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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갑자와 64괘의 결합원리 |
파이팅
2017-10-02 (월) 10:47
조회 :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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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십간지도수원리와 64괘서괘원리
1, 序卦圖는 간지도수와 64괘를 1대 1로 결부시켜 놓은 것이다. 이 연구는 한 장경(韓長庚)선생의 포태궁(胞胎宮) 발견에 이어 합덕문(合德門)을 발견한 觀中 柳南相선생이다.
2, 干支度數(六甲)란 무엇인가?
-天干을 數로 표상한 것이 바로 河圖가 되고, 地支를 數로 표현한 것이 洛書가 된다. 그러므로 하도낙서라는 그림을 있게 한 근거는 간지도수이다.
3, 주역에서 서괘도를 보면 18번째괘(상경에 속함)는 산풍고괘인데, 이 괘의 괘사에 선갑삼일(先甲三日)과 후갑삼일(後甲三日)이라고 하여 천간의 甲을 언급하고 있고, 하경의 58번째 괘인 중풍손괘의 효사에 선경삼일(先庚三日)과 후경삼일(后庚三日)이라 하여 천간의 庚을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甲이란 60간지중 전반부 30도수 가운데 첫번째 도수로 선천적 의미를 가지고 있고 庚은 후반부 30도수 가운데 첫번째로 후천적 원리를 말한다. 干支는 상경에서는 卦辭에서 말씀했고, 하경에서는 爻辭에서 말하고 있다. 괘사는 體의 입장이라면 효사는 用의 입장이다. 體를 부모에 비유한다면 用은 자녀에 비유된다. 선후천개념으로 결부시킨다면 體인 부모는 선천에 해당되고, 用인 자녀는 후천에 해당된다. 이와 같이 天干을 상하경에 체용개념을 위주로 하여 나누어 설명한 것은 주역의 卦가 간지도수원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4, 60干支와 64개卦를 1 대 1로 결부시킨다면 4개의 卦가 남게 되는데, 이는 포태궁(胞胎宮)이 있어서 그렇다.
-포태궁(胞胎宮)를 발견한 이는 한장경(韓長庚) 선생으로 간지도수와 괘를 결부시켜 연구하다가 우연히 포태궁이라는 것을 발견해 낸 것이다. 이 포태궁은 4개의 괘로 이루어져 있는데, 택수困, 수풍井, 택화革, 화풍鼎 괘이다. 이 4개의 괘를 포태궁이라고 한 까닭은 포태궁의 바로 앞에 있는 澤天夬, 天風姤, 澤地萃, 地風升이 포태궁(困․井․革․鼎괘)에 잉태를 시켜준 괘로 규정되기 때문입니다. 앞의 천택夬, 천풍姤괘의 괘명에서 알 수 있듯이 쾌․구괘는 天(아버지의 정기)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고, 택지萃, 지풍升괘는 地(어머니의 정기)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 천지부모의 정기는 포태궁괘로서 수화(水火)로 작용하여 포태궁괘가 된 것이다.
-포태궁(胞胎宮)이란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의미로 이 곳에서는 제2세의 생명체가 이미 자라고 있는 장소로서 어머니의 자궁속에서는 자라는 생명체와 어머니가 살아가는 시간이 중복이 되므로 이 곳에는 간지를 붙이지 않은 것이다. 干支란 음양합덕체(天+地)를 상징적으로 표상하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이에 64개괘 가운데 포태궁괘인 4개의 괘에 간지가 붙지 않음으로 비로소 60간지와 64괘괘가 1 대 1로 완전한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장경 선생이 발견한 포태궁(胞胎宮)으로 인하여 관중 유남상 선생께서는 포태를 시키는 장소를 상징하는 합덕문(合德門)을 발견했다. 이 합덕문은 풍화가인 화택규․수산건 뇌수해괘이다. 포태궁에 이어 합덕문이 발견됨으로 인하여 명실상부한 서괘도가 완성이 되어 간지와 64괘가 결부되는 것이다.
출처 : 육십갑자와 64괘의 결합원리 - cafe.daum.net/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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