艮方의 艮易論(艮兌論)
1, 낙서에서 우주생성운행의 始終인 8艮山방은 丑寅방(丑방향에서 寅방향으로 15도-360÷12地支=30도÷2=15도)이며 북방정중선에서 45도이다. 시간과 공간의 교차점, 人心과 物교류의 교차점, 선천과 후천의 교차점, 時止하고 다시 연하여 時行한다는 뜻이다.
2, 천부경에서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이 되며, 一終無終一이 끝나면 동시에 연하여 一始無始一이 된다. 우주의 생성 법칙, 소우주인 인간이 艮에서 시작하고 艮에서 종료하여 다시 艮에서 시작한다. 終止로 끝나지 않기 때문에 終止한 곳에서 연환되어 다시 一始하는 것이다.
3, 천부경에서 艮에서 종지의 終과 止는 한없이 고요한 속에서 이루어지므로 천운지기의 ‘戌五空’이라고 한다. 시행 즉 行으로 艮에서 시작하는 亥와 子를 경과하는 인연을 따라 한 장이 새로이 一始無始一로 이루어진다.
4, 천부경에서 艮방에서 陽動하는 洛書선천운이 천부경의 六生七八九로 一終無終一의 體가 되어 陰動하는 河圖후천운으로는 用이되 승계되어 一始無始一이 된다. 다른 方에서는 작용되지 않고 艮방이 天運과 地氣가 출입하는 곳이다(天地樞機의 출입문).
5, 주역에서 終萬物 始萬物 莫盛乎艮이다. 艮방은 지구의 중심자리요 인간의 마음자리이다. 우리나라가 艮방에 해당한다.
6, 황제내경에서 丑의 여기 癸와 寅의 여기 戊(戊癸합火), 중기 辛과 중기 丙(丙辛합水), 정기 己와 정기 甲(甲己합土)은 천간합이 된다. 丑寅 艮방 8陰木에서 火水土이다. 天地의 五運 六氣가 終에서 始로, 始에서 終으로 계승되어 순환한다.
7, 우주의 변화원리에서 丑辰戌토는 5土로서 천간 戊토가 되고 未토는 10土로서 천간 己토가 되는데 丑토가 종적 시간적으로 未토에 충화되어(丑未太陰濕土) 未토에 분야되어 있는 지장간 己토 정기로 충발되 5戊토가 10己토로 변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寅의 지장간 戊丙甲은 丑의 정기 己가 여기 戊로 변환하는 것이며, 申의 戊壬庚은 未의 정기 己가 여기 戊로 변환하는 것이다.
8, 정역에서 지구의 중심인 艮방(우리나라)이 지구상의 丑寅 간방에서 卯궁으로 화변해 8艮산으로 되며 그의 대대로는 서방 酉궁(三兌金-미국)이 된다. 3,8木궁이 艮兌로 재조직되는 것이 후천이다.
9, 천문학에서 천간은 經(시간적, 남북상하, 날실)이고 후천의 동방의 8艮山(卯)와 서방의 3兌金(酉)는 緯(공간적, 동서좌우, 북실)가 된다. 선천의 艮방은 丑寅간방이고 후천의 艮방은 卯궁이다.
10, 낙서에서 艮방은 8로서 丑寅방이고 兌방은 7로서 정서방이다.
11, 정역에서 한국은 東艮8(소남)이고 미국은 西兌3(소녀)으로서 澤山咸괘이다. 艮8+兌3=11은 정역에서 十十一一之空(無極과 太極)이다. 천부경에서 一積十鉅의 1~10의 중심은 6(6鉅)가 된다. 한미간은 8,3동궁합덕이고 l1歸體이다.
12, 주역에서 出(머리가 나온다)은 山을 거듭한 重山艮-艮은 동북방인 우리나라로서 선천 七艮山 자리에 후천괘로 六乾(乾爲首,성인,지도자)이 간방에서 나와서(出) 후천시대를 맞아 萬國咸榮한다. 咸-하경의 첫괘, 소남소녀가 혼인하고 산택이 기운을 통하여 동서양이 하나되는 후천시대이다.
출처 : 간태론(艮兌論) - cafe.daum.net/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