에 나서지 않았다. 1866년 병인양요 후 공조참판, 경연관으로 잠시 있을 때 흥선대원군의 실정을 비판한 상소를 올렸다가 삭탈관직당하고 낙향했다.
◇화서의 묘에서 내려다본 안산. 음택과 양택이 한 곳에 있으며 계곡이 좁아 큰 마을로 형성되지는 못했다. 산세가 급하다.
화서의 인품과 학문을 흠모한 제자들이 전국에서 찾아들었다. 면암 최익현을 위시하여 김평묵 유중교 양헌수 유인석 박문일 홍래학 등이 손꼽히는 제자들인데 그들이 누구인가. 일제의 외세 침입에 항거하여 의병을 일으키거나 독립운동을 주도한 민족의 선각자들이다. 이 중 면암은 대원군 앞에 멍석을 깔고 도끼로 목을 치라며 상소한 분이고, 끝내는 의병장으로 활약하다 대마도에 붙들려가 “왜놈들이 주는 물과 곡물은 안 먹는다”며 단식하다 아사한 의절충신이다. 그 스승에 그 제자였다.
화서가 제자들을 가르친 ‘벽계강당’ 앞에 다가서니 고금의 숨결이 하나 된 듯싶다. 문득 그 옛날에는 벼슬하지 않고 학문 연마에만 전념해도 세상이 알아주었는데 요즘에는 어림없다는 실소가 스쳐 간다.
강당 앞의 파구(破口·물이 빠지는 방향)가 좌에서 우측이다. 전체적으로 물이 들어오는 곳은 보이되 나가는 곳이 보이지 않아야 격을 갖춘 길지다. 물은 여자로 보며 곧 재물과도 연결시킨다. 집 앞에서 보아 물이 곧바로 빠져 나가면 직사(直射)라 하여 재물이 새나가고 여자가 집에 붙어 있질 않는다. 음택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청백리 등 빈곤하게 산 사람들의 선조 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황제택경(黃帝宅經)과 양택요결(陽宅要訣) 등에서 비롯된 동·서 사택법은 집터를 가려내고 대문, 안방, 부엌, 화장실을 배치하는 근간이 되고 있다. 동사택은 대문을 감(북·차남·1·양수), 진(동·장남·3·양목), 손(동남·장녀·4·음목), 이(남·차녀·9·음화) 방향에 내고 나머지를 배치했을 경우다.
서사택은 간(북동·막내아들·8·양토), 곤(남서·어머니·2·음토), 태(서·막내딸·7·음금), 건(서북·아버지·6·양금) 방향의 대문을 말한다. 여기에서 방향 표시 숫자 5가 빠진 것은 중앙토여서 방향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집안의 경제권을 행사하는 사람 위주로 가옥을 배치함이 원칙이고 남녀가 동등할 때는 대개 남자의 방향을 따르는 것이 일상이었다.
◇맨 윗 묘의 내룡맥에 세워진 산신석. 제향을 올리거나 금초를 할 때도 먼저 예의를 갖추는 신성한 제단이다.
대문은 사업운과 외교력으로 연관 짓고 안방은 경제와 애정운을 상징한다. 부엌은 건강과 질병 등 우환으로 보고 있어 위치 선정에 각별히 조심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옛말에 ‘화장실과 사돈집은 멀리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양옥집, 아파트 등이 주된 현대인의 주거구조와 생활양식에는 그리 타당한 지침이 아닐 듯싶다. 그러나 대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전원주택이나 별장 등의 신축에는 소홀히 할 사안이 아니다. 수천년을 이어오는 비결과 구전에는 무시 못할 지혜와 영험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8개 방위 중 곤방(남서)은 탁기를 받아서 간방(북동)에 쌓아 놓고 있어 두 방향에 대문 내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귀문방(鬼門方·음습하고 탁한 방향)이어서 그렇다.
몇 번을 들어도 헷갈리는 나경의 표시 방향을 우리나라 지명을 빗대어 알기 쉽게 설명할 수는 없을까.
남한의 중심지가 되는 충북 청주를 중앙토로 하고 다음과 같이 기억해 두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나경을 사용할 때는 항상 북쪽(자)을 자기 배꼽 부위에 놓고 보는 것이 원칙이다. 이럴 경우 서울(자·북), 속초(간·북동), 독도(묘·동), 부산(손·남동), 여수(오·남), 목포(곤·남서), 서산(유·서), 인천(건·서북)만 암기하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전에서 질의한 독자분의 요청에도 답변이 될 듯싶다.
윤 교수를 따라 화서의 생가 뒤로 오르니 벽진 이씨 문중의 가족묘가 경사진 산에 길게 조성돼 있다. 가파른 묘역을 지팡이 짚고 오르는 노 교수가 고달파 보인다. 일행 가운데 누군가가 조한천 전 국회의원에게 묻는다.
◇이항로의 초상화. 주리철학의 대가였고 유림의 종장이었다(왼쪽), 2004년 3월 묘를 이장하면서 발굴한 화서의 관. 광중이 물 속이어서 후손들을 안타깝게 했다. 기념관 창고에 보관돼 있다.
“풍수지리가 정치와도 상관 있습니까?”
산행을 함께할 때마다 궁금해하던 참이었다.
“풍수는 조상을 섬기는 숭조사상과 부모를 모시는 효사상의 결집이라고 봅니다. 효의 뿌리를 모른 채 정치를 하고 학문을 연마한들 본이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풍수학을 꼭 공부하라는 얘긴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나니 간산길이 한결 가벼워졌다.
화서의 이론은 지금 공부하려 해도 어렵다. 주리(主理)철학에 바탕을 두고 심합이기설(心合理氣說)을 내세웠다. 결국 그의 가르침은 애국사상과 자유의식으로 결집한다. 구한말 민족사상인 위정척사론의 사상적 기초를 이루면서 반외세 척결운동의 실천이념으로 승화되는 것이다.
그는 벼슬길은 마다했지만 나라사랑 의지가 누구보다도 앞섰다.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이나 가족을 돌봄 없이 분연히 일어섰다. 이래서 유림사회와 학계에서는 이항로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가 축좌 미향으로 영면에 들어 있다.
“내룡맥이 계(癸)입수인데 정(丁)향으로 써야지요. 백호 쪽으로 3m 정도만 옮겼어도 좋을 뻔했습니다. 인근이 물구덩이 맥입니다. 오히려 제대로 형성된 혈처는 훨씬 위에 모셔진 화서의 증조부 묘 근처에 있습니다.”
전국 산하의 묘를 살피러 동가식서가숙하다 보면 조심스러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중 하나가 남의 조상 묘 터가 좋으니 그르니 하는 것과 후손들의 발복 출세를 묻는 것이다.
하산길 화서기념관 앞에서 몇 분의 마을 어른들을 만났다.
“2004년 3월 이장하느라 파보니 물구덩이 속에서 선생의 관을 건져냈어요. 시신도 탈골 안 된 채 미라 상태였고…. 수의는 경기도박물관으로 보냈고 관은 아직도 창고에 보관 중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풍수를 할 테면 똑바로 해야 한다”면서 ‘옛 풍수’를 나무란다. 이런 상황에서 후손들 근황을 물었다가는 역정만 더해질 것 같다. 조금 전 윤 교수의 혈처 판정이 뇌리에 섬광처럼 스쳐 갔다. 이제는 풍수가 만인 공통의 과학으로 발전해 앞사람의 명당 판정이 뒷사람에게도 똑같아야 할 것이라고.
화서는 개인의 출세에 집착하지 않고 후손들에게도 남긴 게 없다. 태어난 곳에 살다가 그곳에 묻혔다. 명리를 좇아 허장성세를 부리고 한순간의 오판으로 나라살림을 거덜내는 이 시대의 무능한 관리들을 지켜보며 무어라 타이를 것인가. 저승의 혼령과 이승의 육신이 소통만 될 수 있다면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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