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를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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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를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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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영향 미미하지만 앞으로 크게 반영될듯 부동산 시장에 풍수지리 열풍이 불고 있다. 풍수지리와 관련된 강좌에는 적지않은 수험료에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풍수지리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반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지역분석과 개별분석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풍수지리란 원래 자연지리 현상을 인간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하여 인간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학문이다.
또한 땅의 변화 현상을 이해하여 명당 길지를 찾아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을 짖거나
조상의 유골을 편하게 모셔 땅의 지력에 의하여 거주자와 자손의 부귀영달과 행복을
꾀하는게 목표이다.
지금은 그 의미가 확대되어 국토 이용의 합리성과 보존성,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자연과 조화된
균형있는 국토개발과 인간의 안전과 편리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추세다.
풍수지리는 크게 음택과 양택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음택은 죽은 사람이 있는 집이요,
양택은 산 사람이 사는 집을 말한다.
이때 죽은 사람의 주거를 다루는 음택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의가 없으나 산 사람들의 주거를
이루는 양택은 지관들마다 양기와 양택으로 불러 혼동을 일으킨다.
문자그대로 양기는 집터를 양택은 집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풍수지리상 의 양택론을
이해하는데 큰착오는 없다.
그러나 일부 지관들은 우리들이 흔히 지칭하는 가옥을 대지와 건축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그들에 의하면 땅의 생기에 감응받는 것은 건축물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대지, 즉 땅의 생기에 영향을 받는 만큼 양기가 옳는 것이고, 그 반대파들은 기지 선택 못지
않게 건물의 방위와 배치가 거주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여 양택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풍수지리 전문가들은 잘 알려진 여러 가지 풍수서에 의하면 양기와 양택은
엄격히 구분하여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하고 양기는 도읍지 또는 군현과
취락지를 얘기할 때 사용되며 ,양택은 개인의 집을 다룰 때 사용된다고 정의한다.
이것은 묘지나 집터을 선정할대 똑같은 이치로 보는데서 출발한다.
다시 말해서 양택이든 음택이든 그 조산,내륭,과,협,기,정과 청륭,백호,조산,안산,나성,
수구등은 똑같이 보면서도 양택의 경우는 그 혈장이 넓으면 도읍지,그것보다 작으면 주읍이,
그리고 아주 작으면 향촌이,그 보다 더 작으면 주택이 들어서고 그 보다 더 작으면 무덤이
된다는 이론이다.
양택은 이런 땅의 생기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의 형태와 위치,방향을 더 중요시하며,
더 세분하면 집의 대문,안방,부엌등을 보는데 이것을 양택삼요결이라고 부른다. |
출처 : 풍수지리 - blog.naver.com/plus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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